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そんなにも深く濃い愛情を注ぐんッスか!韓国스포츠조선 さんより~~

2019-02-17 13:10:45 | バベル

스포츠조선

'바벨' 박시후, ♥장희진 사랑꾼…애끊는 '피투성이 눈맞춤' 엔딩

기사입력 2019-02-17 11:34:32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60분'을 남김없이 집어삼킨 '박시후 표 격정멜로'!"

TV CHOSUN '바벨' 박시후의 애잔한 '피투성이 눈맞춤'이 안방극장을 휘감았다.

박시후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직진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을 감추는 방법을 터득하고만 기자 출신 검사 차우혁 역을 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바벨' 6회분에서 박시후는 헬기사고, 살해사건, 자살시도, 승계암투 등 쉼 없이 휘몰아치는 '재벌가의 저주' 한 가운데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고자 온 몸을 내던지는 '사생결단 행보'로 극강의 몰입을 끌어냈다.

극중 차우혁(박시후)은 '태민호(김지훈)의 살해 사건' 용의자로 취조 받던 도중 투신을 시도한 거산 기업 장남 태수호(송재희)로 인해 검찰의 감찰을 받는 동시에, 거산의 안주인 신현숙(김해숙)의 '제거 대상'이 됐던 상황. 심지어 차우혁은 윗선으로부터 '태민호 살해사건'에서 물러나라는 명령과 징계까지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채 강력계 장팀장(윤진호)을 따로 불러 '태수호 증거물 도난 사건' 전말을 조심스럽게 전한 뒤, 수사팀 내부에 있을 첩자의 가능성을 조사해달라는 '은밀한 작전'을 가동했다.

이어 차우혁은 태민호와 나영은(임정은)의 '충격적인 스캔들 영상'의 진실을 알아내고자 나영은을 찾아갔다. 차우혁은 나영은을 만나자마자 '태민호의 USB'를 들이밀었고, USB를 보자마자 미세하게 떨고 있는 나영은의 불안을 잡아내 거침없이 추궁했다. 결국 차우혁은 나영은이 마약과 여자만 찾는 태수호의 아내로 살면서 유일하게 자신을 위로해줬던 태민호에게 마음을 주고 관계를 맺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태민호가 스스로 '스캔들 영상'을 찍었다는 끔찍한 진실을 밝혀내 몰입감을 급증시켰다. 충격에 휩싸인 차우혁은 그 자리에서 '스캔들 영상'이 담긴 USB를 부숴버린 후 그동안 극악스러운 상황 한가운데에서 고생했을 한정원(장희진)을 찾아 나섰다. 

그런데 이때 자살시도를 한 후 생명에 위협을 받은 채 병실에 누워있는 아들 태수호로 인해 분노가 극에 달했던 신현숙이 차우혁을 처리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했던 터. 차우혁은 능숙하게 자신을 미행한 킬러의 시선을 돌려 인적이 드문 골목으로 유인한 뒤, "반가워, 물어보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라고 당당히 맞서며 잔혹한 살인마를 상대로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정면대결을 펼쳤다. 

급기야 차우혁은 킬러의 힘에 밀려 넘어진 후 면도칼로 살해당할 위기에서 처했지만, 어딘가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킬러가 차우혁을 그대로 둔 채 돌아서면서, 위기에서 벗어나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후 차우혁은 자신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울며 달려온 한정원을 오히려 위로하며 "울지 말아요, 나 괜찮아요…"라고 눈물을 닦아주며 애틋하게 바라보는 '피투성이 눈맞춤'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그런가하면 박시후는 부모님의 위패 앞에서,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 고뇌를 삭이는 모습을 담백하고 깊은 눈빛으로 열연해 '절절한 슬픔'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심장 빨아들이는 거침없는 열연! 박시후에게 장악당했다!" "늘 과하지 않게, 과유불급의 세련된 열연을 보여주는 박시후의 연기가 참 좋다" "액션 연기 넋 놓고 본 1인, 왜 이렇게 멋있음?" "만신창이가 됐는데도 오히려 위로하겠다고 살며시 웃는데 심장 멎는 줄"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2170100090710006804&servicedate=20190217

へっぽこ訳~~

'バベル'

パク・シフ、

♥チャン・ヒジンにぞっこん…

とても悲しい'血だらけで目を合わせる'

エンディング

記事入力2019.02.17午前11:35

[スポーツ朝鮮ナム・ジェリュン記者]

 "'60分'を残らず飲み込んだ

'パク・シフ印激情メロ'!"

TV CHOSUN 'バベル'

パク・シフの

痛ましい'血だらけで目を合わせる'が

お茶の間劇場を包んだ。

パク・シフは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

(脚本クォン・スンウォン、パク・サンウク/演出ユン・ソンシク/

製作ハイグラウンド、ワンツーメーカーピクチャーズ)で

直進だけでは目標を成し遂げる事が

出来ないと云う事実を悟って

心を隠す方法を体得した

記者出身検事チャ・ウヒョク役を担った。

 去る16日放送された'バベル' 6話で

パク・シフは

ヘリコプター事故、殺害事件、自殺未遂、継承暗闘など

絶え間なく吹き荒れる'財閥家の呪い'の

真ん中で

愛する女性を守ろうと

全力を尽くす

'死を覚悟した決断の歩み'で没入を引き出した。

劇中

チャ・ウヒョク(パク・シフ)は

'テ・ミンホ(キム・ジフン)の殺害事件'容疑者で

取り調べ受ける途中

投身を試みたコサン企業長男テ・スホ(ソン・ジェヒ)によって

検察の監察を受けると同時に、

コサンの女主人シン・ヒョンスク(キム・ヘスク)の

'除去対象'になった状況.

