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살아있는 새끼쥐도 산채로 먹는 지나(支那).jpg(혐오주의)

2020-02-08 22:27:11 | 식인종 지나(支那食人文化)

 


우한 폐렴의 발원지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클릭! 영상 새끼쥐 먹방 1

 

 

 

 

 
클릭! 영상 새끼쥐 먹방 2
 
 

갓 태어난 새끼쥐를 산채로 간장에 찍어먹는

지나(支那)요리 산쯔얼

세 번 우는 음식이라 해서 삼교채라고도 불리는데

새끼 쥐를 젓가락으로 잡을 때 (찍)

새끼 쥐를 간장에 찍을 때 (찍)

마지막으로 입안에 넣고 씹을 때 (찍)

이렇게 세번 운다해서 붙여진 이름


산쯔얼에도 등급이 있는데

갓 태어나 눈도 못뜨고 내장도 훤히 비치며

똥도 생기지 않은 새끼 쥐를 고급으로 쳐서 비싸

게 팔리고

조금 자라 똥이 생긴 쥐는 저가에 팔리는데

똥도 안생긴 고급 새끼쥐는 무척 귀해서

과거에는 귀족이나 왕족들만 먹을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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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이 지나(支那)를 비롯해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박쥐에서 바이러스가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지나(支那)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다”며 “우한 폐렴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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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과학원 상하이 파스퇴르연구소와 군사의학연구원 연구자들이 지난 21일 학술지 ‘지나(支那)과학: 생명과학’에 발표한 논문에서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는 박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큰박쥐(과일박쥐)에서 발견되는 ‘HKU9-1’ 바이러스를 공통 조상으로 가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쥐와 인간 사이에 미지의 중간숙주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지나(支那)질병예방통제센터의 가오푸 주임도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화난 수산시장에서 팔린 야생동물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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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의 진원지로 알려진 이 시장에서는 뱀과 토끼 그리고 꿩 등 각종 야생동물을 도살해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나(支那)판 트위터 ‘웨이보’ 등에서는 박쥐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유돼 논란이다.

한 젊은 여성이 지나(支那)의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박쥐 요리를 먹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일행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여성에게 “껍질을 먹지 말고 고기를 먹어라”라고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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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서 나온 박쥐를 손에 든 여성은 거리낌 없이 먹기 시작했다. 첸치우시라는 유명 블로거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쥐가 요리된 모습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푹 익은 박쥐가 국물과 함께 그릇에 통째로 담겨 있다.

첸치우시는 “이번 일(우한 폐렴)을 겪은 뒤 지나(支那)인들은 야생동물을 먹는 행위를 포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함께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나(支那)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와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26명, 확진자 수는 860명이 넘었다. 국내 확진자는 2명이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바퀴벌레와 같은 번식력의 종족!
지나(支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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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 식인 문화의 역사(支那 食人文化 歷史)

2020-02-04 22:40:05 | 식인종 지나(支那食人文化)

 

역사적 기록에 나타난 지나(支那)의 식인 문화

 

 

● 식인의 기록은 지나(支那)의 정사(正史)에서만 총 220회 등장하고 있다. 
 
 

최초의 식인 이야기는 지나(支那) 전설의 왕조 하나라 때 
아들을 죽인 원수를 육장(肉醬)으로 만들어 원수의 아들에게 먹기를 강요한 여인의 이야기다.

 
 
● 사마천의 사기에 최초로 기록된 식인사례는 상나라의 주(紂)왕의 이야기로...
 

 

"그는 대신인 구후의 딸이 절세미인이란 말을 듣고 아내로 삼았는데 
그 아내가 너무 정숙해 자신의 성적인 취향에 맞지 않자 격노해 그녀를 살해하고 
그녀의 아버지 구후를 해(인육을 소금에 절인 육젓)로 만들어 먹어버렸다. 
신하인 곽후가 이를 강력히 말리자 주왕은 곽후 또한 포(脯:찢어 말린고기)로 만들어 먹어버렸다."

 

 

그 외에도 주왕은 자신에게 간하는 신하 익후를 자(炙:불고기)로 만들어 먹어버리는가 하면 
신하인 황비호의 아내 경씨를 희롱하다 거절 당하자 
그녀를 해로 만들어 남편인 황비호에게 하사하고 먹게 하는 끔찍한 짓까지 저지른다. 
(후에 황비호는 격노해 군사를 일으켜 주왕을 제거하게 된다)

 

 

●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인 공자의 경우, 평소 ‘해’를 무척이나 즐겨 
이것 없이는 식사를 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예기, 동주열국지, 논어 등에서 언급된 내용) 
 

공자

 

그러나 그의 수제자 자로가 위나라의 신하로 있다가 왕위다툼에 휘말려 살해된 후 
그 시체가 잘게 토막나 해로 만들어져 공자 자신의 밥상에 올라온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이후 그는 그렇게 좋아하던 해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 한고조 유방은 팽월을 죽인 후 간장에 절여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토사구팽의 사자성어는 유방이 팽월을 죽인 사건을 두고 붙여진 것이다.
 
 
 
● 수 양제는 자신에게 거역하는 신하를 삶은 뒤 그 국을 문무백관에게 내려 마시게 했다.
 
