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ミとダミ @neko_jamidami 2時間前
ジャミ;今、日本各地でご主人さまの旋風が巻き起こっている!にゃん♪
ダミ;15日、東京ドームシティホールでまた会えるニャー!
弁護士のご主人さまの姿!楽しみだニャン><
http://park-sihoo.jp/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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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シフ、日本ツアー「ドラマティック プロモーション」大盛況
俳優パク・シフが日本での活動を再開した。
パク・シフは日本列島を回って、
日本のファンとさらに近い距離で疎通し呼吸できる「ドラマティック プロモーション」に乗り出した。
去る9日は福岡で、11日には大阪で「ドラマティック プロモーション」を開催した。
15日、最後の「ドラマティック プロモーション」を東京で進行する。
パク・シフは
福岡シンフォニーホール、大阪浪切ホールを埋め尽くした日本のファンに感謝を伝えた。
ファンのために歌を歌ってファンと認証ショットを撮影した。
日本のファンはパク・シフと同じポーズを取って愛情を表現した。
日本のファンは福岡空港と新大阪駅に殺到してパク・シフの名を連呼した。
空港と駅周辺は人だかりを成した。
今回のプロモーションは「英雄」パク・シフに直接会うことを望む日本のファンの要請で企画された。
『名もなき英雄 <ヒーロー>』は、
2月に地上波チャンネルのテレビ大阪で放送されて以来、
現在までに日本全国ケーブルBS11、CSと各地域の地上波チャンネルで放送中だ。
2012年にはパク・シフ主演の『殺人の告白』は
日本映画『22年目の告白 - 私が殺人犯です -』としてリメイクされ、
公開と同時に日本ボックスオフィスの1位に上がった。
去る10日から11日まで
『22年目の告白 - 私が殺人犯です -』は、
週末興行ランキングでボックスオフィスの首位を獲得した。
所属事務所のHOOファクトリーは13日、
「福岡から東京まで、ファンに会うツアーは韓国俳優としてパク・シフが久しぶりだ。
会場はもちろん、空港や駅まで喜んで出迎えてくれたファンにも感謝している」とし
「パク・シフのために韓流復興に対する期待感が湧いているという反応がとても鼓舞的だと考えている。
今後の活動も期待してほしい」と伝えた。
http://mottokorea.com/mottoKoreaW/FunJoy_list.do?bbsBasketType=R&seq=56316
元記事MBNさんより~
박시후, 일본 활동 재개…프로모션 성료
기사입력 2017-06-13 11: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박시후는 일본 열도를 돌며 일본 팬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드라마틱(DRAMATIC)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 9일 후쿠오카에서, 11일에는 오사카에서 '드라마틱(DRAMATIC)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15일 도쿄에서 마지막 '드라마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시후는 후쿠오카 심포니홀, 오사카 나미기리홀을 가득 채운 일본 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자리를 꽉 채운 팬들과 인증샷을 촬영했다. 일본 팬은 박시후를 향해 똑같은 제스처를 취하며 애정을 표출했다.
일본 팬들은 후쿠오카 공항과 신오사카역에 운집해 박시후를 연호했다. 공항과 역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웅' 박시후를 직접 만나길 원하는 일본 팬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는 지난 2월 지상파채널 TV오사카에서 방송된 이후 현재까지 일본 전국 케이블 BS11, CS와 각 지역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 중이다.
2012년 박시후가 주연을 맡은 '내가 살인범이다'를 리메이크한, 일본 영화 '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가 개봉과 동시에 일본 박스 오피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는 주말 흥행 순위에서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후 팩토리는 13일 "후쿠오카부터 도쿄까지 팬
들을 만나는 투어는 한국배우로서 박시후가 오랜만이다. 공연장은 물론이고 공항과 역까지 나와 반갑게 맞아 주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박시후로 인해 한류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는 반응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250863
박시후, 日 '드라마틱 프로모션' 성황리 스타트 "갓시후 열풍"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직 박시후라서 가능하다! '한류 부흥' AGAIN!"
배우 박시후가 '시후 열풍'의 폭발적인 위엄을 과시하며 '한류 부흥'을 재점화시키고 있다.
