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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라도는 죽여야해" , 전라도 "북한 빠는이유"

2023-01-04 02:09:21 | 북한

북한 "전라도는 죽여야해" , 전라도 "북한 빠는이유"

신무선
http://www.ilbhttp://www.ilbe.com/view/10604997995e.com/view/1060499799
38 2018-07-04 22:41:03

 

 

6.25 한국전 당시 김일성의 전라도 대학살 !

한국전 당시 북한의 점령기간 중에 벌어진 살육파티의 희생자 72.5% 전라남도에서 발생. 

서울.....1,383명
경기.....2,536명
충북........663명
충남.....3,680명
전북.....5,603명
전남.,..43,511명(72.5%)
경북.......628명
경남.......689명
강원....1,216명
제주........23명
철경........62명

총수..59,964명

당시 김일성은 전라도에서 30만명을 학살할 계획이었으나,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미처 다 죽이지 못하고 부랴부랴 북으로 후퇴. 


아직까지 북한군이 전라도에 대해 학살을 단행한 원인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전라도의 경우에는 북한군의 남침에 대해 당시 상당히 우호적인 여론이 강했었고, 이 때문에 당시 북한군이 남하를 하는 가운데에서도 피난을 가거나 하는 행렬이 거의 존재도 하지 않았다. 물론 교전기록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김일성이 전라도에서, 그것도 자신들의 남침에 상당히 우호적인 여론이 강했던 전라도에서 왜 이런 대학살극을 단행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의 두가지의 경우로 예측이 가능하다.

1.서울에서 3일간 체류했지만, 기대했던 전라도의 봉기는 없었다.- 빨치산을 비롯해서 박헌영이 좌익사범을 가장 많이 양성했던 지역으로 손 꼽히는 지역이 전라도였다. 전세계 모든 공산주의가 마찬가지이지만, 노동자와 농민을 그 대상으로 하여 세력을 확장을 하고 있었는데, 이는 해방 후 전라도에서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공업시설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하였고, 북한지역에 공업시설이 집중되어져 있었기 때문에(해방후에 남한의 전기도 북한에서 공급을 받았다.) 북한 노동자 세력의 대부분은 공산주의 세력이 되어 있었다. 남한에서는 북한보다 공업화가 덜 되었기 때문에 노동자세력을 공산주의로 끌어들일 수는 없었고, 농민이 그 대상이었는데, 전라도가 농업이 가장 왕성했던 지역이었기 때문에 박헌영이 주 무대로 활동을 했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박헌영은 전라도에서 엄청나게 많은 공산주의자들을 남로당에 가입을 시켰으며, 이들중 일부를 무장봉기 세력으로 양성을 했다. 소위 알려진 남부군, 즉 빨치산이다. 이들 농민세력으로부터 할당받은 식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회원들을 계속해서 증원시켜 나갔는데, 어느 정도 세력이 구축이 되자, 월북하여 김일성에게 "남침할 것"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헌영이 김일성에게 남침을 요구하면서 했던 주장은 "내려가서 서울만 점령하고 있으면, 나머지 지역에서 알아서 봉기가 일어나서 적극적으로 동조를 해줄 것이기 때문에 큰 피 흘릴 일 없이 쉽게 적화가 가능할 것이다"라는 논리에서였다. 그 지역이 바로 전라도였던 것이다. 당시 남한 정규군이 2만 5천명이었는데, 빨치산의 규모가 2만명정도였으니, 박헌영이가 하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김일성 역시도 박헌영의 계략이 옳다 여겨 기습남침을 감행하고 계획했던 대로 서울을 단일에 점령을 하고 3일동안 남한내부에서의 궐기를 기다렸지만, 기대했던 봉기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고 대단히 당혹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김일성은 남침을 계속해서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두고 대단히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두고 KBS역사 스폐셜에서는 "왜 3일동안 서울에서 머물렀나?"라는 주제로 북한군이 3일동안 서울에서 체류한 것을 두고 여러가지 의혹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이 핵심적인 요소는 지나간 방송이었다. 