 
● 당나라 측천무후 집권시기에 탐관오리였던 내준신이 식인형을 당했는데 
 
 

군중들(내준신에게 처형당한 이들의 가족들)이 다투어 내준신의 고기를 산채로 잘라 먹어은 통에

시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동이 났다. 
눈알을 도려내고 안면의 가죽을 벗겼으며 배를 찢고 심장을 끌어내니 
마침내 진흙 같은 찌꺼기만 남게됐다. (자치통감의 기록)

 
● 명대의 명장 원숭환 장군은 청나라의 계략으로 처형당했는데 
 

 

군중들이 몰려 와 그의 살점을 발라가는 바람에 
뒤늦게 시신을 수습하러 온 이들은 뼈밖에 수거할 수 없었다.

 
● 당나라 시대 이후로 식인풍습은 더 이상 이야깃거리도 되지 못할 만큼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지나(支那)인들 사이에서 널리 읽힌 대중적인 소설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등)은 
그들 특유의 식인풍습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 삼국지연의에서는 싸움에 지고 도망가는 유비에게 
자신의 아내를 죽여 그 엉덩이살로 음식을 만들어 바쳤다는 사냥꾼의 얘기가 있고
 

삼국지연의

 

진수의 정사 삼국지에서는 유비가 즐겨먹은 음식이 인육으로 만든 포였다는 기록이 있다.

여포가 잡혀 죽은 후 그 고기를 죄인들이 먹었다는 얘기 등이 나온다.

 
● 수호지에서는 지나(支那)의 일상적인 식인풍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숨어 있다가 부자가 지나가면 뛰쳐나와 금품을 빼앗고 그 살은 고기로 먹고 기름은 등불을 밝히는 데 쓴다. 

뚱뚱한 자는 쇠고기 대용으로, 마른 자는 만두소로 만든다.
 

수호지

 

이것은 양산박 법도를 설명하는 부분에 나오는 것으로, 
소위 의적이라는 양산박 무리들은 사실은 사람을 죽여 재물을 빼앗고 그 고기를 먹는 극악무도한 악인들이었던 것이다. 

 

 

주인공 송강의 아우인 ‘흑선풍’ 이규는 사람을 죽이고 난 후 그 인육을 먹곤 했는데 
너무 많이 인육을 먹어서인지 눈알이 항상 붉게 충혈되었다고 한다. 
 

 

무송이 유배가는 과정에서는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죽여 그 고기로 만두를 만들어 파는 끔찍한 주점이 나온다. 

 
 
● 지나(支那) 고사에 나오는 일화 中
 
나이든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살았는데, 
때마침 흉년이 들어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잡아먹곤 했다. 
며느리는 시부모가 자신을 잡아먹을 거라는 말을 듣고, 놀라 친정으로 도망을 친다. 
친정 아버지는 "누구 딸을 마음대로 잡아먹어!" 라고 분개했지만 
후에 그 딸을 잡아먹은 건 친정 아버지였다.
 
 
 

● 지나(支那) 오호십육국시대 '후조'의 태자 '석수'는 날래고 용감했지만, 남의 아내를 겁탈하는 음란하고 잔인한 자였다.

 
 

석수에게는 독특한 취미가 있었는데,

미녀를 골라 예쁘게 단장을 시키고는 목을 자르고, 피를 잘 닦아서
소반에 담아 자신의 손님들과 감상하는 것이었다고...
그리고 미녀의 몸은 삶아서 손님들과 함께 먹었다.

 
 
● 과거 지나(支那)의 미식가들은 식도락을 추구하기 위해 사람고기를 상육(想肉)이라고 해 즐겨 먹었다. 
 
 

원나라의 도종의가 지은 ‘철경록(輟耕錄)’, 송나라 장작이 지은 ‘계륵편’에는 

사람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기까지 하다.

 
 
● 후대로 갈수록 맛으로 인육을 먹는 습관은 대다수 민중들에게까지 널리 퍼져 

인육을 장에서 공공연히 사고 팔며 아무 거리낌 없이 그 맛을 즐기게 되었다. 
‘신용문객잔’으로 대표되는 흑점(인육을 파는 주점)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인 것이다.

 
 
 
● 지나(支那) 식인풍습의 절정은 당나라 시기로, 
당시 당나라는 고급 귀족문화가 크게 발달했으며 끊임없는 귀족들의 특미(特味)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인육을 요리재료로 쓰기 시작했다. 

 

 

당나라

 

이 때의 인육애호가가 열전(列傳)에 기록되기도 했는데, 
친구를 젓갈로 만들어 먹은 설진, 자기의 첩을 삶아 먹은 고찬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병중에 자기 노비의 고기를 먹은 독고장 등이 나오는데 모두 이 무렵의 인물들이었다.

 

 

● 당나라 시기 이전에는 인육이 암시장에서 몰래 유통됐지만 

당대에 이르러 전국 각지에 상육(인육)을 판매하는 시장이 생겨 공개적으로 거래를 하게 되었다. 

양주(楊州)와 봉상(鳳翔)은 당나라의 대표적인 상설 인육시장이 있던 곳.

 

상설 인육시장

 

인육은 납치, 인신매매 등으로 공급이 되었으며 또 중죄수들을 인육으로 만들곤 했는데, 
억울하게 인육이 된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여자의 경우 외모가 아름다우면 기방 등으로 팔려가지만, 

얼굴이 변변치 못하고 일을 할 만큼 튼실하지도 못하면 인육이 되곤 했다. 
 

