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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의 역사는 95%가 조작된 역사 2편

2020-01-29 20:00:34 | 지나(支那)
왕조 교체기마다 수천만 인구가 격감된 이유는 무엇인가
 
지나(支那;中國)의 왕조교체기(王朝交替期)마다 수만 또는 수백만도 아닌 수천만(數千萬)의 인구가 격감한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의문을 가지고 살펴보게 된다. 이미 부분적으로는 다 살펴봤으나 지나(支那;中國)의 인구변천을 바로 봄으로써 그 나라의 문명과 문화의 척도를 알 수 있고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존귀함을 존중한 나라였는지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인구격감(人口激減)의 원인(原因)은 첫째 국내에서는 정부군(政府軍)과 반란군(叛亂軍)의 항쟁(抗爭)에 의해서 농업노동인구(農業勞動人口)의 주역인 남자가 군대에 감으로 농지가 황폐하게 되어 기근(饑饉)에 빠지는 일이다. 혹은 작물이 메뚜기 등 해충에 의해서 작물을 먹어 없애기 때문에 식량이 점점 부족하게 된다.
 
그 외에도 장기(長期)에 걸친 가뭄과 홍수(洪水)로 인해 하천의 대홍수가 나게 되면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 대책도 없기 때문에 수 천에서 수 백만 인구가 기근(饑饉)이나 홍수(洪水)로 사망(死亡)하는 것은 결코 고대에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둘째로 인구의 격감이유(激減理由)는 전란(戰亂)에 의해서 목숨을 잃은 자가 수십만(數十萬)으로부터 수백만(數百萬)에 이르는 규모가 되는 경우이다. 예컨대 서기전 5세기~서기전 3세기에 걸쳐서 많은 살육의 사실로서 ‘사기(史記)’에 기록을 남기고 있다.
 
전국시대(戰國時代) 말기 진군(秦軍)과 조군(趙軍)이 장평(長平)의 싸움에서 진군(秦軍)이 대승(大勝)을 거두자 조군(趙軍)은 40만 군인이 항복했다. 진군(秦軍)은 이때 조군(趙軍) 40만을 생매장(生埋葬)했다. 또한 진군(秦軍)을 파한 항우(項羽)는 항복한 진군(秦軍) 20만을 생매장하고 있고 최근 모택동은 문화혁명 시 수천만을 살해했다.
 
이러한 천인공노할 살육(殺戮)은 일본도 마찬가지다. 일본은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 때 731부대의 생태실험과 남경(南京)의 30만 민간인학살(民間人虐殺)을 행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사(戰史)에서나 로마시대부터 20세기까지 유럽제국(諸國)에서는 같은 동일민족(同一民族)끼리는 결코 지나(支那;中國)나 일본(日本) 같이 수십만 대학살은 없었다.
 
한편 유럽사에 있어서 학살은 민족이 다른 경우와 종교(宗敎) 이데올로기(ideology)가 다른 경우 학살을 볼 수 있으나 지나(支那;中國)에서와 같은 대학살은 찾아 볼 수 없다. 그런데 지나(支那;中國)는 2000년 이상 자기민족의 대학살(大虐殺)을 행한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우리도 6.25때 저지른 학살은 수적으로는 지나(支那;中國)과 일본에는 미치지 않으나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 후 1948년 세계인권선언(世界人權宣言)과 인도적(人道的)인 인권사상(人權思想)이 세계 흐름을 외면한 학살은 우리도 크게 반성할 점이다.
 
글을 맺으며
 
지나(支那;中國)의 역사를 아는 실마리로서 어찌해서 지나(支那;中國)에서는 왕조가 바뀔 때마다 수천만인이 사라지는지를 인구변천을 통해서도 볼 수가 있었다.
 
지나(支那;中國)의 역사를 연구하는 후학을 위해서 지나(支那;中國) 역대 인구의 변천을 1942년 발행된 ‘만철조사월보(滿鐵調査月報)’의 통계(統計)로 지나(支那;中國)역사를 살펴본다.
 
지나(支那;中國)의 인구 변천을 보면, 서기 2년의 전한시대(前漢時代)는 5959만 4978명에서 서기 57년에는 2100만명으로 3800만명 이상이 격감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서기 156년 후한시대(後漢時代)에는 5006만 6856명의 인구가 서기 242년인 삼국시대(三國時代)에는 763만명으로 4000만명 이상의 대 격감(激減)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런데 42년 후 289년 진(晋) 때는 1600만명으로 인구가 늘었는데 서기 580년 수(隨)나라 때 900만명으로 감소헸다가 서기 606년 4601만 9056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당(唐)나라 때인 서기 626년에 1652만명에서 서기 755년에는 5291만 9309명으로 증가했다가 서기 976년 송(宋) 때는 1800만명으로 감소되었다. 1101년 4673만 4784명으로 증가했다가 서기 1101년 남송(南宋) 때는 1923만명으로 감소하였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나(支那;中國)가 살육하였나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하겠다.
 
