浅田真央、キム・ヨナ上回り4大陸世界選手権優勝

浅田真央、キム・ヨナ上回り4大陸世界選手権優勝


（写真はネタ元のものを貼ったのであって、今大会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by管理人）

ネタ元(スポーツ朝鮮）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3)가 '피겨여왕' 김연아를 뛰어 넘었다.
日本のフィギュアのトップ選手浅田真央（23）が'フィギュアの女王'キム·ヨナを上回った。

아사다는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130.96점)에서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다. 9일 쇼트프로그램(74.49점)과 합쳐 올시즌 최고점(205.45점) 우승이었다. 지난해 독일 NRW 트로피 대회에서 김연아가 작성한 올시즌 여자 싱글 최고점(201.61점)을 3.84점 경신했다.
浅田は10日、日本の大阪で行われた2013年国際アイス競技連盟（ISU）4大陸選手権大会女子フリーでシーズン最高点（130.96点）を記録した。 9日のショートプログラム（74.49点）と合わせて今シーズン最高点の（205.45点）優勝だった。昨年ドイツNRWカップ大会でキム·ヨナが出したした、今季女子シングル最高点（201.61点）を3.84点更新した。

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오랜 만에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 점프를 깨끗하게 뛰어 수행점수(GOE) 1.57점을 챙기는 등 안정된 연기력으로 김연아(72.27점)의 기록을 넘어서 시즌 최고인 74.49점을 받았다.
浅田はショートプログラムで、久しぶりにメインの武器であるトリプルアクセルをきれいに跳び、GOE1.57点を得るなど、安定した演技力でキム·ヨナの記録（72.27点）を越えて、シーズン最高の74.49点を獲得した。

이날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기술점수(TES) 63.20점과 예술점수(PCS) 67.76점을 더해 130.96점을 받았다. 김연아가 독일에서 작성한 129.34점보다 1.62점 높은 시즌 최고 기록이다.
この日浅田は、フリーでも技術点（TES）63.20と芸術点（PCS）67.76を加えて130.96点を獲得した。キム·ヨナがドイツで出した129.34点より1.62点高いシーズン最高記録だ。

아사다는 올시즌 그랑프리에서 세 차례 우승했다.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는 김연아의 기록을 넘어서며 여전히 김연아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임을 입증했다. 라이벌 맞대결은 3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가 될 전망이다.
浅田は今季グランプリで３度優勝した。 ４大陸選手権大会ではキム·ヨナの記録を超え、以前キム·ヨナの最も強力な相手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ライバル対決は３月、カナダのオンタリオ州ロンドンで開かれる世界選手権大会になる見込み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