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날이 갈수록 새로운 효능이 발표되어지는 커피? 과연?(내용 정정,추가)

2020-04-07 11:05:29 | 나의 글(日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Tv나 공인된 장소에 나와서

"이 성분이 어딘가에 엄청 좋고 어디가 나쁘다."라고 하면 무조건 신용하고 먹거나 멀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하지만 모든 음식은 그 사람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약이 되거나 독이 될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아 즐겨야 할것이다.
 
모든 음식물은 아무리 좋고 나쁜 음식물이라 해도 섭취하는 당사자의 체질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수도 있는 것이기에 우선은 그 식품이 본인 체질에 맞는가 안 맞는가를 판단 하는것이 제일 중요 하다 본다.
(인위적으로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물은 제외)

그걸 알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그 음식을 섭취 했을 때 몸에서느끼는 증상을 알아야 한다
 
보통 본인의 체질에 안맞는 음식물을 섭취 하게 되면
기분이 안좋고 뭔가 속이 메스껍고 느글느글 한다던가 머리가 지끈,지끈 하던가
아무튼 평균적으로 섭취 하자 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제일 많고
 
드물게 반복적으로 섭취 하는 동안 오랜 시간이흘러 나타는 증상등이 있으므로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의사등 관련자들의 진단등 보다는 본인의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등을 잘 살펴 보고 파악해 두는것이 제일 중요하고 정확하다 본다.
 
그런 음식물은 아무리 공인된 좋은 음식물이라 해도 본인의 체질에 절대 안맞는 음식물로 봐야 한다.
 
 
다음으로 본인 체질에 잘 맞는 음식물의 경우는
먹자마자 기분이 좋은 느낌과 함께 순간적으로 안구의 동공이 커지는 느낌과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한 여름 갈증이 날때 시원한 물을 마셨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면 된다.
 
음식물을 섭취 후 이런 두 가지 증상을 못 느낀다면 본인 체질과는 그다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일반적인 음식물이지만
 
이런 음식물이라 해도 반복 적으로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몸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본인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생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병원,약국을 달려 가는 사람들 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즘의 7~8/10 의사던 약사들은 장사꾼 or 사기꾼이라 보면 정답일 것이다.(차 후에 경험담 서술 예정)
(특히 코로나 백신을 맞으려 자진해서 달려가 줄 서있던 사람들처럼)
 
본인의 체질과 몸 상태를 잘 알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들 이라면 일단 병원 약국 등은 거의 갈일 없을 것이다.
(간단한 약물 하나면 끝날 증상인데 전연 엉뚱한 진단,판단을 하는 의사 약사들을 많이 경험 해 봤기 때문이리라)
 
 
 
나의 경우는 인스턴트커피는 될수있으면 일절 마시지 않는다.
특히 밀크,설탕 들어간것은 더욱!
몇 시간에 걸쳐서 2~3잔만 마시면 화장실로 바로 달려 가야한다.
 
태어나 처음 커피를 마실때도 처음엔 모르고 주는대로 설탕 프림을 넣어 마셨지만 단거 싫어하고 마신후의 뒤끝이 안좋아 얼마 안가 프림 설탕을 안 넣고 마시다 일본 생활을 하게되며 원두(블랙)를 마시게 되었다.
 
처음 마시기 시작한지 1주일 정도만에 입에 맞아 연하게 타서 지금까지 하루 평균 1~1.5리터를 25여년간 마셔오고 있지만 커피의 부작용으로 꼽는것으로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단 한가지 이뇨작용의 활발성 때문인 잦은 방뇨 증상뿐이 없다.
(아마도 이것은 커피가 체질에 맞는 사람 중 많이 마시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리라 본다)
 
참고로
20대 전후로 나는 손발이 엄청 차거웠고 조금만 추워도 바들바들 떨던 체질였다.
그런데 현재는 전혀 그런 증상이 없어졌고 겨울철에도 양말을 벗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별히 식습관이 바뀐것도 없고 단지 원두커피 블랙만 장기간 복용하는것외에는...
 
또한 여름 갈증이 나도 커피외에는 마시는것이 없고 하루 마시는 양도 사시사철 변함이 없는 편이다.
 

25여년 동안 마시며 아직까지 몸에 이상은 커녕 병원 한번 가 본적이 없다.

 

커피의 부작용이라 발표되는 내용들 중 잦은 방뇨외에는 내 몸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은 그 어느것도 나타나질 않는다.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앞으로도 더 깊이 연구 해 봐야 하리라 본다.
 
 
                           
 
 

커피든 녹차든 모든 차들이 아무리 어디 어디에 좋다해서 무조건적으로 신용하고 마시면 안될것이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맞는 종류를 찾아 즐겨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품질 품종에 따라 그 사람의 체질에 맞거나 안맞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차나 음식에 따라 계절과 온도에  맛의 최상,최하를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상대 음식에 따라 아주 잘 맞고 안맞는 상대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녹차나,오룡차의 경우 갈증이 날때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오룡차 : 90년대 전 후 한,일 양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지나(支那)산 차)

특히 여름철 더울때 이 차를 마실 경우 절대 갈증 해결은 커녕 체질에 따라 불쾌감,구토,헛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다.