측천무후 때는 식인 문화의 극성기로 
보통 인육은 두 발 달린 양고기라 불렸으며 
인육이 너무 많이 유통되어 다른 고기값을 폭락시킬 정도였다. (쌀값보다 싸고 개고기의 1/5 정도)

 

 

● 황소의 난때는 인육을 가공하는 기계를 끌고 다녔고, 

절도사의 군대는 마을을 종종 습격해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절도사의 군대가 휩쓴곳은 사람이며, 짐승이며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 상설 인육시장은 이후에도 꾸준히 명맥을 이어 

송나라 때의 항주(杭州), 명나라 때의 개봉(開封)과 중경(重京), 청나라 때의 안경(安京) 등에 개설되었다. 

 

● 청나라 말기에는 말레이계 사람의 인육을 수입하여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서 판매하였고, 
한족들은 이것을 보약(補藥)으로 먹었다고 한다. 

 

 

 

● 인육판매에 대해 형식적이나마 송나라때 금지법이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 

 

● 심지어 외국에서도 지나(支那)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인육이 판매되곤 했는데 

1919년에는 식량 부족이 심했던 러시아에서 지나(支那)인들이 인육 장사를 하다가 총살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 인육은 어느 시대에나 싼 고기로 취급되었는데, 
명나라 때 사천(四川)지방에서는 인육이 남자일 경우 한 근에 7전, 여자는 8전에 거래되었다. 
그러나 이 가격은 다른 고기들과 비교했을 때 형편없는 것이었다. 
 
1백여 년 전 청나라 때의 정치가 증국번의 일기에는 
1860년 강소지방의 상육은 한 근에 90전이었는데 
태평천국의 난 때 인플레가 심해서 130전까지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으며 
1900년대 초 군벌시대에는 상육이 90전에 거래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 지나(支那)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지나(支那)의 식인풍습을 목격하고 기록으로 남기곤 했는데 

지나(支那)문명의 찬미자로 불리는 마티니(1614~1661)의 견문록에도 목격담이 나온다. 
마르코 폴로 또한 ‘동방견문록’ 에서 자신이 직접 목격한 복주(福州)의 식인 풍습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마르코 폴로

 

이 지방에서 특별히 기록할 만한 것은 주민들이 그 어떤 불결한 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의 고기라도 병으로 죽은 것만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 
횡사한 사람의 고기라면 무엇이건 즐겁고 맛있게 먹는다. 
병사들은 잔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머리 앞부분을 깎고 얼굴에 파란 표식을 하고 다니면서 창칼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인 뒤, 
제일 먼저 피를 빨아먹고 그 다음 인육을 먹는다. 
이들은 틈만 나면 사람들을 죽여 그 피와 고기를 먹을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근대 문학가 노신은 그의 또 다른 작품인 ‘아Q정전’ 에서 

노예근성과 함께 식인 풍습을 '지나(支那)의 2대악'으로 규정했다.

 

식인 풍습

 

당시 지나(支那)의 식인풍습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 지나(支那) 5·4운동의 사상적 지도자 오우(吳虞)는 직설적으로 
‘유교의 사상이 식인풍습의 기반을 이루었다’고 주장하며 강력히 유교를 비판했으며 
이후 지나(支那)공산당에서도 유교의 폐해 중 하나가 식인풍습을 조장한 것임을 밝혔다.
 

오우(吳虞)

 

충효, 인의를 강조한다는 유교는 ‘복수주의’를 인정할 뿐 아니라 오히려 장려를 했다.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不俱戴天)’ 는 생각으로 
심하면 부친의 원수를 29대까지 갚기도 했는데 그것을 효라고 본 것이다. 

 

 

● 부모의 복수를 하는 자는 지원극통함을 푼다는 의미로 
한 칼에 원수의 숨통을 끊지 않고 수천갈래로 난도질을 한 후 그 고기를 먹거나 심장과 간을 꺼내어 씹기까지 했다.

 

‘효’라는 유교 사상의 실행으로서 
병으로 죽어가는 부모에게 자신의 넓적다리살 등을 잘라서 봉양하는 일이 흔했다. 

 

● ‘충’을 보이기 위한 식인이 자행되기도 했는데, 
실례로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제나라 환공의 일화가 있다. 

 

충

 

환공은 유명한 미식가였는데 그가 진미를 찾자 

요리사였던 역아(易牙)는 환공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자신의 세 살짜리 아들을 죽여서 요리해 바침으로 환공에 대한 충성심을 보증 받는다. 
(역아는 후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 간신이 된다) 

 

역아(易牙)

 

역아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 자기 살을 베어내거나 아내, 자식을 잡아 자신의 주군에게 대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흔히 이런 행위는 충으로 기려졌다.

 

● 인육은 약용으로도 쓰였다. 
이시진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인육의 각 부위에 대한 약효까지 설명하고 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

 

(동양대 김운회 교수의 글 + 잡다한 정보 몇개 끄집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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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옹호하려는 친지나(支那) 쥐대가리들+친지나(支那) 홍어+조선족들의 댓글에 올려 놨던 댓 글

 

 

1990년대 중반경까지 일본에서 야키니쿠(불고기) 하면  일본인들은 무슨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 
물론 야키니쿠(불고기)는 제일교포들에 의해서 퍼진 한국요리인데  

한국에선 보통 불고기에 사용되어지는 고기라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종류지만 
일본에선 오키나와 지역을 제외한 육지쪽에선 대체로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요리종류가 돈카츠등 몇가지 외엔 그다지 많지않고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1990년대 중반경까지는 일본인들에게 야키니쿠에 사용되는 고기는 누구랄것 없이 소고기 란 대답이 나왔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실제 1990년 대 초 일본인들에게 물어 보고 들은 사실) 

지금은 한국 관광와서 돼지고기맛을 알게 된 일본 관광객들에 의해 돼지고기를를 찾는 일본인들도 많아진 편이다. 