원(元)나라 때인 1264년에 1302만명이 서기 1290년에는 5887만명으로 증가했고 명(明)나라에 와서는 5987만명으로 서기 1504년에는 6010만 5853명이 되고 있다. 이 인구가 청(淸)나라 때 1063만명으로 내려왔다가 1851년 4억 3216만명으로 10년 후인 1861년에는 2억 6688만명이 1910년에 3억 4200만명이 되어 있다.
 
1929년 소위 중화민국(中華民國)이 수립 후 4억 5000만으로 증가하고 지금은 14억의 인구로 세계 최고의 인구를 갖고 있는데 이 숫자도 정확하지가 않다. 지나(支那;中國)에는 미등록의 사람들이 많기에 정확한 인구를 알 수 없다는 것이 옳은 답이다.
 
지나(支那;中國) 역대왕조(歷代王朝)에 있어서 인구(人口)의 변천(變遷)은 구왕조(舊王朝)가 멸망해서 신왕조가 성립할 때 우선 세금을 거두기 위해 바로 호구조사를 행해 전왕조가 남긴 기록보관(記錄保管) 고(庫)는 파괴하지 않고 맨 먼저 이곳을 장악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료로서 반드시 정사(正史)로서 기록을 남겼다. 인구의 변천에 관해서는 상당한 신뢰성(信賴性)이 있는 자료가 남겨지고 있다. 위 자료는 중화민국시대의 학자인 진장위(陳長衛)도 1932년 8월 중국사회학사(中國學社編)으로 발표한 논문 ‘중국인구문제(中國人口問題)’로부터 보족(補足)하고 있다. (以上은 杉山徹宗,「眞實の中國四千年史」58面~66面, 貝塚茂樹, ‘中國の歷史’.外 多數書冊 參照, 本文 引用 하였음.)
 

 

위에서 보듯 지나(支那;中國)의 잔혹(殘酷)한 살육(殺戮)과 인간존엄과 생명의 존엄, 인간다운 삶의 생존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21세기 오늘도 이러한 상태는 용납하지 않은 국제사회인데도 전후 인권의 보호는 국제사회전반에 관련되는 공통의 문제를 소홀히 할 수 없음에도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음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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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의 역사는 95%가 조작된 역사 1편

2020-01-29 16:25:40 | 지나(支那)

지나(支那)의 역사는 95%가 조작된 역사

진왕(秦王)이 처음 황제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기사입력 2019-12-14 12:49:58

 

▲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교수

 

지나(支那)의 역사를 살펴보면 진왕(秦王;정(政)이 서기전 221년에 제(齊)를 멸망시켜 춘추이래의 난세(亂世)를 통일하고 지금까지 사용하던 왕(王)의 칭호를 버리고 황제(皇帝)라 칭했다고 하며 그가 황제(皇帝)라는 칭호(稱號)를 처음 사용했다고 하나 모두 날조(捏造)이다.       
 
또한 진왕(秦王)은 대륙의 중원(中原)을 완전히 통일(統一)했다고 말하지만 이것도 과장(誇張)된 말이다. 그는 중원을 완전히 통일한 것도 아니고 세계 최초로 황제라 칭하지도 않았다. 지나(支那)가 그를 높이기 위해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나(支那)는 진왕(秦王)이 중원(中原)을 통일해서 지나(支那)라고 했다고 했는데 이 지나(支那)를 중국(中國)이라고 한 것은 그들이 폄하(貶下)하며 말하는 이적(夷狄)에 대립하는 개념(槪念)이며 여기서 중국(中國)이란 문자(文字) 그대로 우수(優秀)한 문화(文化), 문명(文明) 꽃이 피는 중앙(中央)의 나라라는 의미(意味)인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에게서 문화와 문명이 전수(傳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인(支那人)들이 자신(自身)들을 높이기 위하여 자칭(自稱)해서 부르는 미칭(美稱)이 중국이다.
 
우리도 지나(支那)를 지금은 정식으로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또는 중국(中國)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중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먼저 사용(使用)한 명칭(名稱)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 卷二 駕洛國記)’에 보면, 수로왕(首露王)이 황천(皇天)의 명(命)을 받아 왕(王)이 되었다고 하면서 가락국(駕洛國)을 ‘중국(中國)’이라 칭(稱)했다고 했다. 황천(皇天)의 명(命)과 결부된 중국(中國)이라는 것은 세계의 중심지를 가리킨 것이다.
 
지나(支那)는 가락국(駕洛國)을 중국(中國)이라 칭(稱)한 것을 가로챈 것이다. 여기서 중화(中華)라는 것은 지나인(支那人)이 자국(自國)을 부르는 미칭(美稱)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제대로 구분해서 중국(中國)이나 중국인(中國人)으로 부르는 것보다 지나(支那)와 지나인(支那人)이 부르는 것이 옳은 것이다.
 
