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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서도 찾아 볼수없는 다시보는 송영길베트남 17세 미성년자 매춘 기사 (홍어법 위반 글)

2020-01-18 14:25:22 | 홍어법 위반 글

백석두 "송영길, 룸살롱 거쳐서..."

 

 

평화민주당 백석두 인천시장 후보는 28일 민주당 송영길 후보의 '대기업 스폰서 관계' 및 '베트남 성접대'의혹 등과 관련, 동행했던 이들의 실명과 증언자와의 구체적 대화내용까지 폭로했다.

앞서 18일과 25일 잇단 기자회견을 통해 송 후보 '베트남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 백 후보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예상된다.

백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송 후보는 386초선의원 5명 (우상호 현민주당 대변인, 임종석 당시 열우당 대변인, 윤호중 박흥수 김영주 의원)과 함께 지난 2004년 8월15일 광복절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이라면서 의원외교에 나섰으나, 베트남 의장 초청장도 없이 대기업 접대를 받고 로비에 나선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송영길, 17세 미성년접대부 매매춘…룸살롱 사장과 대사관이 나서 무마" 

백 후보는 "송 후보는 19일 호치민시 아마라 호텔내 룸살롱을 거쳐, 퍼스트호텔에서 17세 미성년자 접대부를 매춘, 성접대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공안(우리나라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면서 "대한민국 재선 국회의원이 베트남의 소녀관광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후보 주장에 따르면, 룸살롱 사장과 대사관이 적극 나서서 사건은 무마가 됐다. 그는 "대사관이 사고친 국회의원 뒤처리 해주는 곳이냐"면서 "내용을 알면서도 입을 다물어버린 386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선량들인가"라고 따졌다.

백 후보는 또 '핵심자 증언록'을 통해 증언내용과 녹취록 사본(전문)을 일부 언론에 공개했다. 백 후보측에 따르면, 증언자는 2004년 8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송 후보에게 미성년 여성접대부를 제공하고 사고가 일어나자 사후처리를 해준 당사자다.

백 후보측 권영 여성대변인은 향후 송 후보를 미성년자 매매춘 혐의를 고소하고, SKT커넥션 의혹에 대해 관계당국에 수사를 의뢰할 것을 밝혔다. 권 대변인은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면서 "2000년 5.18전야제의 임수경 생각이 나서 더욱 분통하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까지 송 후보측은 "근거없는 루머에는 대응하지 않겠다"며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다음은 증언관계자 증언요지

0당신은 누구이며 어떻게 경영에 참여했나
-아마라호텔 가라오케(룸살롱)의 공동사장이다. 나는 한국에서 정상적인 사고와 상식적인 삶을 살아온 성공적인 사람이었다. 2000년에 베트남에 관광을 갔던 차에 친구의 권유로 참여하게 됐다.

16만불을 투자해 지분에 참여했고, 나는 한국에서만 있어도, 한동안 꾸준하게 매달 이익금이 들어왔다. 수금할 필요성이 있을 때만 호치민에 들어갔다. 베트남 투자는 내 인생의 유일한 패착이다. 나의 체질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지금까지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0언제부터 직접 경영에 참여했나
-2003년 9월 17일 대대적인 단속에 걸렸다. 베트남 여성 21명이 걸렸고, 한국인 지배인이 3년형을 받아 구속되는 큰 사건이었다. 당시 양00사장이 공안에게 잘못보이는 등 경영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2008년까지 직접 운영하다시피했다.

0한국의 VIP들은 모두 그곳에 갔다는 게 사실인가?
-사실이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가장 크고, 아가씨만 130명이 넘는다. 지하는 춤추는 홀, 2.3층이 룸이었다.