고대 지나(支那:짱깨)의 해(醢)는 지나(支那:짱깨)인들에게 무슨 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요??? 
그러고 공자놈께서는 해(醢)를 무슨 고기로 알고 즐겨 쳐 먹었을까~요?? 



他被处以最残酷的醢刑。 그가 가장 잔인한 해형에 처해졌다. 
醢时古代的一种酷刑。 해(醢)는 고대 형벌의 일종이다.

 

-흥부의 성-

지나(支那) 바이러스 공화국

Virus republic of china


홍어들의 특징을 알아보자.araboja

2020-02-03 20:15:30 | 홍어+5.18폭동 (魟魚 : エイ=全羅道)

전라도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자.araboja



CokePlay

 

 

전라도.png

 

많은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해 비난을 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은 거 같아 안타깝다.

이유없이 특정 지역을 비방하고 욕을 하겠냐? 그만한 액션이 나올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많은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서 전라도를 비방하고 앉아 있겠냐? 

뇌가 탑재되어 있는 인간이라면,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원인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아니냐?

 

요즘 홍어종자들이 정신못차리고 계속 일베에서 분탕질 하는데..

씨발 너희들은 자신들을 먼저 되돌아보는 노력부터 해라. 

어차피 그럴 수 없는 종자들인 것은 알고 있었다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사람다운 것이 뭔지 정도는 깨우칠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아직도 '에이 설마.. 전라도 사람들이 그럴까?' 라며 반신반의 하는 게이들이 있으면 이 글들을 잘 읽어보길 바란다.

 

 

까보전이 과학이라는 거.. 

일베를 떠나 이미 겪어보고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솔직히 일베에서 전라도에 대한 글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노력하는 종자들이 있으면 다행인거고.

 

구체적인 설명을 하려면 너무 얘기가 길어지니까 요점만 얘기한다.

 

대략 어떤 상황이었냐면 전라도 아재가 그럴 듯한 말로 돈을 불려주겠다며 사업아이템을 내가 아는 사장님한테 제시하고 돈을 투자받았다.

그 전라도 아재가 말했던 시나리오대로만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애초부터 시작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그 당시 나도 그렇게 많은 돈이 걸려있는 줄도 몰랐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전라도 아재를 만난 거였고

전라도 특유의 억양을 듣자마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며칠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며칠 지켜보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전라도 종특이 그대로 나오기 시작하더라.

많은 돈이 걸려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분명 같이 있었던 사장님이 나보다 나이는 훨씬 많으신 분이었지만, 

딱 보니까 전라도 종특을 시전하는데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내가 틈 날 때마다 저 사장한테 경고성 발언들을 많이 하며 당부를 했다.

 

"저 아재 뒤에서 사장님에 대해 욕하고 이간질 시키고 다닌다."

"저 아재가 지금 사장님한테 하는 말 대다수가 과장된 말이고 숨쉬는 것만 빼고 다 거짓말이다."

"지금은 새끼 손가락 정도만 잘라내면 되지만, 계속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 결국 팔을 통째로 잘라내게 될 것이다." 등등..

 

정확한 사실을 확인시켜주며 전라도 사람들의 유형과 곡성 아재가 뒤에서 욕하고 이간질 했었던 말들까지

녹음해놓고 틀어주면서 설명해줬다. 그 외에도 객관적인 자료들까지 다 제시했다.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그 사장님과 절친했었던 사람 중에서도 그 전라도 아재 조심하라고 가급적 무조건 멀리하라고

100% 피똥 싼다고 경고했던 사람도 있었고..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오랜만에 그 사장님을 만나서 서로 얘기를 하는데. 

아직도 그 전라도 아재에 대한 얘기들을 하더라. 사기죄로 깜방에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 곡성 아재 땜에 그 사장은 절친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 다 무너지고, 싸우고 소송거는 등 

수습하기가 많이 어렵게 되었더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얘기들을 했음에도 아직도 전라도 아재에 대한 미련을 다 버리지 못한 거 같더라.

난 이미 포기했다. 방법이 없지 않냐? 

그렇게 당하고도 출소하고 났을 때 뭔가를 챙겨주려고 생각하는 거 보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더라.

 

일게이들도 아직 잘 모르는 좆중고 급들이 있는 거 같아서 내가 미리 경고하는데

세상 일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니가 정직하게 산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정직하라는 법은 없지 않냐.

니가 심성이 좋고 바르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준다고 해서 그 사람들도 너처럼 배려해 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착한 놈들은 무조건 손해보는 세상이다. 

특히 전라도 계열(설라언, 부모중 한 사람 전라도 출신, 가족 중 전라도) 종자들에게 

그렇게나 엄청나게 큰 빈틈을 보여주게 되면 100% 뜯긴다. 그리고 니가 하지 않았던 잘못까지도 니가 다 뒤집어쓰게 된다.

 

진심은 언젠간 통하는 법이라고?

진심으로 대하면 언젠가 상대도 너의 진심을 알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지랄도 적당히 하길 바란다.