여기서 지나(支那)라는 것은 주로 외국인이 ‘지나(支那)’라 부른 것인데 그 유래는 진왕(秦王)이 건국한 진(秦)에 있으며 그 국명(國名)이 주변제국(周邊諸國)으로부터 유럽에 전해져서 그 명칭도 진(秦) 지나(支那, 또는 차이나)로 부르게 된 것이다.
 
인도(印度)에서 쓰여진 산스크리트어(語)의 불전(佛典)에서는 지나사정(支那事情)을 기록한 것이 있어서 여기서 지나(支那) 등으로 한역(漢譯)돼서 세계 모든 나라들이 지나(支那)를 어원(語源)으로 부르고 있다. 우리도 지나(支那)로 부르는 것이 옳다.
 
지나(支那)의 역사적 사실 제대로 알아야
 
우리나라는 역사가 왜곡된 것이 800년에 이르며 중국이 대단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것 같이 포장되어 있는데다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에 우리 역사를 철저히 뒤집어 놓아서 우리나라 역사가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를 자학사관(自虐史觀)으로 뒤엎어 놓은 데서 역사말살(歷史抹殺)을 해 왔는데 아직도 자학사관(自虐史觀)에 매어 있다면 말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것도 모르고 지나(支那)의 이미지를 거의가 사마천(司馬遷)의 쓴 ‘사기(史記)’나 ‘삼국지(三國志)’, ‘18사(史)’ 등의 ‘고대의 역사서(歷史書)나 ‘논어(論語)’를 비롯해서 ‘사서오경(四書五經)’ ‘서유기(西遊記)’나 ‘수호지(水湖志)’ 등에 익숙해서 문화적으로 지나(支那;中國)라는 이미지로 도배돼 있다.
 
그러나 이는 지나(支那;中國)라는 역사의 밝은 사실만을 미화(美化)한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으로 그들의 어떠한 일을 해 왔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어두운 면도 바르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를 모르면 허망(虛妄)한 것만 좇아갈 뿐이다.
 
필자가 지나(支那;中國)의 역사를 깎아내리려는 것이 아니다. 지나(支那;中國)의 역사와 그들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를 바로 알아야 하기에 지나(支那;中國)의 어두운 면도 추적해 살펴봐야 그들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조 500여년과 지금까지 지나(支那;中國)의 어두운 면을 말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고 지나(支那;中國)의 역사가 너무 미화(美化)돼 있다. 필자는 역사적 추적을 위해서는 지나(支那;中國)의 어두운 면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그들이 주변 민족에 대한 침략(侵略)과 말살(抹殺), 왕조교체기(王朝交替期)마다 수천만(數千萬)의 단위(單位)로 반복(反復)된 대학살(大虐殺)의 전율(戰慄)의 4000년 역사임을 제대로 알아야 그 이면이 확인된다는 점이다.
 
지나(支那;中國)는 수천 년 역사에 있어서 어떻게 침략(侵略)하고 지배(支配)했으며 약탈(掠奪), 말살(抹殺), 차별(差別), 학대(虐待)를 반복해 왔는가!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지금도 지나(支那;中國)는 자국 어린이에게도 이 사실을 숨기며 가르치지 않는다.
 
한제국시대(漢帝國時代)의 사마천(司馬遷)은 은(殷)부터 한(漢)까지의 각기 역사(歷史)를 ‘사기(史記)’라는 책으로 만들었다. 사기는 권력자에 아부(阿附)하기 위해 거짓을 쓴다든가 거짓말이나 왜곡하지 않고 지나(支那;中國)의 소행(所行)을 후세에 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바른 역사 인식태도라 자부하는데, 이는 지나(支那;中國)의 어두운 면을 감춘 것이다.
 
지나(支那;中國)의 역사왜곡 원칙과 일본의 원칙도 가관
 
필자는 지나(支那;中國)와 왜(倭;日本)의 역사를 연구하다 보니 여러 각도에서 그들의 역사를 추구하게 되는데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발견한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중국과 일본, 우리 자학사관(自虐史觀)자들은 이 ‘사기(史記)’를 많이 인용하는데 이 ‘사기(史記)’ 자체가 거의 지나(支那;中國)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2019년 11월 22일 ‘한국우리민족연구회’와 ‘삼국사연구회’, ‘우리역사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포럼의 격려사(激勵辭)에서 필자는 분명히 “중국 역사는 5%도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 원등비(袁騰飛) 교사가 말한 것이나 일본의 사학자 아고기요히코(吾鄕淸彦)가 이야기한 “사마천의 ‘사기(史記)’는 고조선사(古朝鮮史)를 거꾸로 교묘히 꾸민 것이다”라는 말과 같이다.
 