0단속되면 어떤 경우에 처벌받는가?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업무시간인 오후7시부터 12시까지는 아가씨(접대부)와 (룸살롱을 나와)호텔에 가면 안된다. 쉽게말해 12시 이전에(아가씨와 함께)나가서 호텔에 간 뒤 적발되면 처벌받는다. 내가 경영을 맡은 이후에는 12시 이전에 절대 내보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02004년 8월 19일에 송영길 의원이 왔는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왔다. 이사람은 결과적으로 문제였다. 새벽에 느닷없이(공안들이 호텔에)들이닥쳤다. 나는 잠을 자다가 (소식을 듣고)깜짝 놀라 나갔다.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건이었다

0아마라 호텔(9층까지 있음)이 아니었는가?
-아니었다. 아마라에서 술을 마시고(아가씨와 함께)나갔다. 퍼스트(제일)호텔이다.(유명한)아리랑 식당 옆이다.

0무엇이 문제였나?
-12시 이전에 (호텔에)들어갔다.

0왜 12시 이전에 들어갔는가?
-급하게(섹스)하고 싶으니까(일찍) 들어갔지!그걸 말해야 아는가?

0미성년자임을 왜 확인 안했는가?
-나는 접대부를 고용할때 꼭 신분증을 확인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숨긴다. 숨겨버리면 17세부터 19세까지는 알 수가 없다.

0언제 들어갔는지, 미성년자와 들어갔는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
-베트남은 5호담당제 국가다. 북한과 똑같은 사회주의 나라다. 금방 알아본다. 말이 필요없다.

0처벌받지 않았는가?
-(송영길)의 신분을 확인하더니 공안이 알아서 잘 풀어줬다. 그동안 대사관에서도 참견하고, 나도 내 업소에서 일어난 일이라 나설 수밖에 없었다. 공안이 잘 봐주고 해서 무사히 잘 풀렸다.

0미성년 여성에게 얼마나 심하게 요구했길래 문제를 일으켰는가?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 본다. 아무튼 송영길은 문제가 됐다.

09월에 베트남에 왔을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나?
-그뒤에도 여러 번 왔었지만 문제는 없었다. 말할 것이 없다.

0아마라의 주고객중에 박연차회장이 유명한가?
-그렇다 박 회장이 가장 유명하다. 이 사람의 특징은…(녹취록 참조)

0송영길 사건때 박연차의 도움을 받았는가?
-양00는 한번도 나서지 않았다. 나와 대사관이 적극 나서 풀었다. 그리고 박회장이 힘이 돼줬다(처음에는 도움을 받았다는데 동의했으나, 뒤에는 도움 받은 바 없다고 번복함)그때 고생 엄청했다. 힘이 많이 들었다. 어차피 내가 해야할 일이었다. 송영길은 나에게 형님,형님한다

아참,송영길 이 XX,이번에 인천시장인가 나왔지? 이게 될려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4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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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베트남 소녀 관광 증언자의 녹취록 공개

“그(송영길)는 세칭 도덕성 1등이라는 386이다”

 

김승근 /독립신문, bignews@bignews.co.kr

 

등록일: 2010-05-28 오후 4:15:00

 

 

 

평민당 백석두 인천시장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인천시장 송영길 후보가 “베트남 소녀(아다라시)관광을 했다”고 주장했다. 

백 후보는 “깊고도 아픈 고뇌를 거듭했다”며 “민주당의 파당과 송영길 후보의 정치적 파멸까지 원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송 후보와 ‘386 초선의원’ 5명의 베트남 관광기(?)를 폭로했다. 