 

사기꾼이 "내가 바로 사기꾼이고, 너한테 이렇게 속일거야~~ 예상문제다~" 라고 패턴을 얘기하면서 접근하는 거 봤어?

전라도 종자가 "나가 바로 뒤통수로 유명한 전라도 홍어요~~~ 나를 조심하시오~" 라고 하면서 등장하는 거 봤냐?

 

왜 전라도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지금부터 설명해 줄테니 헛된 희망 꿈꾸지 말고 예방 차원에서 정확하게 알아둬라.

 

 

 

전라도 종자들의 특징

 

 

1. 전라도 놈들은 속빈강정이다. 한 마디로 뚜껑을 열어보면 들어있는 것이라고는 거짓말 뿐이다. 화려한 말은 많지만 언제까지나 말 뿐이고, 내용도 없다.

 

  전라도 아재가 되었든 아주매미가 되었든 똑같다고 보면 된다. 자신이 어느 단체의 회장이고, 무엇을 많이 맡았다는 등.. 확인하기 어려운 주장에 최대한 부풀려서 떠벌리고 다닌다. 왜냐하면 그게 사실인지 확인해보자며 달려드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럴 필요도 없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된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왜 월급도 알바수준인 곳에서 일을 하고 있겠냐? 항상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답이 나오는데 의외로 많이들 낚이더라? 그래서 전라도 놈들한테 뭔가 얻어보려고 자신의 것을 드러냈다가 결국 자신이 뒤통수 맞고 뜯기는 사례들이 많은 거다.

 

  우리나라에서 상위 5% 이상 정도의 재력을 가진 일게이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냐? 아마 대부분의 일게이들은 그렇지 않을걸? 

  대부분 월급쟁이거나 노가다, 알바 뛰거나 되지도 않는 공부나 하고 다니는 일게이가 태반이잖아. 한마디로 일게이들이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은 일게이들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그 아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뭔가 있어보이는 대단한 사람이 일게이 앞에 나타난거다. 

  게다가 일게이들에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접근하고 그럴듯한 언변으로 친분을 맺으려 한다거나 자신이 사업을 해서 과거에 수십억을 만져봤다는 둥, 자신의 친구 아버지가 재벌 아들이거나 국회의원이라니 자신의 집안이 왕조집안이라느니 하면서 어필을 할거다. 

 

  그러나 어느 날 사업을 같이 하자거나 그러겠지. 꼭 사업뿐만 아니라 협동플레이를 해야 하는 일에 전라도와 함께 말려들어 있다면 당장 빠져나와라. 굳이 크게 당하고 마음 아파하며 분노를 품게 되는 시행착오를 할 필요가 없다. 

 

  니가 상위에 속한 사람도 아닌데, 진짜 대단한 놈이 뭐하러 너한테 일부러 접근까지 하면서 만나겠냐?

  행여나 주위에 대단해 보이는 놈이 있다면, 괜히 낚이지 말고 지금부터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을 해라.

 

 

2. 잘못된 것들은 무조건 다른 사람의 탓이고, 어떻게든 자신이 잘했다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다.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기에 능하다.

 

  과거에 남편이 도박에 술에 찌들어 많은 돈을 탕진해서 재산을 다 달리고 빚만 졌지만, 자신이 다 갚았다는 등.. 사실 여부를 떠나 이야기의 핵심은 자신의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로 인해 일이 잘못되어서 큰 손해를 봤는데 자신이 다 살렸다는 식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무조건 일이 잘못되면 자신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니가 잘못한 것마냥 몰아부치거나 뒤에서 소문내고 다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전라도 놈이 너희집에서 물건을 하나 훔쳤고, 그것을 니가 알게 되어서 전라도 놈을 추궁해서 전라도 놈이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고 사죄한 사실이 있었다고 하자. 분명 전라도 놈이 잘못을 해서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한 것이 팩트다. 

  그런데 소문은 그와 정반대다. 니가 전라도 놈의 물건을 훔쳤고 니가 전라도 놈에게 무릎을 꿇고 빌어서 그 전라도 놈이 너그럽게 용서한 것으로 되어 있을거다. 누가 그런 소리를 했냐고 물으면 그 전라도 놈이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닌 것이다. 

   더 쉽게 얘기하면 니가 전라도 놈을 너그럽게 용서하면서 말했던 멋진 내용들을 그대로 자신(전라도)이 했다고 거짓말하고 다니는 것이다. 역할과 대사가 어느 순간 바뀌어 있는거지.

 

 

3. 사람들과의 관계는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가운데 이루어진다.

  

  철저히 얻어먹을 수 있는 사람에게 붙는 것이 특기다. 니가 전라도 종자들에게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접근했을 것이다. 

  니가 무엇을 생각했든 그 이상으로 너에 대한 계산을 철저하게 한다. 너를 만나는 확실한 목적이 있고 계획과 시기까지 모두 계산되어 있다.

  내가 실제로 전라도 사람들을 관찰해봤을 때, 전화통화 한번 하는 것도 무슨 말을 할지 시나리오 다 짜놓고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철저하다.

 

 

4. 다른 사람의 돈에 대해서는 흐리멍텅하지만, 자신의 돈에 대해서는 10원짜리 한푼도 놓치지 않는다.

 

  굳이 돈 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물건들도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여기서 많이 낚였을 것이라 본다. 