우리는 사서들이 거의 없애거나 불질러 없앴기에 거의가 위서(僞書)인 사서(史書)를 인용하게 되는데 지나(支那;中國)와 왜(倭;日本)의 역사는 믿을 것이 못 된다. 지나(支那;中國)는 95%이상이 조작이고 왜(倭;日本)의 역사는 상반(上半)이 우리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나(支那;中國)와 왜(倭;日本)의 역사를 다룰 때는 특히 유의해야 함은 그들의 역사필법은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고대부터 휘치필법(諱恥筆法)으로 지나(支那;中國)의 수치스러운 역사는 숨기고 외국은 깎아내리고 작게 쓰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나(支那;中國)는 자기들이 조작(造作)된 역사를 철저히 숨기고 알리지 않는다.
 
또한 일본(日本)의 역사기술(歷史記述) 역시 승리(勝利)는 과장(誇張)하고 패배(敗北)는 고쳐서 개서(改書)하고 양자강 이남과 타이완(臺灣)에서 다시 일본열도(日本列島)로 간 사실(亡命)은 서술(敍述)하지 않는다는 수법(手法)을 일본역사日本歷史)를 작성(作成)하는 기본원칙(基本原則)으로 허장성세를 벌여 왔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지나(支那;中國)의 수치스러운 역사의 예를 든다면 그들은 왕조교체기(王朝交替期)마다 수천만(數千萬)의 사람들이 살육(殺戮)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에 관한 서책은 찾기 힘들다. 그런데 왜 지나(支那;中國)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지 않은 원격지(遠隔地)를 황제가 지배하였는지, 또한 조공제도(朝貢制度)가 20세기까지 행해졌는지, 이에 대한 서물(書物)을 지나(支那;中國)와 일본에서도 명확히 답한 것이 없다.
 
또한 그들은 피해자에 대한 반성도 없다는 것이 지나(支那;中國)가 취해온 정책이다. 그들은 대집단의 민족도 거리낌 없이 절멸(絶滅)시킨 예가 무수히 많음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타이완(臺灣)의 유명한 평론가(評論家) 백양(柏楊) 씨는 지나(支那;中國)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서 “중국사는 참으로 박해의 역사이며 지나(支那;中國)의 문화는 인간에 대한 존엄(尊嚴)과 포용력(包容力)이 전혀 결여(缺如)되고 있다”고 했다.
 
 
계속..

‘우한 폐렴’의 정체 드러나기 시작

2020-01-29 15:33:20 | 지나(支那)

‘우한 폐렴’의 정체 드러나기 시작

지난해 11~12월 발생, 사람 간 2차 감염 단계 진입

 

2020.01.28 11:28 이강봉 객원기자

 

 

‘우한 폐렴’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27일 ‘BBC’,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현재 과학자들은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에게 전염되고, 다시 사람으로부터 사람으로 전염되는 ‘스필오버(Spillover)’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그 진원지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다양한 바이러스를 보유한 박쥐와 치열한 먹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원숭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원숭이를 잡아먹은 어떤 동물이 사람과 접촉해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수 있다는 추정 하에 최초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우한 폐렴’을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여행객들이 공포에 휩싸이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과 신종 바이러스 간에 바이러스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이어지고 있다.  ⓒ 이강봉/Sciencetimes

과학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씨름 중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스필오버’가 사실이라면 향후 사태와 관련, 두 가지 경우가 예상된다.

동물과 사람 간의 1차적인 경로에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1차 경로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 간의 2차적 경로에 들어서 있는지를 말하는데 1, 2차 여부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먼저 1차적인 경로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가 매우 수월해진다. 특정 동물과 사람 간의 감염 경로를 막아 빠른 시일 내에 폐렴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2차로 사람과 사람 간의 감염이 이미 시작됐을 경우 감염 사태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FHCRC)의 진화유전학자인 트레버 베드포드(Trevor Bedford) 박사는 “바로 지금이 모든 인류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진료 및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차 경로보다는 2차 경로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지나(支那) 정부도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지나(支那) 국가주석은 춘제(지나(支那) 설) 기간인 25일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를 열어 ‘우한 폐렴’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고, 향후 사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지난 26일 현재 지나(支那) 우한 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80명이 사망하고 10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2차 경로에 들어섰을 경우 감염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 간의 감염일 경우 상황 더 나빠져

코로나바이러스는 조류뿐만 아니라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포유류에서 발견된다.

그 종이 다양한 만큼 서식하는 방식도 다양해 수많은 동물에 서식하면서 호흡기와 소화기 등에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고 있다.

사람에게는 감기 증상을 유발하는 정도로 알려져 왔으나,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그리고 지나(支那) 우한 시에서 발생한 전염성 폐렴과 같이 심각한 증세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은 그동안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죽음에 이를만큼 치명적인 증상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FHCRC 베드포드 박사와 같은 유전학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2019-nCoV’은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고 있다. 7일 정도의 긴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에 이어 중증 폐렴으로 발전한다는 것.