그는 “송영길 후보는 세칭 386 초선 의원 5명(우상호 현 민주당 대변인, 임종석 당시 열린우리당 대변인, 윤호중 의원, 박흥수 의원, 김영주 의원)과 함께 2004년 8월 15일 광복절에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이라면서 의원외교 활동에 나섰다”며 “그러나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장도 없고, 대기업 접대를 받고 로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송영길 의원은 19일 호지민시 아마라 호텔내 룸살롱을 거쳐, 퍼스트 호텔에서 17세 미성년자 접대부를 매춘, 성접대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공안(우리나라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대한민국 재선 국회의원이 베트남의 소녀(아다라시)관광을 한 것”이라며 “그는 이 국제적인 성범죄에 한 올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은 채, 당당하게 인천시장 후보직에 나섰다. 그는 세칭 도덕성 1등이라는 386이다”라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룸살롱 사장, 대사관이 적극 나서 무마되었다”며 “대사관이 사고친 국회의원 뒤처리 해주는 곳인가. 내용을 알면서도 입을 다물어 버린 386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선량들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민주당과 송영길 후보가 베트남에 이래도 되는 일인가? 민주당과 송영길 후보는 국제사회와 국민 앞에 어떻게 얼굴을 들고 설 것인가?”라면서 “민주당은 해체해야 마땅하다”고 질타했다. 

이와함께 “송영길은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 일가를 향해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며 “노무현의 자결에 자유스럽지 못하다. 그런 송영길이, 노무현의 자결을 촉구한 셈”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해체하고, 송영길 후보는 민주주의와 역사를 짓밟은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할 것”이라며 “모든 것이 사실로, 모든 의혹이 진실로 드러났다. 민주당과 송영길 후보는 해명해 보라. 허울좋은 민주당, 썩은 젓갈냄새가 진동하는 민주당 386 세력은 이제 국민들에게 심판받을 차례”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언론에 배포한 백 후보는 ‘핵심증언녹취’를 각 방송사 등에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송영길 후보의 도덕성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백석두 후보가 공개한 증언록 전문
<핵심자 증언록> 전문


■ 알려드립니다. 

1. 증언자는 2004년 8월 당시 베트남 호지민시에서 송영길 의원에게 미성년 여성접대부를 제공하고, 사고가 일어나자 사후처리를 해준 당사자입니다. 

2. 다음 내용은 증언자와 제 3인물 등의 인권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합니다. 

3. 다음 내용은 취재의 제 3자 보호와 취재의 편의를 위해, 내용의 실체적 진실이 변형되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편집을 가했습니다.

4. 생경하고 자극적인 용어는 가급적 골라내었습니다.

5. 본 녹취록 사본(전문)은 YTN, 방송 3사, 오마이 뉴스 등 인터넷 방송국에 한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 증언 관계자 증언 요지 (녹취록 참조요망)


- 당신은 누구이며 어떻게 경영에 참여했나.

▲ 아마라호텔 가라오케(룸살롱)의 공동사장이다. 나는 한국에서 정상적인 사고와 상식적인 삶을 살아온 성공적인 사람이었다. 2000년에 베트남에 관광갔던 차에 친구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다. 16만불을 투자하여 지분에 참여했고, 나는 한국에서만 있어도, 한동안 꾸준하게 매달 이익금이 들어왔다. 수금할 필요성이 있을 때만 호지민에 들어갔다. 베트남 투자는 내 인생의 유일한 패착이다. 나의 체질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지금까지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언제부터 직접 경영에 참여했나

▲ 2003년 9월 17일에 대대적인 단속에 걸렸다. 베트남 여성 21명이 걸렸고, 한국인 지배인이 3년형을 받아 구속되는 큰 사건이었다. 당시 양○○ 사장이 공안에게 잘 못 보이는 등 경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2008년까지 직접 운영하다 시피했다. 


-한국의 VIP들은 모두 그곳에 갔다는 게 사실인가?

▲사실이다. 베트남 호지민에서 가장 크고, 아가씨만 130명이 넘는다.

지하는 춤추는 홀, 2,3층이 룸이었다. 


-단속되면 어떤 경우에 처벌 받는가?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업무시간인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는 아가씨(접대부)와 (룸살롱을 나와) 호텔에 가면 안 된다. 쉽게 말해 12시 이전에 (아가씨와 함께) 나가서 호텔에 간뒤 적발되면, 처벌받는다. 내가 경영을 맡은 이후에는 12시 이전에 절대 내보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2004년 8월 19일에 송영길 의원이 왔는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왔다. 이 사람은 결과적으로 문제였다. 새벽에 느닷없이 (공안들이 호텔에) 들이닥쳤다. 나는 잠을 자다가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나갔다.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건이었다. 