  평소에는 모르는 척하며 흐리멍텅한 척하며 '나가 거시기~ 머리가 나쁘고 허둥대는 성격이라서잉~ 이런 걸 잘 못챙긴당께~~'

  막상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구석에 숨겨놨던 것까지 다 찾아서 철저하게 챙겨서 사라진다.

     

 

5. 거짓말과 이간질은 기본이다.

 

  이건 대부분 겪어봤지?

  내가 부산에 사는데, 내가 다른 지역에 사는데 그 지역애들도 그런 애들이 많다고?

  그러면 그 쪽 부모님이 그 지역 사람이 맞는지 확인해봤냐? 설라디언인지 부라디언인지 확인해봤냐 말이지.

  나 초등학교 때 전학온 빼빼 마른 놈이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닌다고 하길래 그 놈 두들겨패고 나서 나중에 알아보니까,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이더라. 그 놈은 부산에서 태어나서 자란 놈이었고.

 

  어릴 때부터 그게 당연하다시피 교육받고 자란 놈과 대화로 풀어보겠다고?

 

 

6. 철저한 거지근성.

 

  그렇게 대단하다는 자식이 왜 남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 사무실의 커피믹스를 가방에 털어넣는 이유가 뭐냐? 

  회사에서 근무하는 일게이들은 유심히 살펴봐라. 특히 사무집기들이 자주 없어지지는 않는지 소모품들이 너무 빨리 사라지지는 않는지 말이다.   

  빈틈이 보이면 무조건 털어간다. 특히 전라도 놈들 집안에 초대하지마라.

  너희집에 왔을 때부터 니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서랍도 열어보고 이것저것 탐색하면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집어둔다. 

  너랑 친해지고 나면 어느 순간 그게 없어져 있을 거다. 나중에 물어보면 마치 당연하다는 듯 헛소리를 하는 놈을 발견하게 될 거다.

 

  그리고 옷도 바꿔입자거나 달라고 조른다. 옷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물건이든 말이다.

  마음이 여린 놈들은 그걸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그 전라도 종자는 그걸 자신이 대단하다는 듯이 포장해서 자신이 샀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닌다.

  

 

7.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지나친 오버를 하며 티를 내려고 노력한다.

 

  니가 행여냐 실수를 한 것을 전라도 종자가 봤다고 하자. 실제로 니가 실수한 것은 정말 누가봐도 아주 사소한 거다.

  그런데 그 전라도 종자가 오버를 하기 시작하며, 굉장히 심각하다는 듯한 말투와 액션을 취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아이고~~ ㅇㅇ가 이런 잘못을 했는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제가 똑바로 교육을 시키지 못한 탓입니다~~"

 

 

8. 뒤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얘기를 할 때 '이 새끼는..', '저 새끼는..' 라는 식으로 말을 붙인다.

 

  근데 전라도 놈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들을 잘 들어봐. 누구든 무조건 "ㅇㅇㅇ 그 새끼는~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 식이다."

  정작 당사자 앞에서는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 놈들이 말이다.

 

 

물론 저것 말고도 많이 있다만,

근본적으로 왜 전라도 종자들이 저렇게 밥먹듯이 거짓말과 이간질들을 많이 할까?

 

어느 날은 나도 그 전라도 아재의 이간질에 화가 나서 단 둘이 있을 때 1:1로 대놓고 경고한 적이 있다.

 

"아재는 고향에서 버섯 농사나 지으면서 살 것이지, 왜 서울까지 와서 여러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거요? 나이 값좀 하시죠."

"전라도 광주에 아재와 맞는 사람들이 많다면서요? 내려갈 거라면서요? 빨리 그곳으로 내려가세요. 계속 여기 빌붙으려 하지 말고."

 

내 앞에서는 별 말 하지도 못하고 아이고~ 하면서 억지로 웃으며 오버하면서 

오해라고~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해~~ 온갖 입바른 소릴 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사장하고 단 둘이 있을 때, 그 전라도 아재가0

'그 쳐죽일놈의 새끼를 어떻게 해부리면 좋을까잉~' 부들부들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나한테 훈계를 했다고 내가 용서를 빌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더라.

 

전라도 놈들은 이렇듯 말 바꾸기에 능하고 

어떻게든 남들을 이간질 시켜서 자신이 기회를 얻으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전라도 종자들은 피해의식이 있다.

왜일까? 보통 예전부터 드라마를 봐도 그렇고 항상 하인(노비)이나 상놈들은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옛날부터 전라도 지역에는 상놈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양반 집안의 가문이나 책임감이 있는 지역 사람들은 말수가 적은 편이다. 그리고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줄도 안다.

항상 보면 쓸데없는 말들이 노비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책임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라도가 유배지역이기도 했고. 대책도 없는 곳이고.

 

이런 갖가지 영향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자신들의 폭동을 마치 국가유공자인 마냥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며 미화시키는거지.

 

나이에 상관없다.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전라도는 나이가 어리든 많든 상관없이 똑같은 마인드와 똑같은 패턴이다.

나이를 먹어간다고 깨달음이 오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깨달은 척만 하면서 기회를 엿볼 뿐이다. 

 

 

내가 진심을 다하면 상대도 진심을 다할 것이다? 진심과 진심은 통하는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절대 그런거 없다. 남들을 속이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죄책감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

정상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전라도 종자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거지만,

실제로 그들에게는 일상이고 당연한 것이고 자신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특기일 뿐이다.