さらに

チャ・ウヒョクは

上層部から

'テ・ミンホ殺害事件'から退けとの命令と

懲戒まで受けたが

諦め無いまま

強力係チャンチーム長(ユン・ジノ)を

別に呼んで

'テ・スホの証拠物盗難事件'転末を

用心深く伝えた後、

捜査チーム内部にいるスパイの可能性を

調査して欲しいと云う

'隠密な作戦'を稼動した。

続き

チャ・ウヒョクは

テ・ミンホとナ・ヨンウン(イム・ジョンウン)の

'衝撃的なスキャンダル映像'の真実を

知ろうと

ナ・ヨンウンを訪ねて行った。

チャ・ウヒョクは

ナ・ヨンウンに会うや否や

'テ・ミンホのUSB'を出し、

USBを見るや否や

微細に震えているナ・ヨンウンの

不安をつかみ出して

よどみなく追及した。

結局

チャ・ウヒョクは

ナ・ヨンウンが麻薬と女だけ求めるテ・スホの妻で生きながら

唯一自身を慰めたテ・ミンホに

心を許して関係を結んだとの事、

そして

それを利用しようとするテ・ミンホが

自ら'スキャンダル映像'を撮ったと云う

ぞっとする真実を明らかにして

没入感を急増させた。

衝撃に包まれたチャ・ウヒョクは

その場で'スキャンダル映像'が入れられたUSBを

壊してしまった後

これまで

極悪な状況の真ん中で苦労したハン・ジョンウォン(チャン・ヒジン)を

探しに出た。

ところが

この時、

自殺未遂をした後

生命の危機を受けたまま

病室に横になっている息子テ・スホによって

怒りが極に達したシン・ヒョンスクが

チャ・ウヒョクを処理するために

'殺し屋'を雇用した。

チャ・ウヒョクは

上手に自身を尾行した殺し屋の視線をそらして

人影が少ない路地で誘引した後、

「会えて嬉しい、訊ねたい話が多かったが」と

堂々と対抗して

残酷な殺人魔を相手に

血だらけになる時まで

正面対決を繰り広げた。

ついに

チャ・ウヒョクは

殺し屋の力に押されて

倒れた後

かみそりで殺害される危機に直面したが、

どこかから掛かってきた電話を受けた殺し屋が

チャ・ウヒョクをそのまま置いたまま

背を向けた、

危機から抜け出して応急室に運ばれた。

以後

チャ・ウヒョクは

自身がケガしたと云う知らせを聞いて

泣いて駆け付けたハン・ジョンウォンを

却って慰め

「泣かないでよ,私は大丈夫です…」と

涙を拭いて切なく見つめる'血だらけ目を合わせる事'で

お茶の間劇場に濃い余韻を

プレゼントした。

その一方で

パク・シフは

両親の位牌の前で、

愛する女と共に

悲しみを分けて苦悩を鎮める姿を

淡泊で深い目つきで熱演して

'切なる悲しみ'をプレゼントした。

視聴者たちは

"心臓を吸い込むよどみない熱演! パク・シフに掌握された!"

"いつも過度ではなく、過猶不及の洗練された熱演を見せるパク・シフの演技が本当に良い"

"アクション演技魂おいた1人、なぜこの様に素晴らしい?"

"満身瘡痍になったのに却って慰めるとそっと笑うのに心臓止まる"等

爆発的な反応を吐き出した。

一方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は

毎週土日 夜10時50分に放送される。

sjr@sportschosun.com


2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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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パルルン)
2019-02-17 14:58:58
此方にも~こんにちは~!
第6話詳しく内容も訳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なるほど~🙋
ウヒョクが注ぐジョンウォンへの深く濃い愛情が、、なんか切なくなりましたね~🙈💦
「泣かないで、私は大丈夫です」は「ウルジマ ナ ケンチャナヨ 」かな⁉と、ワタクシには聞こえたので、意味は思っていた通りのようで、これだけでも解る言葉があってちょっと嬉しい~🙆(爆)

あっ!先ほどの記事でのpeaceさんの感想!
女帝の弟の髪型~~アハハハハ~~!peaceさん~よく見てらして、可笑しいです~~😆(爆)
重苦しい雰囲気が続く内容ではありますが、ちょっとした笑いもあっていいですよね~~(爆)
たくさんの記事情報のUP本当に感謝致します~~あれこれ考え、想像、妄想出来るのも分室peaceさんのお陰で御座います~😊🍀
第7話が益々楽しみに待ち遠しくなるなる~~ハヤクミタイです~(*´-`)🎶💕💻(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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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国からパルルンさん~ (百花繚乱絶対王子の事だらけで輾転反側アタマガオカシイpeace)
2019-02-17 21:59:37
こちらにもコメント


微力で吹けば飛ぶような掘っ立て小屋分室に
過度のお褒めのお言葉
恐縮ッスよ~~
いつも本当に有難う御座います~~

コサン女帝の弟さんの個性的な髪型は
すぐに「」と
目に入ったッスよ~~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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