박시후는 일본 열도를 돌며 일본 팬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드라마틱(DRAMATIC) 프로모션'에 나선 상황. 박시후는 지난 9일 후쿠오카에서, 지난 11일에는 오사카에서 '드라마틱(DRAMATIC)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개최,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와 관련 오는 15일 도쿄에서 진행될 마지막 '드라마틱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이 폭등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박시후는 지난 9일 후쿠오카 심포니홀, 11일 오사카 나미기리홀을 가득 채운 일본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박시후가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자리를 꽉 채운 팬들과 인증샷을 촬영했던 것. 일본 팬들은 박시후를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똑같은 제스처를 취하며 애정을 표출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감행, 박시후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더욱이 일본 팬들은 박시후를 향한 열광적인 '박시후 사랑'을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시후를 보기위해 마중 나온 수백 명의 팬들이 후쿠오카 공항과 신오사카역에 운집하면서 박시후를 연호,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던 상태. 후쿠오카 공항과 신오사카역에 한꺼번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공항과 역주변이 '일대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박시후의 이번 '드라마틱(DRAMATIC) 프로모션'은 속 '영웅' 박시후를 직접 만나길 원하는 일본 팬들의 드높은 요청으로 기획됐다.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는 지난 2월 지상파채널 TV오사카에서 방송된 이후 현재까지 일본 전국 케이블 BS11, CS와 각 지역 지상파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상태.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박시후가 일본 팬들과 소중하고 각별한 시간을 갖게 되면서, 박시후로 인해 다시금 불어 닥칠 '한류 부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는 "후쿠오카부터 도쿄까지 팬들을 만나는 투어는 한국배우로서 박시후가 오랜만이다. 공연장은 물론이고 공항과 역까지 나와 반갑게 맞아 주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박시후로 인해 한류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는 반응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15일 도쿄돔 시티홀에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3/2017061301119.html
へっぽこ訳~~
スポーツ朝鮮
パク・シフ、日本「ドラマチックプロモーション」盛況スタート"ゴッドシフブーム"
ジョンユナ入力2017.06.13。10:53
[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ジョンユナ記者]"唯一のパク・シフだ可能である!「韓流復活」AGAIN!"
俳優パク・シフが
「シフブーム」の爆発的な威厳を誇示して「韓流復興」を再点火させている。
パク・シフは、
日本列島を回って、日本のファンとより近い距離で直接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
呼吸することができる
「ドラマチック(DRAMATIC)プロモーション」を公演した状況。
パク・シフは
去る9日福岡、去る11日には大阪で
「ドラマティック(DRAMATIC)プロモーション」を盛況に開催し、
華やかなスタートを切った。
これと関連してくる15日に東京で行われる最後の
「ドラマチックプロモーション」への期待感が急騰していること。
何よりもパク・シフは
去る9日、
福岡シンフォニーホール、
11日に大阪波切ホールを
いっぱいに満たした日本のファンに感謝を伝え、
現場を熱く熱した。
パク・シフが
特有のダンディーな魅力を発散して、
ファンのために歌を歌って心をいっぱい満たしたファンと
認証ショットを撮影したもの。
日本のファンは
パク・シフに向かって心を一つに同じジェスチャーを取り、
愛情を表出する「スペシャルイベント」を敢行、
パク・シフをキュンにすることもした。
さらに、
日本のファンたちは
パク・シフを向けた熱狂的な「パク・シフ愛」を吹き出し内の耳目を集中させた。
パク・シフを見るために出迎えに来た数百人のファンが、
福岡空港と新大阪駅に殺到し、
パク・シフを連呼、
一帯が人だかりを成した状態。
福岡空港と新大阪駅に一度巨大な群衆が集まり、
空港と駅周辺が「一帯麻痺」されている珍しい風景が起きた。
特にパク・シフの今回の「ドラマチック(DRAMATIC)プロモーション」は、
「英雄」パク・シフに直接会いたい日本のファンの
非常に高い要求によって企画された。
「名前のない英雄<ヒーロー>」は、
2月の地上波チャンネルTV大阪で放送されて以来、
現在までに日本全国ケーブルBS11、CSと
各地域の地上波チャンネルで人気の下に放送されている状態。
「名前のない英雄<ヒーロー>」の熱い人気に力づけられてパク・シフが
日本のファンとの貴重な格別の時間を持つようにされて、
パク・シフのために再び吹き近づく「韓流復活」について関心が集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