김일성은 전라도에서 일어나야 할 봉기가 발생하지 않자,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전라도에서만 대대적으로 학살극을 단행했다고 하는 설이 현재 가장 신빙성이 높은 설 중의 하나이다. 전라도에서만 봉기를 해주었다고 한다면 남한은 벌서 통일을 시켰을 것인데, 전라도에서 봉기를 하지 않아 그것이 성사되지 못했고, 낙동강 저지선을 마지노선으로 배수진을 친 연합군을 더 이상 침공해 들어가지 못해, 그 앙갚음을 더더욱 잔인하고 악랄하게 했다는 것이다.


2.두번째 이유는 전라도의 친일파와 관련한 내용이다. 본인의 블로그에 이미 여러 자료를 올려 놓았지만 일제시대 당시에 가장 왕성한 친일활동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려진 곳이 전라도이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독립운동가 배출비율만 놓고 봐도 전라도는 경상도의 절반에 불과하다. 더더욱이 인구는 당시 전라도가 팔도에서 가장 많기도 하였다. 인구는 가장 많은데 독립운동가가 가장 적었다는 말은 바꾸어 생각할 때, 친일파가 가장 많았다는 의미로도 해석을 할 수 있다.

그럼 전라도에서는 왜 이렇게 친일파가 많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전라도의 친일파의 기원은 동학란에서 찾을 수 있다. 조선 말기에 전라도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봉기했던 농민군들은 조선조정과 화약을 맺어 전라도의 자치권을 부여받게 되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전주 화약"이다. 전주 화약 제1항이 "전라도의 자치정부수립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전라민국이라는 말은 이때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농민군은 결국 화약을 위반했고, 다시금 서울로 진격해 올라왔는데, 그 과정에서 민비의 요청을 받은 청국과 일본군에 의해 결국은 해체당하고 만다. 헌데 이들 해체된 세력들이 훗날 다시 결집하는 계기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진보회"의 결성이었다. 창립기일 당시 회원만 16만명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세력을 거느린 친일 조직이 탄생을 한 것이다.

즉, 나라가 식민지배의 비극에 빠지게 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었다. 진보회는 훗날 정부내 친일조직인 송병준의 "유신회"와 결합하여 "일진회"로 이름을 바꾸게 되는데, 한일합방을 반대했던 이등박문에 대한 탄핵건한일합방 반대 세력에 대한 사살과 탄압등이 대부분 이들 세력에 의해 자행이 되어졌다. 이들은 한일합방 이후에 일제에 의해 해산이 되게 된다.

즉, 친일파의 성지가 바로 전라도였던 셈이다. 동학란으로 조선을 돌아갈 수 없는 궁지로 몰아넣어버리고, 이것이 실패하게 되자, 바로 뒤에는 친일조직으로 다시금 부활하여 나라를 패망시키는데 앞장을 섰던 것이다. 당시 동학란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은 조선시대 마지막 재상인 "매천 황현"선생이 남긴 일기집인 "매천야록"에도 전라도에 대한 비난이 신랄하게 전해져 있기도 하다. 매천 황현 선생은 한일합방후에 자살을 했던 우국지사이기도 하다.

김일성은 일부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김성주라는 이름으로 나름 독립운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만과 꼭 같은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으나, 이승만이 자유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했다고 한다면 김일성은 공산주의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했다는 차잇점이 존재를 한다. 하지만 이승만이나 김일성이나 친일파들이 용서못할 조직이자, 인간들이었음은 부정할 수 없을터.

이승만 대통령은 전라도를 "하와이 같은 놈"들이라 할 정도로 혐오하였고, 정부 요직에 전라도 인사들이 등용되는 것을 최대한 배척한 대통령으로도 유명한데, 초대 내각에 전라도인은 대법원장이었던 김병로 한사람 밖에 없었을 정도로 전라도인들의 등용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승만의 이런 전라도 혐오증이 김일성에게도 있었던 것이 아니었겠냐 하는 것이 이제 그 두번째 이유였던 것이다. 전라도에서 남로당 조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활동했던 것과는 별개로, 그들의 신분자체가 친일이었다는 것이 김일성에게는 용서못할 이유였었고, 그래서 남침을 한 기회에 팔도에서 가장 많은 친일파가 있었던(드러난 친일파뿐만 아니라, 일반 친일파들까지도 포함해서) 전라도에 대해 학살을 단행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는 아니지만, 얼핏 듣기로는 당시 김일성이 전라도에서 30만명을 학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미처 그만큼 다 죽이지 못하고 부랴부랴 북으로 후퇴해 올라갔다는 설이 있다. 