과학자들을 더 당혹게 하는 것은 ‘2019-nCoV’의 균주들이 환경에 적응해 끊임없이 새로운 균주들(strains)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이들 사이의 유전적 다양성(genetic diversity)이 결핍돼 있어 어디서 이 균주들이 비롯된 것인지 그 조상을 찾아내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난해 11~12월 등장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최근 1~3개월 사이의 급속한 감염이 동물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지, 아니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명확한 사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영국 노팅엄 대학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조나단 볼(Jonathan Ball) 교수는 “가장 먼저 지나(支那)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있다며, 지나(支那) 보건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26일 영국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크리스 휘티 (Chris Whitty) 교수는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영국은 물론 세계 전역이 ‘2019-nCoV’의 사정권에 들어선다.”며, 대책을 서둘러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24일 의·약학 전문 학술지 ‘란셋(LANCET)’에는 4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료 결과가 게재했다.

3분의 2가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었던 해산물과 뱀과 박쥐 등 야생동물을 섭취하거나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환자들은 급격한 피로감과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란셋’에 게재된 또 다른 논문에는 최근 우한을 여행하고 온 다섯 가족의 진료 결과가 담겨 있는데 발열, 설사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과는 달리 한 아이는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은 과학자들이 신종 바이러스를 파악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주고 있다.

홍콩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홍콩대 위안궈융(袁國勇) 교수는 “신종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고립된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내고, 대중과 협력해 폐렴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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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족 입국 금지 요청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93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 식량이 떨어져 지나종특 인육 카니발리즘이 횡횡할것이다

 


<우한폐렴>'우한사람' 지나(支那) 전역서 쫓겨난다…인접국도 관광객 거부 잇따라(종합)

2020-01-28 12:38:55 | 지나(支那)
마카오는 '강제격리' 조치…필리핀·말레이·대만 등 지나(支那) 관광객 'NO'
지나(支那) 내부선 우한인 마을 진입 막고, 강제 추방하기도
"전염병보다 인간 본성이 더 무섭다…동포애 발휘해야" 비판도
중국의 한 마을에서 총기 모양의 물건을 들고 후베이인의 진입을 막는 모습
지나(支那)의 한 마을에서 총기 모양의 물건을 들고 후베이인의 진입을 막는 모습빈과일보 캡처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지나(支那)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와 후베이(湖北)성 사람들이 지나(支那) 전역과 인접국에서 쫓겨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지나(支那) 정부가 지난 23일 '우한 봉쇄령'을 내렸지만, 춘제(春節·지나(支那)의 설) 연휴 기간 우한을 떠난 사람은 5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져 지나(支那) 안팎에서 우한 폐렴의 급속한 확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27일 외신과 홍콩 명보,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인 마카오 정부는 우한시는 물론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湖北)성에서 온 중국 본토인 모두에게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마카오를 떠날 것을 명령했다.

이는 우한 폐렴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도 해당하며, 마카오를 떠나지 않는 후베이성 사람들은 정부가 지정한 격리 시설에 머물러야 한다.

현재 마카오에 머무르는 우한 출신은 1천390명,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 출신은 2천132명이다.

마카오 정부는 격리 시설 수용을 거부하는 후베이인은 강제로 수용시킬 예정이다.

격리 시설은 경찰이 지키면서 출입을 통제하고, 수용된 사람 중 우한 폐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시설로 이송할 방침이다.

후베이성에서 오거나 최근 14일 이내 후베이성을 방문한 적이 있는 지나(支那) 본토인은 마카오 입경 때 우한 폐렴에 걸리지 않았다는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진단서가 없으면 입경이 거부된다.

현재 마카오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명이다.

우한에서 온 한 58세 여성의 경우 지난 23일 마카오 도착 때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전날 검사 때에야 비로소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아 마카오인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마카오와 마찬가지로 지나(支那)의 특별행정구역인 홍콩 정부도 이날부터 후베이성 거주자나 최근 14일간 후베이에 머물렀던 적이 있는 사람들의 입경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기로 했다.

마카오와 홍콩에서는 이날까지 각각 6명과 8명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후베이성 접경 마을에서 흙으로 후베이성으로 통하는 터널을 막는 모습
후베이성 접경 마을에서 흙으로 후베이성으로 통하는 터널을 막는 모습빈과일보 캡처

후베이인에 대한 거부는 마카오는 물론 지나(支那)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웨이보(微博·지나(支那)판 트위터), 위챗(微信·지나(支那)판 카카오톡) 등 지나(支那) 소셜미디어에 유포되는 동영상을 보면 산시(陝西)성의 한 호텔에서는 직원이 후베이인의 투숙을 거부하자 이 후베이인이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후베이인은 "지나(支那) 인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 후베이성이 폐쇄됐는데, 어떻게 나를 내쫓을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인다.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서는 '악(鄂·후베이성의 별칭)' 자가 있는 번호판을 단 차량의 통행이 거부되는 모습이 찍혔다.

이 운전자가 내려서 온갖 사정을 하지만, 이 후베이성 출신 운전자는 끝내 통행이 거부된다.