 

전라도는 전라도의 수준에 맞게 다스려줘야 하는데 

자꾸 일반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사람들과 똑같이 대우를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다.

 

 

전라도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전라도는 모르는 척 하면서 자신의 손익계산을 굉장히 잘한다. 그리고 항상 자신이 약간 궁지에 몰리면 말로 대충 때워서 빠져나가려고 한다.

너희가 당하지 않으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물론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미 서울 인구의 50%이상이 전라도 종자인 점을 감안하면, '나는 서울사람인데요~' 하면서 서울사람 행세를 하기 때문에 아예 만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3대 이상 서울토박이가 아니면 서울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진짜 서울토박이들은 따로 시청이나 구청 같은 곳에서 명단이 기재되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전라도 종자에게 있어 절대 의리 같은건 없으니 전라도 종자들이 '으리으리~' 소리하면 지랄하지 말라고 해라. 

 

 

1. 무조건 니가 그들 앞에서는 절대강자로 군림해야 된다. 

  - 전라도는 강자에게 쥐죽은 듯 조용하고, 약자에게는 미친개가 된다. 같이 일을 하더라도 동급 또는 그 이하가 되지 마라.

  - 분명 너에 대해서 간을 보면서 툭툭 말로서 건들건들 건드리는 시점이 되면 확실하게 나한테 까불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너만의 표현을 해라.

     만약 허세부리면서 분위기 잡으면서 싸움을 걸려고 하면 확실히 싸울 기세를 보여줘라. 그러면 조용히 움츠려든다.  

 

2. 절대 너의 속마음을 보여주지 마라. 

  - 고민상담?  서울사람이라고 했다고? 어디 회장이라고? 자신이 그런 걸 잘한다고? 

     지랄하지마라. 100% 사방팔방 소문내면서 없는 내용까지 지어낸다.

     행여나 그 소문을 낸 사실을 니가 알게 되어서 그 전라도 놈에게 그것에 대해 따진다고 해 보자.

     전라도 : "아따~ 나가 너를 도와주려고 사람들에게 도움요청한거자녀~~ 너를 도와주려고 한거라고~!! 도와주려고 했다고!"

 

3. 최대한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지식을 쌓아둬라.

  - 어디서 줏어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좆문가인양 위장하며 너한테 거짓말을 시전하거나 너를 궁지로 몰려고 할 때, 니가 정확한 반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4. 주위에 너의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놔라.

  - 그래야 거짓 이간질과 구라 소문을 내고 다닐 때 사람들이 너를 도와준다. 전라도의 습성 알지? 

     자신이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무조건 죽기살기로 선동하고 본다. 그래서 향우회가 있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집단을 이루는 이상한 습성이 있는거다.

 

5.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마라.

  - 아까도 얘기했지? 100% 헛소리다. 그리고 헛소리의 목적은 너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

 

 

경상도의 전라도의 허세차이.

 

경상도 : 솔직히 허세라고 하기가 애매하다. 허세를 부린다고 해봐야 목소리를 깔고 얘기하거나, 사실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도에 그친다.

전라도 : 영화, 드라마에서 봤거나 어디서 줏어들은 것을 토대로 허세를 부린다. 겉으로도 드러나지만 사실과는 다른 거짓말과 지나친 과장이 대부분이다.

 

 

전라도형 얼굴의 정석

 

일게이들이 남자들에 대한 몽타주들은 대부분 그럴듯하게 알아보는 것 같지만 아직 약간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고, 

특히 여자들에 대한 구분들을 거의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간단히 보편적으로 얼굴형이나 생김새를 토대로 참고적으로 알아보자.

 

얼굴을 알아보는 방법의 기초는 먼저 얼굴의 전체적으로 풍겨져 오는 느낌을 알면, 전라도 종자의 80% 이상은 알아볼 수 있을거다.

정통 전라도 종자들은 남자, 여자를 떠나 기본적으로 피부가 검은 편이다. 좋게 말하면 구리빛 피부를 가지고 있고, 흰 피부는 드물다.

화장을 해서 하얗게 보이는 경우에 속지는 말자.(설라디언이나 기타 다른 지역의 경우 피부가 흰 경우도 있다.)

 

그리고 여자들은 평균적으로 슴가 사이즈가 풍만한 애들이 많고, 평균적으로 키가 작은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마. 너희들이 보고 잘 관찰해봐.

 

연예인들이 워낙 성형들을 많이 해서 

일단 최대한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들을 적어본 거니 사진은 너희가 찾아보고 분석해라.

 

전라도 얼굴형의 정석은 코의 모양에서부터 시작한다. 

코를 중심으로 해서 들여다보면 빨리 느낌을 잡을 수 있을거다.

 

- 얼굴에서 풍겨져 오는 느낌 : 씨스타의 보라, 효린 - 전라도의 기가 센 여자들의 얼굴 형태가 나온다.

- 전라도 스타일의 코 : 정보석, 김경호(가수), 씨스타의 다솜

- 전북 여자스타일 : 박신혜(물론 전남 사람이지만, 요즘 이런 얼굴형이 전북에도 많은 것 같다.)

 

서울에서 내가 만나본 전라도 종자들을 기준으로 서술해봤다.

 

 

3줄 요약

 

1. 전라도 사람에게는 니가 무조건 갑이 되어야 한다.(갑=절대강자)

2. 니가 상위 5% 이내의 재력이 아닌 이상, 실제로 대단한 사람들을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전라도 종자들의 거짓 허세와 과장된 표현에 속지 말자.)