찻잎 질에 따라 

하질: 절대 비추

중질; 비추

상질 ; 갈증 해소는 안된다

 

이 경우는 개인적으로 일본 생활 20여년간 일본인들의 차 선호도를 보아온 결론이다.

처음엔 여름철 갈증해소용 차로 오룡차나 녹차를 마시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90년대 초 오룡차(우롱차)가 유행하던 시기)

하지만 본인의 경우 오룡차의 경우는 처음부터 몸에서 받질 않고 여름철 마시면 불쾌감,헛구역질,약간의 두통증상으로 안마시게 되었고 

녹차의 경우도 찻잎이 하질의 경우 여름철 갈증 해소를위해 마실 경우 자주 불쾌감,헛구역질등의 증상을 보여 보리차를 마시며 일본인들에게도 권유했었다.

 

처음엔 거부하며 자기가 즐겨 마시던 차를 마시던 일본인들도 세월이 흐르며 어느 사이인가 보리차를 마시게 되어 2000년도 초반이 지나갈 무렵엔(오룡차는 90년대 초반 3~4년 반짝하다 사라지고) 녹차도 여름철 갈증 해소용 차로서는 거의 사라져 가며 보리차로 대체되어져 갔다.

(오키나와나 큐슈쪽을 제외한 일본 본토인들이 90년대까지 돼지고기 요리 종류가 많지 않았고 잘 안먹던 본토인들이 2007년경 광우병 쇠고기 파동  이후 돼지고기 선호쪽으로 돌아서며 요리종류등이 다양해져가며 요즘은 야키니꾸식당에 가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돼지고기 야키니꾸 메뉴가 없었던것과는 달리 어딜가던 볼수있게 된것과 같은 현상이리라)

 

                           

녹차는 카스테라, 초밥(스시), 과자, 떡등과 상성이 좋아 아주 잘 맞는 편이다.(찻잎이 중질이상 추천하고 따뜻하게)

 

홍차는 어렸을때 집안 사방 팔방으로 굴러 다닐정도로 많았고 자주 마셨었는데 마실때 마다 기분이 안좋고 속이 메스꺼운 느낌을 격으며 점점 멀리하다 10대후반 부터 지금까지 마셔 본적이 없다

홍차는 몸에서 안 받는 체질의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본다.

 

 

                             

오룡차는 마른사람이나 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런 체질의 경우 지나(支那)산 차 종류 대부분이 맞지 않을것이다.기름진 음식을 즐겨 쳐먹는 지나(支那)족들의 특성상 기름기를 잘 분해 해주는 성분이 함유된 차 종류를 선호하여 위가 약한 사람이나 마른 사람에게는 절대 독과 같은 음료이다)

 

커피는 특별히 상성이 좋고 나쁨이 나타나지 않으나 갈증해소면에서 녹차나 오룡차 보다는 월등히 나은편이다.(원두의 보존 상태 기간등 중요)

(요즘 국내에서만 시판되는 헤이즐넛향 맛을 내는 헤이즐넛 원두 커피의 경우 인위적 성분에 의해 체질에 따라 안맞을 경우가 있다: 불쾌감,헛구역질등 )

 

 

                             

보리차의 경우는 지구상 존재하는 음식물들 중 갈증해소에 최고의 품질이라 본다.

아마도 지구상의 차 종류중 보리차가 몸에 안 받는 체질인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본다. 

애주가들이 갈증날때 맥주를 찾는것이 같은 보리에서 추출되는 맥아의 성분 때문이다.

 

원두커피,녹차,오룡차,보리차등의 비슷한 점이랄까 공통점은 

녹차와 오룡차는 찻잎이 중질이상의 경우로 상질로 갈수록 약한 구수한 맛의 보리차 맛과 숭늉에가까운 맛이 느껴진다. 원두커피는 볶은지 얼마 지나지 않고 원두종류와 볶음 정도(중간 볶음)에 따라 보리차의 구수한 맛을 느낄수 있다. 

 

                               

 

참고 : 인스턴트 커피의 원료인 원두는 세계 생산 원두 커피중 질이 제일 낮은 종류로 세계 원두 생산의 약30%를 차지 한다고 한다. 

그 30%의 약 7~80%를 수입 소비하는 나라가 한국이란 말이 있다. 