-아마라 호텔(9층까지 있음)이 아니었는가?

▲아니었다. 아마라에서 술을 마시고 (아가씨와 함께) 나갔다. 퍼스트(제일)호텔이다. (유명한)아리랑 식당 옆이다.


-무엇이 문제였나?

▲12시 이전에 (호텔에) 들어갔다.


-왜 12시 이전에 들어갔는가?

▲ 급하게 (섹스)하고 싶으니까 (일찍) 들어갔지! 그걸 말해야 아는가?


-미성년자임을 왜 확인 안했는가?

▲ 나는 접대부를 고용할 때 꼭 신분증을 확인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숨긴다. 숨겨버리면 17세부터 19세까지는 알 수가 없다. 


- 언제 들어갔는지, 미성년자와 들어갔는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

▲베트남은 5호담당제 국가다. 북한과 똑같은 사회주의 나라다. 금방 알아 본다. 말이 필요 없다.


-처벌받지 않았는가?

▲ (송영길)의 신분을 확인하더니 공안이 알아서 잘 풀어 주었다. 그동안에 대사관에서도 참견하고, 나도 나의 업소에서 일어난 일이라 나설 수 밖에 없었다. 공안이 잘 봐주고 해서 무사히 잘 풀렸다.


-미성년 여성에게 얼마나 심하게 요구 했길래 문제를 일으켰는가?

▲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 본다. 아무튼 송영길은 문제가 되었다.


-9월에 베트남에 왔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나?

그 뒤에도 여러 번 왔었지만, 문제는 없었다. 말할 것이 없다.

- 아마라의 주 고객 중에 박연차회장이 유명한가?

▲ 그렇다. 박연차회장이 가장 유명하다. 이 사람의 특징은 ...(차마 형용할 수 없어 각설함. 녹취록 참조) 


-송영길 사건때 박연차의 도움을 받았는가?

양○○는 한번도 나서지 않았다. 나와 대사관이 적극 나서 풀었다. 그리고 박연차 회장이 힘이 되주었다. (처음에는 도움을 받았다는데 동의했으나, 뒤에는 도움 받은 바 없다고 번복함)

그때 고생 엄청했다. 힘이 많이 들었다. 어차피 내가 해야 할 일이었다.

송영길은 나에게 형님, 형님 한다.

▲ 아참, 송영길 이 새끼, 이번에 인천시장인가 나왔지? 이게 될레나?

(보도자료 내용은 이만 줄입니다. 낮뜨거운 내용도 많고... 

녹취록 참조하시되, 제 3의 인물이나, 증인은 꼭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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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따라 들어가 봐도 기사들은 어디에도 존재치 않는다.

∼◆홍어 선관위에 의해 이미 다 삭제 당했으니

 

 

홍홍상종(洪洪相從)의 원칙에 의한 판결!

피해자나 가해자가 ∼◆홍어냐 아니냐에 따라 판결 기준이 다르고

∼◆홍어들의 권익에 손,득을따져 판결 !

피해자가 ∼◆홍어일 경우:무조건 가해자 유죄!

가해자가 ∼◆홍어일 경우:무조건 무죄!

 

피해자,가해자 쌍방 ∼◆홍어일 경우 :

금전적 이득 또는 인맥에 가까울 수록 유,무죄 판결!

 

* 홍홍상종(洪洪相從) *
풀이 ; ∼◆홍어는 ∼◆홍어끼리 통한다.

 

 

더듬어 홍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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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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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o_kami)
2020-10-19 09:59:56
저거 법원 판결 나온건데 요즘 자칭보수들은 다른나라 인터넷에서까지 빨치산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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