위의 자료에서도 나와 있지만, 전라도의 월북자 수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작은 이유가 북한에 올라가서 전라도인임이 들어나면 죽게 될까봐, 월북을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었냐 하는 추론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죽은 공포심이 있었기 때문에 월북 역시도 감히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아무튼 역사는 많은 미스터리를 우리에게 남겨두었다. 나를 비롯해 몇분의 역사관심론자들이 이 사실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솔직히 개인이 구할 수 있는 자료의 한계같은 문제로 인해서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얻어낼 수 있었던 의견만을 이야기 한다면, 1번째의 이유나 2번째의 이유가 별개로 작용한 것이 아니라, 2가지 이유가 모두 작용을 해서 학살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점이다.

즉, 김일성이 전라도에서 대대적으로 학살을 한 이유가 첫번째와 두번째 이유를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지 않았겠냐 하는 의견이 가장 많은 설득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봉기하지 않았던 이유에다가 친일파가 엄청나게 많았던 지역이라는 점이 공통적으로 작용해서 그만큼 죽인 것이 아니냐 하는 점이다.
 
 

 

 

 

약속을 안지키고 배신하는 홍어나라

훈요십조에도 가르침이 있다.

 

홍어들이 북한 빠는것은

북한은 몽둥이로 홍어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홍어들의 태평성대는 지금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홍어들은 

역사가 말하듯 멸족 당할것이다.

 

전향한 전라인들이여

그나마 살려면

홍어들을 깨우쳐라 특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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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도 유공자와 6.25 참전용사의 국가처우 비교 도표

 

 

エイ

元籍上大韓民国内の7時方向の全羅道<湖南地方>出身の事

洗濯エイ ; 全羅道出身の元籍を隠し他の地方に騙す事

大半のエイ達 の性格や行動はまるでシナ(支那)人と変わらない民度の低さを見せている。

 

7시 홍어국 폭도 집단 (7時エイ国エイリアン暴徒集団!)

 

종북 홍어들(従北エイ達)

 

축!사망!(畜死亡!) 북괴뢰 세탁홍어 김일성 전남대 분향소 (全南大 畜死亡!北 洗濯エイ金日成 焼香所)

 

 


북한 기쁨조와 씨앗심기 작전

2020-07-05 17:13:40 | 북한

북한 기쁨조와 씨앗심기 작전

마르스

 

 

얼마 전 북한에서 꽃뱀을 동원한 씨앗심기작전이 영국 온라인 신문 텔레그라프에 의해 폭로되었다.

씨앗심기작전이란 북한을 방문한 주요인사들에게 아름다운 북한 여성과 동침케 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 작전을 말한

다.

 

이같은 내용은 이미 우리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북한은 미녀들을 국가에서 관리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쁨조라는 조직이다.

기쁨조는 수령의 시중을 드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말한다.

 

기쁨조의 시작은 1970년 초 김정일이 김일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한 전역에서 미모를 갖춘 여성을 선발해 김일

성 별장에 배치하면서 부터다. 1983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김정일을 위한 기쁨조가 생겨났다.

 

 

 

기쁨조는 얼굴이 예쁘고 용모가 단정해야 하기 때문에 각 도에서는 주기적으로 내려오는 선발지시에 대비해서 미리

예쁘고 건강한 여학생들을 자체적으로 선발하여 예술전문학교에 입학시킨다.

 

선발지시가 내려오면 이 학생들 중에서 대략 200~300명 정도를 1차적으로 선발하여 처녀성검사 등 여러 가지 선

발과정을 거친 후 50명 정도가 최종 선발된다.

 

기쁨조는 만족조와 행복도, 가무조 등으로 나눠진다.

