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0-18 09:44:23, 수정 2017-10-18 09:44:23
최고 시청률 경신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X신혜선, 다정다감 현장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박시후와 신혜선이 ‘황금빛 내 인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기념하는 마음으로 역조공 꽃미소를 선물해 관심을 모은다.
휘몰아치는 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며 14회 연속 주말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측은 촬영 대기 시간을 화기애애하게 보내고 있는 박시후(최도경 역)와 신혜선(서지안 역)의 반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신혜선은 촬영 대기 시간을 빌려 다정다감 케미를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극 중 살얼음판을 걷는 듯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 관계를 보여주는 것과 달리 두 사람의 오붓한 투샷이 한층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에 대본을 꼭 쥔 채 서로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 앉아 정직한 브이(V)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사뭇 친남매처럼 닮아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혜선이 박시후에게 뒤바뀐 출생의 비밀에 대해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엇갈린 두 사람의 상황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어떤 태풍이 불어 닥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박시후-신혜선은 보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함께 대본을 체크하고 연기동선과 두 캐릭터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감정선에 대해 꼼꼼하게 의논하는 등 리허설 때부터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힌 뒤 “두 사람이 만드는 시너지와 함께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황금빛 내 인생’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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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っぽこ訳~~
入力2017-10-18 09:44:23,修正2017-10-18 09:44:23
最高視聴率更新 ‘黄金色の光私の人生’ パク・シフ X シン・ヘソン、多情多感現場
[スポーツワールド=キム・ウォニ記者]
パク・シフとシン・ヘソンが
‘黄金色の私の人生’ 自らの最高視聴率更新を
記念する気持ちで花微笑をプレゼントして関心を集める。
吹き荒れドキドキする気持ちが強い展開で
テレビドラマを欲しいままにしながら14話連続週末視聴率1位を記録している
KBS 2TV ‘黄金色の私の人生’ 側は撮影待機時間を
和気あいあいに送っている
パク・シフ(チェ・ドギョン役)とシン・ヘソン(ソ・ジアン役)の
反転ビハインド写真を公開して視線をひきつける。
公開された写真の中では
パク・シフーシン・ヘソンは
撮影待機時間を借りて多情多感ケミを爆発させている。
特に劇中薄い氷の上を歩く様に
いつ炸裂するかも知れない一触即発関係を見せる事と違い
二人のこぢんまりしていた2ショットが
一層耳目を集中させる。
手に台本を固く握ったままお互いの肩にこっそり期待を持って
正直なVサインに酔う様な二人の姿が
全く実の兄妹のように似ていている。
去る放送ではシン・ヘソンが
パク・シフに逆さまになった出生の秘密に対して
涙で告白する姿が描かれて交錯した二人の状況が
視聴者たちの遺憾をかもし出した。
これに対しどんな台風が吹き荒れるのか気がかりなことが増幅される。
‘ 黄金色の私の人生’ 製作スタッフは
「パク・シフーシン・ヘソンは
より完璧な演技のために共に台本をチェックして演技の動線と
二つのキャラクターが逃してははいけない感情に対して
几帳面に相談するなどリハーサルの時から
格別な呼吸を披露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後
「二人が作るシナジーと共に
今後さらに興味深くなる
‘黄金の光私の人生’ に大いなる関心と期待お願いする」と伝えた。
一方 ‘黄金色の私の人生’ は毎週週末夕方7時55分放送される。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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