후베이성과 인접한 한 마을에서는 중장비를 동원해 흙으로 후베이성과 통하는 터널을 아예 막아버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일부 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검문소를 설치, 소총 모양의 물건을 든 마을 사람들이 검문검색을 통해 후베이인의 마을 진입을 막는 모습까지 연출됐다.

베이징에서 일하는 한 우한 출신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지만, 우한 사람은 우한에 돌아가서 치료를 받으라는 말만 듣고 진료를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후베이성과 접한 안후이(安徽)성에서는 한 후베이인이 강제로 차에 태워져 후베이성으로 돌려보내지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후베이인은 "나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소리치지만, 경찰 등은 강제로 이 사람을 차에 태우고야 만다.

산둥(山東)성에서는 친구 집을 방문한 한 후베이인이 현지 경찰과 방역 요원에 의해 억지로 끌려 나오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러한 행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 지나(支那) 누리꾼은 "역병이 창궐하니 지나(支那)인의 무정한 면이 드러나는구나"라고 한탄했고, 다른 누리꾼은 "전염병이 무섭지만, 인간의 본성은 더 무섭다"고 일갈했다.

한 혁명 원로의 딸은 "후베이인들이 상갓집의 개(喪家之犬)처럼 쫓겨나고 있으니 동포애는 과연 어디로 갔는가"라고 한탄했다.

우한과 후베이성에서 온 관광객을 거부하거나 송환하는 일은 지나(支那)와 인접한 국가나 지역에서도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우한이 봉쇄되기 전 직항 노선으로 필리핀 중부 칼리보 공항을 통해 입국한 지나(支那)인 관광객 634명을 오는 27일까지 돌려보내기로 했다.

주로 유명 관광지인 보라카이 섬에 머문 지나(支那)인 관광객들의 패키지 여행 일정이 끝나면 다른 지역 방문이나 일정 연장을 허가하지 않고 곧바로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한 것이다.

카르멜루 아르실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 위원장은 "지나(支那)인 관광객들은 강제로 송환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에 따라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정부는 현재 대만에 머무르고 있는 지나(支那)인 단체 관광객이 6천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28일까지 이들을 모두 내보내기로 했다.

대만은 추가로 지나(支那)인 단체 관광객의 입경도 차단 중이어서 28일 이후에는 대만에 지나(支那) 본토 출신 관광객이 한 명도 남지 않게 된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에서 오는 지나(支那)인의 입국을 일시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재까지 지나(支那)인 4명이 우한 폐렴 확진을 받았다.

북한은 지난 22일부터 지나(支那) 여행객의 입국을 막았고, 북한 고려항공은 지나(支那)인을 포함한 외국인과 자국민의 베이징발 평양행 탑승을 금지했다.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던 '에어차이나'는 당분간 운항이 취소됐고, 북한 내 외국인의 지나(支那) 여행도 잠정 금지됐다.

몽골도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로 지나(支那)와 접경지대를 폐쇄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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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족 입국 금지 요청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93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 식량이 떨어져 지나종특 인육 카니발리즘이 횡횡할것이다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_CoV)에 대해 알아보자(펌)

2020-01-28 10:20:56 | 지나(支那)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_CoV)에 대해 알아보자

텔리스틱

http://www.ilbe.com/view/11229349648

 

 

 

민폐국인 짱개국에서 발병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019-nCoV)의 주요원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급하게 알아보자



우한시

 

우한시는 지나(支那) 후베이성의 성도로 지나(支那) 중남부 최대도시 임

아편전쟁 이후 영국에 개항한 5개 항구도시 중 하나인 내륙항구도시 임

 

청나라 멸망을 가속한 신해혁명이 시작된 도시이며 일제강점기 상해임시

정부가 충칭으로 이전 할 때 잠시 머물렀던 도시이기도 함

면적은 충청남도 보다 약간 큰 크기로 인구 1100만명이 넘는 대도시 임

 

지나(支那)대륙을 고속철도와 고속도로로 동서남북으로 잇는 장강 물류중심

 

도시이며 국내선 허브공항 역할을 하는 톈허국제공항이 있는

지나(支那)내 교통중심 도시 임


2019년 12월 우한시에서 집단 폐렴이 발생함

지나(支那) 당국의 조사결과 2003년 사스SARS 2015년 메르스MERS와 비슷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으로 밝혀짐

2020년 1월 23일부터 우한시는 봉쇄되었고 모든 교통로는 차단되었으며

시내 모든 대중교통 또한 운행이 중단됨

 

 

2020년 1월 25일 우리나라 외교부는 우한시와 후베이성 전역을

여행경보3단계(적색경보-철수권고) 수준으로 상향조정 함

 

 

2020년 1월 27일 오전 9시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80명이 사망하고

3천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발표 됨

 

 

2020년 1월 25일부터 1주일 동안 시작한 지나(支那) 최대 명절 춘절로 인해

감염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임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_CoV

 

코로나는 라틴어로 왕관이란 뜻으로 바이러스 모양이 마치 왕관모양

처럼 생겼다고 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이름 지어짐

 

 