 

 

 

‘만족조’는 섹스 전문기술을 터득하며, ‘행복조’는 안마와 마사지 전문기술을 연마한다. ‘가무조’는 노래와 춤 등을

익힌다.

 

만족조의 경우 2인 1조가 되어 교관의 지도하에 혹독한 실습을 통하여 남성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각종 섹스기교를

연마한다.

 

훈련이 끝나면 만족조는 명실 공히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기량의 섹스기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약 6개월 가량 훈련을 받는다.

 

마지막 단계인 보름간 태국이나 동남아 등 해외견학교육이 끝나면 호위총국 장교로 임관하여 만 25세까지 평양의

고급아파트가에 거주하면서 수령의 시중을 드는 임무를 수행한다.

 

5년간 근무하고 25세 정도가 되면 은퇴하는데, 이 때 국가에서 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하거나 고위간부들의 세컨드

노릇을 하게 된다.

 

 

 

기쁨조 뿐 만 아니라 기쁨조 선발에서 탈락한 여성이나 기쁨조선발에 대비하여 예술전문학교에 입학한 여성은 모두

뛰어난 미녀들이며, 이들중 대부분은 국가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한다.

 

씨앗심기 작전에 동원되는 꽃뱀들은 기쁨조 임무를 마친 여성이나 기쁨조 선발에 탈락한자, 예술전문학교 출신들이

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이들 중 상당수는 중국이나 동남아에 위치한 북한 식당에 근무하면서 외화벌이에 종사한

다.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시 북한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 본 사람들은 이 여성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주요 인사가 북한을 방문하면 통일전선부에서는 이들에게 특별임무를 부여한다. 특별임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방북하는 인사와 동침하라는 것이다.

 

통전부에서는 방북한 인사들의 신상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여 활용할 가치가 있는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운동권

등을 표적으로 삼아 공략한다.

통전부에서는 호텔에 가기에 앞서 방북인사들에게 연회를 베풀면서 들쭉술이나 뱀술을 먹여 얼큰하게 취하도록 한

다.

 

술을 먹지 않는 종교인들은 빙두라고 하는 마약을 몰래 먹여 해롱거리도록 만든다.

‘빙두’란 필로폰을 조그만 우박만한 크기로 만든 마약제품을 말한다.

 

임무를 띤 여성은 알몸에 코트만 걸친 체 깊은 밤 기습적으로 손님방에 들어가 코트를 벗어 던지고 유혹한다. 만약

거절을 당하게 될 경우에는 "이대로 나가면 나는 죽게 되니 함께 있는 것만이라도 허락해 달라"며 애걸을 한다.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호텔에 가보니, 아름답고 젊은 여자가 발가벗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살려주지 않을 남

자가 어디 있겠는가? 정치인이고 종교인이고 가릴 것 없이 일단 걸렸다하면 고도로 훈련된 기술을 발휘하여 천당과

극락의 맛을 골고루 보여준다.

 

밤새도록 꿈 만 같은 성접대를 흠뻑받고 나면, 처음에 꽤나 뻣뻣한 사람들도 완전 허물허물해져 버린다. 그 다음날

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친북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낸다.

 

2006년 임종석이와 방북한 어느 중진 정치인은 “사랑하는 북한 젊은이 아름답다. 남녀의 사랑은 남과 북이 다를 수

없으니”라는 감상적인 글을 남겼는데 밤새 무슨 짓을 했는지 냄새가 풀풀난다.

이들이 귀국할 때 안내원이 기념품을 준다면서 기쁨조와 즐긴 영상CD를 건넨다. 그 때부터 완전히 코가 꿰이는 것

이다.

