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북한 기쁨조와 씨앗심기 작전

2020-07-05 17:13:40 | 북한

북한 기쁨조와 씨앗심기 작전

마르스

 

 

얼마 전 북한에서 꽃뱀을 동원한 씨앗심기작전이 영국 온라인 신문 텔레그라프에 의해 폭로되었다.

씨앗심기작전이란 북한을 방문한 주요인사들에게 아름다운 북한 여성과 동침케 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 작전을 말한

다.

 

이같은 내용은 이미 우리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북한은 미녀들을 국가에서 관리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쁨조라는 조직이다.

기쁨조는 수령의 시중을 드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말한다.

 

기쁨조의 시작은 1970년 초 김정일이 김일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한 전역에서 미모를 갖춘 여성을 선발해 김일

성 별장에 배치하면서 부터다. 1983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김정일을 위한 기쁨조가 생겨났다.

 

 

 

기쁨조는 얼굴이 예쁘고 용모가 단정해야 하기 때문에 각 도에서는 주기적으로 내려오는 선발지시에 대비해서 미리

예쁘고 건강한 여학생들을 자체적으로 선발하여 예술전문학교에 입학시킨다.

 

선발지시가 내려오면 이 학생들 중에서 대략 200~300명 정도를 1차적으로 선발하여 처녀성검사 등 여러 가지 선

발과정을 거친 후 50명 정도가 최종 선발된다.

 

기쁨조는 만족조와 행복도, 가무조 등으로 나눠진다.

 

 

 

‘만족조’는 섹스 전문기술을 터득하며, ‘행복조’는 안마와 마사지 전문기술을 연마한다. ‘가무조’는 노래와 춤 등을

익힌다.

 

만족조의 경우 2인 1조가 되어 교관의 지도하에 혹독한 실습을 통하여 남성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각종 섹스기교를

연마한다.

 

훈련이 끝나면 만족조는 명실 공히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기량의 섹스기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약 6개월 가량 훈련을 받는다.

 

마지막 단계인 보름간 태국이나 동남아 등 해외견학교육이 끝나면 호위총국 장교로 임관하여 만 25세까지 평양의

고급아파트가에 거주하면서 수령의 시중을 드는 임무를 수행한다.

 

5년간 근무하고 25세 정도가 되면 은퇴하는데, 이 때 국가에서 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하거나 고위간부들의 세컨드

노릇을 하게 된다.

 

 

 

기쁨조 뿐 만 아니라 기쁨조 선발에서 탈락한 여성이나 기쁨조선발에 대비하여 예술전문학교에 입학한 여성은 모두

뛰어난 미녀들이며, 이들중 대부분은 국가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한다.

 

씨앗심기 작전에 동원되는 꽃뱀들은 기쁨조 임무를 마친 여성이나 기쁨조 선발에 탈락한자, 예술전문학교 출신들이

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이들 중 상당수는 중국이나 동남아에 위치한 북한 식당에 근무하면서 외화벌이에 종사한

다.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시 북한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 본 사람들은 이 여성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주요 인사가 북한을 방문하면 통일전선부에서는 이들에게 특별임무를 부여한다. 특별임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방북하는 인사와 동침하라는 것이다.

 

통전부에서는 방북한 인사들의 신상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여 활용할 가치가 있는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운동권

등을 표적으로 삼아 공략한다.

통전부에서는 호텔에 가기에 앞서 방북인사들에게 연회를 베풀면서 들쭉술이나 뱀술을 먹여 얼큰하게 취하도록 한

다.

 

술을 먹지 않는 종교인들은 빙두라고 하는 마약을 몰래 먹여 해롱거리도록 만든다.

‘빙두’란 필로폰을 조그만 우박만한 크기로 만든 마약제품을 말한다.

 

임무를 띤 여성은 알몸에 코트만 걸친 체 깊은 밤 기습적으로 손님방에 들어가 코트를 벗어 던지고 유혹한다. 만약

거절을 당하게 될 경우에는 "이대로 나가면 나는 죽게 되니 함께 있는 것만이라도 허락해 달라"며 애걸을 한다.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호텔에 가보니, 아름답고 젊은 여자가 발가벗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살려주지 않을 남

자가 어디 있겠는가? 정치인이고 종교인이고 가릴 것 없이 일단 걸렸다하면 고도로 훈련된 기술을 발휘하여 천당과

극락의 맛을 골고루 보여준다.

 

밤새도록 꿈 만 같은 성접대를 흠뻑받고 나면, 처음에 꽤나 뻣뻣한 사람들도 완전 허물허물해져 버린다. 그 다음날

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친북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낸다.

 

2006년 임종석이와 방북한 어느 중진 정치인은 “사랑하는 북한 젊은이 아름답다. 남녀의 사랑은 남과 북이 다를 수

없으니”라는 감상적인 글을 남겼는데 밤새 무슨 짓을 했는지 냄새가 풀풀난다.