 

코로나 바이러스는 광범위한 호흡기 및 소화기 감염을 일으키는

RNARiboNucleic Acid바이러스의 일종임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6종이 알려져 있음

이중 4종은 감기와 유사한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고 나머지 2종은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 메르스MERS 코로나바이러스 임

 

 

보통바이러스는 증식을 위해 숙주 동물에서 다른 동물로 

감염되는게 일반적 임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되는 RNA바이러스로

이후 인간에서 인간으로 2차 감염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RNA는 포도당과 함께 생물에게는 필수 핵산임

DNA는 세포 핵 속에서 어떤 단백질을 만들어낼지에 대한

유전 정보를 담고 있음

 

 

 

 

DNA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이용하지 않고

유전정보를 복사한 RNA를 생성함

이것을 전사라 함

 

 

 

RNA는 단일구조로 이중구조인 DNA보다 불안정함

당의 일종인 디옥시리보오스deoxyribonucleic acid를 중심으로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DNA와 달리 RNA는 리보스ribose를 중심으로 단일가닥으로

구성돼 반응성이 훨씬 크고 그만큼 변이가 빨라 변종이 생기기 쉬움

 

 

 

바이러스 중에는 DNA가 아닌 RNA로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레트로(역전사) 바이러스 종들이 존재함

 

 

 

대표적으로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AIDS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HIV 임



일단 사람이 감염되면 인체 면역시스템은 이 변종 바이러스를 방어

할 수 없게 되며 현 의료시스템으로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음

 

 

인체 면역시스템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


홍콩 및 해외 언론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변이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타당한 이유이기도 함

 

 

WHO에서는 이번 우한시에서 발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2019-nCoV로 임시 명칭 함




전파경로



2012년 1월 22일 베이징대학 연구팀 에서는 2019-nCoV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와 원인불명 코로나바이러스 사이에 재조합된

신종 바이러스라고 밝힘

 

 

재조합 과정은 세포 표면 수용체를 인식하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당단백질viral spike glycoprotein 내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함

 

 

스파이크 당단백질 내에서 상동재조합은 뱀에서 인간으로

종간cross species 감염되었을 것으로 유추하고 있음

 

우한시에서 최초 감염된 환자를 역학 조사한 결과

화난수산시장Huanan Seafood Wholesale Market에서 판매되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통해 감염되었음을 알게 됨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뱀을 감염시키는지 여부가 아직까지

불투명하며 파충류에서 인간으로 바이러스가 전이된 사례도

극히 드물다고 함

 

 

이런 이유로 박쥐 등 타 포유류에서 인간으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

2020년 1월 23일 지나(支那)과학원 산하 우한 바이러스학 연구소에서는

2019-nCoV가 계통분류학적으로 박쥐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유사하며

인간 세포를 감염시킬 때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와 동일하게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2(ACE2)를 수용체로 이용한다고 확인 함

 

우한시 문제의 화난수산시장은 명칭만 수산시장 이였지 실상은

모든 야생동물 고기를 판매하였다고 함

 

지나(支那)인들의 평소 비위생적 도축관리와 보양식을 즐겨먹던 식습관으로

보았을 때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판단 됨



전염성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잠복기는 2일에서 14일 이라고 함

사스SARS 메르스mers와 달리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

 

 

지나(支那)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에서는 “최장 14일인 잠복기간 중에도

전염성이 있다” “그만큼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라고 밝힘

 

지나(支那)내 사스연구 1인자인 모의사는 우한시 한 병원에서 연구목적으로

환자들을 살펴보는 과정에 눈 각막을 통해 감염되었다는 것을 밝힘

당시 이 의사는 방호복을 입고 방역마스크를 낀 채 회진 하였지만

방역 고글을 쓰진 않았다고 함

 

 

이후 눈에 결막염이 생겼고 최종 2019-nCoV감염 확진판정을 받게 됨



세계보건기구 WHO는 1월 24일 예비 R0 추정치를 1.4~2.5로 제시 함

R0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병 전파치를 수치로 나타낸 것임


R0가 1보다 크면 감염자 1명이 피감염자 1명에게 옮긴다는 뜻임

참고적으로 사스는 R4였고 메르스는 R0.4~R0.9 수준 이였음



잠복기 이후 증상이 나타나면서부터 전염력이 생기는 사스SARS

 

메르스MERS와 달리 2019-nCoV는 무증상 잠복기 기간 중에도

전염성을 갖는 것이 특징 임

 

 

WHO는 2차 접촉으로 사람간 10명이상 감염시킨 감염자를

슈퍼스프레더Super spreader라고 구분 함


우한시 병원에서 치료 중 감염된 15명의 의료진 중 14명이 한사람을

통해 감염되었다고 함

 

그래서 지나(支那) 보건당국은 슈퍼스프레드 출현을 막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 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판단 함

 

 

1월 26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2019-nCoV에 대한 대응을

최고단계인 <비상>단계로 격상 했음

 

 

