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めくれ?

SJまみれ^^ それに絡んだ(?)旅とソーイング。最近は多肉に夢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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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歌詞と訳

2013-12-19 00:20:58 | SJ
아직도 난

오늘도 걷다 우연히 널 봤어,
今日も歩いてて偶然君を見かけた
여전히 잘 지내 보인 니 모습.
相変わらず元気そうな君の姿
익숙한 Perfume, and still I miss you,
よく知ってる香水 君が恋しい
내게 주던 미소, Oh Yeah.
僕に笑ってくれてたのに

딴사람 차에 타고, 편하게 팔짱 끼고,
違う人の車に乗って 気楽に腕を組んで
웃는 너란 걸
笑う君のことを
난 이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僕はもう大丈夫だって 何ともないって
생각했던 나인데, 하지만.
思ってた僕なのに だけど

난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었나 봐,
僕はまだ君を忘れられないみたい
아직도 You, You, You, 그대로인가 봐, Yeah
今だに君はそのままみたい
아픈 거니, 아픈가 봐, I don’t know, Oh
胸が痛いのかな 痛いみたい わからない
no…yeah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まだ僕は そのまま君を 今だに僕は君を

Yo, 난 아직도 전화 붙들고,
僕は今だに電話を掴んで
너의 사진 훔쳐보고 나서 삭제를 누르고
君の写真をちらっと見てから 削除を押して
전화할까 고민에 빠지고
電話するか悩んで
숨이 벅찬 하루가 다 너 때문,
どうにもならない一日なのは全部君のせい
바로 잡은 마음 길어봤자 몇 십분
心を決めたって何分も続かない
내 맘에 네가 그린 낙서를 지우는 게,
僕の心に君が描いた落書きを消すのが
아직 싫은가봐 널 지운다는 게.
まだ嫌みたい 君を消すってことが

너의 그림자 되어, 매일 따라다니고,
君の影になって 毎日ついて歩いて
지친 어깰 감싸며.
疲れた肩をなだめて
한발 더 다가가면, 두발 더 도망가는,
一歩近づくと 二歩また逃げてく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나.
君を眺めるしかない僕

난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었나 봐, (Only you)
아직도 You, You, You, 그대로인가 봐, yeah
아픈 거니, 아픈가 봐,I don’t know, Oh no…
(Cause baby I say)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Cause baby I say)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아픈 건가, 아픈가 봐,
胸が痛いのかな 痛いみたい
나도 날 잘 모르겠어.
僕も自分がよくわからない
잊은 건가, 아닌가 봐,
忘れたのかな 違うみたい
자꾸 니가 생각이나 Baby.
君をよく思い出す

난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었나 봐, (hey, It’s Only you)
아직도 You, You, You, 그대로인가 봐,
아픈 거니, 아픈가 봐,I don’t know, Oh no…
(Cause baby I say)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Cause baby I say)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아직도 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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