이들이 귀국할 때 안내원이 기념품을 준다면서 기쁨조와 즐긴 영상CD를 건넨다. 그 때부터 완전히 코가 꿰이는 것

이다.

 

잘못 걸려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귀국한 다음에는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것이 두려워 북한의 지령

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통전부에서 활동했던 장진성씨는 "지금도 평양시 동대문구역 문수봉 산기슭에 위치한 률동1동에는 '현지처

촌'이 있다. 이 '현지처 촌'에는 홀로 사는 여인들과 그 자녀들이 살고 있는 단독주책들이 늘어서 있다. 거기에서 사

는 대부분 여성들의 남편들은 대부분 남한이나 해외 유명인들이다. 이를테면 '평양 아내들과 가족들'인 셈이다. 그

들에 대한 우대와 관리는 당연히 대남공작부서에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을 도와주러 간다면서 수십번씩 뻔질나게 드나드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북한 현지처와 자식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예쁜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의 사진이 수시로 핸드폰에 날라 오면 눈알이 뒤집히지 않을 수 없다. 갖은 구실로 북

한에 보내달라고 통일부에 방북신청을 하고, 허락받게 되면 남몰래 돈을 잔뜩 싸들고 북한에 가서 당 간부에게 갖다

바치고 며칠 재미를 본 후 모종의 지령을 받고 귀국하게 된다. 또한 북한에 두고온 처자식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깜

짝놀랄 만한 친북적 발언도 거침없이 해댄다.

 

종북 운동권출신들이 북한에 가면 같은 열사에 준하는 특별대우를 받으며 여성들의 특별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

들은 의식화교육 때 혼숙하며 만났던 제멋대로 생긴 운동권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꽃뱀들의 미모와 쎅스기교에

환장을 하면서 대남통일전선의 투사로 변해간다.

 

 

여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운동권 여성들이 방북하면 미남 인민배우들에게 임무를 주

어 완전히 기절시켜 버린다.

 

이들에게 굵직한 심줄주사를 한번 맞고 나면 다시는 북한에 배신을 못하는 사냥개가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는 반역

에 앞장서게 되며, 물라면 물고 뜯어라면 뜯는다.

 

종북콘서트 한다면서 나라를 소란하게 만든 어떤 여자가 1998년 방북 당시 쓴 다이어리에는 “이곳이 나의 조국이

다. 이런 조국이 준 사랑을 배신할 수 없다”고 쓰져있고, 시집에는 “여기서 살고 싶습니다. 여기는 먹지 않아도 배부

른 극락”이라고 노래한다.

 

홍어 임수경이 애타게 찾는 이영호!

 

 

이자들에게 아무리 북한의 위협을 설명하고, 북한의 잘못을 규탄하고, 북한의 인권을 강조해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

는 이유는 북한의 공작에 코가 단단히 꿰였거나, 처자식을 만들어 혈연관계가 형성되었거나, 평생 잊을 수없는 육체

 

적 쾌락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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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부처 인사를 김정은 눈치 보고 하나?


▲ 문재인 대통령과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 ⓒ뉴데일리 DB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임으로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내정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신임 통일부장관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나란히 임명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후보자를 "4선 국회의원 경력의 정치인으로 메시지가 간결하면서 명쾌하고 정보력과 상황판단이 탁월하다" "18·19·20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해 국가정보원 업무에 정통하다"고 소개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으며, 현 정부에서도 남북문제에 자문 역할을 하는 등 북한 관련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박 전 의원(단국대 석좌교수)은 SNS에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썼다.
 
차기 국정원장에 박지원
 
그러나 박 후보자의 과거 위법행위 전력으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박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서 직권남용, 외국환거래법 및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불법 대북송금액의 규모는 무려 4억5000만 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자는 당시 SK그룹에서 7000만원, 금호그룹에서 3000만원 등 총 1억원을 수수한 사실이 인정됐다. 실질적인 복역기간은 1년5개월가량이며, 나머지는 형집행정지로 있다 2007년 2월 사면받았다. 
 
호남 출신, DJ 측근으로 활동
 
호남 출신의 박 전 의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1970년대 미국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14, 18, 19, 20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 요직을 거쳤다. 
 
다양한 경력과 정보력을 가져 '정치 9단'으로 통한다. 하지만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뒤에서 '상왕' 노릇을 하려는 등 정치적 술수를 많이 부려 '요괴'라는 부정적 평가도 있다.
 
임종석, 국회 인사청문회 안 거쳐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기용될 임 전 실장은 과거 전대협 의장으로 1989년 벌어진 '임수경 밀입북 사건'을 주도해 국보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3년6개월간 복역한 전력이 있다. 
 
강 대변인은 "국가안보실장과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이르면 오는 6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친 이후 임명 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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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쁨조의 성접대를 받은 홍어들로 채워진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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