3. 전라도 억양이 나오면 무조건 경계하고 어떤 말을 해도 믿지말자.(특히 감성 코스프레에 낚이지 말고)

 

 

 

번식력

 

홍어 인민민쥐 공화국기

 

홍어국 여권

 

국민가수 국민배우등 문장 앞에 붙는 국민의 본 뜻은 대한민국을 최종적으로 홍어국화 한다는 의미가 담긴 단어이다!

 

홍어종특 세탁홍어 까보전 알보칠

 

 

홍어종특 

 

홍어종특 염전노예

 

 

홍어종특 싸이코페이스  흉악범죄 

 

 

 

 

홍어종특 까보전(빼박 홍어상)

 

 

 

 

 

 

홍어종특 뒤통수 

 

홍어종특 감성 코스프레

 

홍어종특 식탐!

지나(支那)바퀴벌레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 

 

 

 

홍어상(女)

 

홍어상(男)

 

 

대한민국 국민과 7시 ~◆(홍어)들의 차이!

 

대한민국 국민


1순위 국가


2순위 가족


3순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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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홍어)

 

1순위 ~◆(홍어)자신!

(자신의 사욕(私慾)을 위해서라면 못할것이 없다)

 

2순위 ~◆(홍어) 가족

 

3순위 7시 ~◆(홍어)국!

( ~◆(홍어)들에게 대한민국이란 존재치 않는다)

 

배우면 사기질.
못 배우면 주먹질.
벼슬하면 역적질.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 ☞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우한폐렴.신종바이러스?더무서운 광주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

2020-02-03 00:08:14 | 지나(支那)

Cnn21.신종바이러스?더무서운 광주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

성매매 쌍방에 미성년자도 포함오슬향.임영.김주석 기자l승인2020.01.29l수정2020.01.29 14:33

 

 

퇴폐도시로 급속히 전락하는 광주

광주 도심 원룸가에서 성매매 극성

돈으로 채우는 왜곡된 성의식 No

광주광역시 신도심 주변 원륨가를 중심으로 성매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본지가 만난 제보자인 한 성매매관련 종사자는 현재 성매매 관련 오피스텔, 원룸 등은 서구에만 약 400여 곳, 용봉지구, 첨단, 수완지구 까지 합하면 1천여곳에 이른다고 추정한다.

 

정확한 숫자 여부를 떠나 광주가 퇴폐도시의 이미지로 급변모되고 있다는 것만은 성매매 종사자뿐 아니라 관계기관에서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특히 여성 성매매 매수 및 알선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성매매 원룸이 3일에 하나꼴로 늘어가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이들이 점조직으로 급비리에 치밀하게 주택가까지 파고든 확장세여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광주에서 불법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주와 몇차례 접촉한 제보자 김명식(가명)씨는 사회가 정화되기를 기대하면서 제보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통 업주들은 점 조직으로 운영되며 여러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연히 간판은 걸지 않고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회원제로 이용하며 전화예약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김씨는 ”광주에서만 현재 용봉지구, 첨단, 수완지구를 포함해 1천여곳에 성매매방이 성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화도시 빛고을 광주가 퇴폐도시 흑광주로 급속히 물들어가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광주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 모 경관은 ”상무지구 대부문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성매매자 양쪽에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어 참으로 당혹스럽다. 

경찰청에서는 기획수사를 포함하여 다각도로 생활풍속 위반에 대해 단속을 해가지만 현 인원 4명으로 인력보충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같은 여성으로 이렇게까지 진화된 성매매에 적잖이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쉽게 돈을 벌려는 젊은 여대생 및 여성들의 도덕성 붕괴를 들수 있을 것이다. 또 생활정보지나 알바 광고사이트를 통해 수십만원의 고소득 유혹에 빠져 성매매 일에 빠져든다고 한다. 이는 돈만 많이 벌면 아무 상관없다는 황금만능주의에 함몰된 우리네 아픈 자화상을 설명해주고 있다.

 

본사 기자가 제보자가 알려준 사이트에 가상 등록하여 회원등록 마감까지 거의 1분안에 끝났다. 특별한 경고장치 없이 간단히 사이트 등록이 이루어진 셈이다. 문제는 친구의 친구관계로 이 사이트에 연결되어 걷잡을 수 없는 추악한 성에 타락의 길로 빠져든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회, 맑은 사회는 영혼육 세 사이클로 순환되는 구조이다. 도시 전체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성을 매매하는 분위기 속에 광주는 멍들어 가고 있다. 또한 광주가 단속이 늦어지는 분위기를 타 서울, 부산 등에서 업주들이 몰려드는 먹잇감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신종 바이러스 등이 창궐한 시점에서 건강치 못한 성매매는 또 다른 전염병 내지 각종 감염을 일으킬 병폐요 적폐라 생각한다.

 

이와과련 광주 서구의회 김 옥수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깊이 만연한 성매매에 대한 집단 무의식과 도덕성 붕괴로 우리의 자녀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구청은 ‘여성성매매 전단지 수거 등을 하며 애를 쓰고 있지만 성매매를 뿌리뽑는데는 인력부족이 있음’을 인정한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좀더 여성의 상품화와 성을 매수하는데 있어서 일벌백계의 방침으로 전환하여 신고의식과 개선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 ☞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