인스턴트 커피인 믹스커피는 프림등에 의해 체질에 따라 악 영향을 끼치는 성분이 있으므로 많이 마실수록 다른 안 좋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예 ; 설사,위 관련 통증등

 

- l.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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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연구]"커피 많이 마신 사람, 안 마신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최종수정 2019.02.13 17:38 기사입력 2019.02.12 16:14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커피가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8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영국인 5000만 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수명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는 혈액 샘플 제공을 동의한 이들로 구성됐으며, 10년 동안 건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가자들로부터 채취한 혈액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조사했다. 참가자들 중 3분의 1은 하루 2~3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고, 1만 명가량은 하루 8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다. 아예 먹지 않는다고 답한 그룹도 있었다.


그리고 연구팀은 8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그룹 A와 아예 섭취하지 않은 그룹 B의 조기 사망 위험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A그룹이 B그룹보다 조기 사망 위험률이 14%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즉 커피를 많이 마신 사람의 수명이 더 길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팀은 “특이한 점은 디카페인 커피, 인스턴트 커피 등 커피 종류는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은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효과, 항염증효과 등의 효능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2161433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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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보기]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5가지

최종수정 2018.01.02 11:07 기사입력 2018.01.02 11:07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씨쓰루팀 ssr@asiae.co.kr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2110220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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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이버(네이버) 지식인 답변 글
 
흥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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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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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경험의 예를 들어 답변합니다.

어려서부터소화기 계통이 안좋아 기름진음식이나 폭식을 하면 자주 체하여 동네에 침을 놓아주던 할머니에게 얼마나 침을 많이 맞았는지 성인이 될때까지 침이나 주사라면 경끼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합니다.

또 어려서 침을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엄지 손가락에 시커멓게 침 맞았던 멍자국이 30대 초반까지 남아 있었답니다.

20대때에는 위경련 위궤양등 소화기관의 상태가 최악일 정도의 상태였는데 그래도 병원 안가고 약만으로 스스로 버텨내다 도저히 안돼겠길래 한동안 과식등을 자재하고 될수 있는 한 식사 타이밍을 일정하게 맞춰 나가며 등산,헬스클럽등을 다니며 운동을하니 심한 위궤양,위경련등의 증상은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자주 체하거나 소화불량등은 크게 나아지지 않으며 30대 중반까지 증상이 이어 갔었답니다.

그때마다 소화제나 콜라를 마시며 넘어 갔었는데 콜라를 장기간 음용하며 치아가 안좋아지며 차츰 콜라를 줄여가며 이 시기에 하루 담배 2갑의 헤비스모커인 영향으로 기관지등이 안좋아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우연하게 알게된 방법과 좋아하며 계속 마실수있는 음료를 찾던 중 블랙 원두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며(조금 연하게) 1년~2년 사이에 소화 불량등 체하는 증상이 조금씩 줄어들며 콜라를 완전히 끊고 현재까지 평상시 마시는 음료는 원두 블랙 이외에는 마시는 음료가 거의 없을 정도인데 체하거나 소화불량등의 증상이 언제 사라졌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현재는 다시 가끔 과식이나 불규칙한 시간대의 식성으로 되돌아 왔는데도 최소 10몇년 동안 체하거나 소화불량였던 기억이 없네요.

평생 식성은 거의 변한것이 없을 정도로 기름진 음식은 특별히 좋아하지 않고 대체로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돼지고기,야채 음식등을 지금까지 먹어 오고 있고 특별히 변한것은 원두 블랙을 20여년 마셔온 습관 하나뿐이 없답니다.

원두블랙을 장기간 복용(하루 평균 1.5리터)하며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사라진것

20대 때까지 손,발이 엄청 차가웠던 수냉증

스트레스를 받고 흥분하거나 화가나면 뒷목이 뻣뻣하던 증상

체하거나 소화불량등 소화기 관련 증상

요도염(소변 볼때 심하면 소변을 못볼 정도의 통증을 느낌 원두 블랙을 마시며 일시적으로 더 심해지다 현재는 완전히 사라짐)

대체로 과거 커피 연구진들이 커피를 마시면 몸에 더 안좋아 질것이라는 증상들이 나에게는 장기 복용에 의해 전부 사라짐

현재는 원두블랙 마시며 치아 이외에 병원에 간적이 한번도 없고 약을 복용한 기억도 감기(언젠지 기억도 안 날정도)약 이외에는 기억이 거의 안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 보는것이지만 커피는 사람 체질에 따라 맞고 안맞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맞는 체질이라면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기에 올려 봅니다.

(증상이 사라지는 걸 느끼기에는 최소 1년이상은 걸릴것입니다.)

 

속이 체하고 ?히는게 너무 자주일어나

속이 체하고 ?히는게 너무 자주일어나

속이 체하고 ?히는게 너무 자주일어나는거 같아요증상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속이 자주 체하네요소화제를 먹어도 속이 풀리지가 않아요어떡하죠?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몸에 안받는 새우나,조개등등 음식물 등이 있는데

아마도 나처럼 소의 모든 부위에서 관련 되어지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이상 증상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이것은 후에 따로 개인 사이트 새 블로그를 만든후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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