 

1월 27일 현재까지 전세계 감염자수는

지나(支那)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호주 캐나다 대만 싱가폴 홍콩
마카오 태국 네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이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증상

 

 

<발열><혼수상태><마른기침><호흡곤란><무기력><근육통>

<가래><두통><구토><설사> 증상이 나타남



또한 피검사를 통해 <백혈구감소증><림프구감소증>을

확인 할 수 도 있음



그러나 일부 감염자는 무증상으로 열이 나지 않아 초기감염을 발견하기

쉽지 않고 계절 감기처럼 넘기기 쉬워 혼란을 가져 오게 됨

 

 

 

홍콩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감염사례가 나타남

우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7명 중 6명이 감염되었는데 그 중 10세의

어린 남자아이 한명은 발열 기침 등 아무런 증상이 없었으나

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어 격리 조치되었다고 함

 

http://www.breaknews.com/706763

 

 

 

 

사망자 대부분은 중증 폐렴과 같이 CT상 폐가 하얗게 나온다고 함

 

 

 

인체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면역세포에 의해 분비돼 염증을 유도하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 분비되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면

42도의 고열이 발생하게 됨

 

 

 

 

42도의 고열은 바이러스가 버티기 힘들지만 체내 세포 단백질도 변형이

오게 되고 혈관에 혈전이 쌓이게 되면서 조직 내 산소공급을 위한

혈액순환을 방해 하게 됨

 

 

 

결국 조직괴사가 일어나 여러 장기가 재기능을 하지 못하는

<다발성 장기부전>이 일어나게 됨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좋은 건강한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라도

갑자기 중증 폐렴으로 발전될 수가 있는 것 임



일반적인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성은 강하지만 치사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바이러스 임

그런데 2019-nCoV는 전염성도 강하지만 치사율도 높을 것으로

판단됨


공식적인 지나(支那)관계자의 통계는 발표되고 있지 않지만

치사율이 30%에 이를 것이라는 기사도 나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125010013655





치료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해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어려운 바이러스 임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2019-nCoV 감염을 예방 치료 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고 함



지나(支那) 병원에서 우환폐렴 환자에게 HIV 치료제를 시험적으로 투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음

https://news.v.daum.net/v/20200126152250040

 

 

현재 감염환자의 치료는 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대응해 완화 조치 하는

대증요법Symptomatic therapy이 치료의 전부 인 상황 임

 

 

 

인체가 자가면역력을 회복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nCoV에 대해 지나(支那) 내에서는 심각한

상황이지만 국제적 비상사태까지는 아직 아니라는 판단을 하고 있음




예방

 

 

치료법이 없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 임

지나(支那) 우한 및 후베이성 인접지역 방문을 하지 말아야 함

가급적 병문안 등으로 의료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함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함

호흡기 환자와 접촉을 피해야 함

자주 손을 씻어 줘야 함

손을 씻을 땐 비누칠을 한 후 꼭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씻어줘야 함

 

 

기침할 땐 침이 튀지 않게 팔(옷소매)로 가려 줘야 함

손으로 가리는 건 2차 접촉으로 전파 할 수 있으니 되도록 피해야 함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

특히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 및 영화 공연 축제장 등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

본인이 감염여부가 의심스러울 땐 즉시 질병관리본부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로 연락해

지정해주는 의료시설에서 관리 보호를 받아야 함

 

 

 

대한의사협회는 2020년 1월 26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문재앙

정부에 요구하기를 “최근 2~3주내 지나(支那) 후베이성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 명단을 파악해 전수조사하고 추적 관리해야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지나(支那)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입국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2&aid=0003433369&sid1=102&date=20200127&ntype=MEMORANKING






설날 연휴 많은 게이들이 짱개국 우한폐렴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서

부족한 지식이지만 2019-nCoV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음


일베 안에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고학력 전문인력이 많이

있는 줄로 앎

내 정보에 오류나 부족함이 있다면 현명한 지적을 바람

 

어쩌면 국가 위기 사항으로 번질 수도 있는 이번 사태에

전 정부 메르스 때와는 너무나 다른 대응을 하고 있는

이 정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가 맞는지 되 묻고 싶어 짐


정부가 무능하더라도 국민은 살아야 하겠기에 언론보도에서

토막뉴스로 현황만 쫓아가는 뉴스가 아닌 근본적 정보를

알고 싶었음

 

아무튼 요즘 자주 듣는 말이 <각자도생>임

암울한 현실 속에서 각자 잘 살아 남았으면 함

어둠에 끝에 밝은 한줄기 빛이 비추길 기원하며…….


오늘도 긴글 읽어줘서 감사드림   THE END





세줄요약

 

  1. 우한폐렴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임
    2.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치료방법이 없음
    3. 이번정부는 텃으니 각자도생으로 살아남기 바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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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 ☞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지나(支那)족 입국 금지 요청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93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 식량이 떨어져 지나(支那)종특 인육 카니발리즘이 횡횡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