 

잘못 걸려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귀국한 다음에는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것이 두려워 북한의 지령

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통전부에서 활동했던 장진성씨는 "지금도 평양시 동대문구역 문수봉 산기슭에 위치한 률동1동에는 '현지처

촌'이 있다. 이 '현지처 촌'에는 홀로 사는 여인들과 그 자녀들이 살고 있는 단독주책들이 늘어서 있다. 거기에서 사

는 대부분 여성들의 남편들은 대부분 남한이나 해외 유명인들이다. 이를테면 '평양 아내들과 가족들'인 셈이다. 그

들에 대한 우대와 관리는 당연히 대남공작부서에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을 도와주러 간다면서 수십번씩 뻔질나게 드나드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북한 현지처와 자식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예쁜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의 사진이 수시로 핸드폰에 날라 오면 눈알이 뒤집히지 않을 수 없다. 갖은 구실로 북

한에 보내달라고 통일부에 방북신청을 하고, 허락받게 되면 남몰래 돈을 잔뜩 싸들고 북한에 가서 당 간부에게 갖다

바치고 며칠 재미를 본 후 모종의 지령을 받고 귀국하게 된다. 또한 북한에 두고온 처자식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깜

짝놀랄 만한 친북적 발언도 거침없이 해댄다.

 

종북 운동권출신들이 북한에 가면 같은 열사에 준하는 특별대우를 받으며 여성들의 특별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

들은 의식화교육 때 혼숙하며 만났던 제멋대로 생긴 운동권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꽃뱀들의 미모와 쎅스기교에

환장을 하면서 대남통일전선의 투사로 변해간다.

 

 

여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운동권 여성들이 방북하면 미남 인민배우들에게 임무를 주

어 완전히 기절시켜 버린다.

 

이들에게 굵직한 심줄주사를 한번 맞고 나면 다시는 북한에 배신을 못하는 사냥개가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는 반역

에 앞장서게 되며, 물라면 물고 뜯어라면 뜯는다.

 

종북콘서트 한다면서 나라를 소란하게 만든 어떤 여자가 1998년 방북 당시 쓴 다이어리에는 “이곳이 나의 조국이

다. 이런 조국이 준 사랑을 배신할 수 없다”고 쓰져있고, 시집에는 “여기서 살고 싶습니다. 여기는 먹지 않아도 배부

른 극락”이라고 노래한다.

 

홍어 임수경이 애타게 찾는 이영호!

 

 

이자들에게 아무리 북한의 위협을 설명하고, 북한의 잘못을 규탄하고, 북한의 인권을 강조해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

는 이유는 북한의 공작에 코가 단단히 꿰였거나, 처자식을 만들어 혈연관계가 형성되었거나, 평생 잊을 수없는 육체

 

적 쾌락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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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부처 인사를 김정은 눈치 보고 하나?


▲ 문재인 대통령과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 ⓒ뉴데일리 DB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임으로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내정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신임 통일부장관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나란히 임명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후보자를 "4선 국회의원 경력의 정치인으로 메시지가 간결하면서 명쾌하고 정보력과 상황판단이 탁월하다" "18·19·20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해 국가정보원 업무에 정통하다"고 소개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으며, 현 정부에서도 남북문제에 자문 역할을 하는 등 북한 관련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박 전 의원(단국대 석좌교수)은 SNS에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썼다.
 
차기 국정원장에 박지원
 
그러나 박 후보자의 과거 위법행위 전력으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박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서 직권남용, 외국환거래법 및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불법 대북송금액의 규모는 무려 4억5000만 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자는 당시 SK그룹에서 7000만원, 금호그룹에서 3000만원 등 총 1억원을 수수한 사실이 인정됐다. 실질적인 복역기간은 1년5개월가량이며, 나머지는 형집행정지로 있다 2007년 2월 사면받았다. 
 
호남 출신, DJ 측근으로 활동
 
호남 출신의 박 전 의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1970년대 미국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14, 18, 19, 20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 
 
다양한 경력과 정보력을 가져 '정치 9단'으로 통한다. 하지만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뒤에서 '상왕' 노릇을 하려는 등 정치적 술수를 많이 부려 '요괴'라는 부정적 평가도 있다.
 
임종석, 국회 인사청문회 안 거쳐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기용될 임 전 실장은 과거 전대협 의장으로 1989년 벌어진 '임수경 밀입북 사건'을 주도해 국보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3년6개월간 복역한 전력이 있다. 
 
강 대변인은 "국가안보실장과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이르면 오는 6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친 이후 임명 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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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쁨조의 성접대를 받은 홍어들로 채워진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