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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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읍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 빛 이었읍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읍니다.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읍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읍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읍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http://unitypress.com/free_board/295905
너무 수상한 세월호침몰 참사
1. 그날따라 있을 수 없는 엄청난 과적을 왜 했을까?
2. 하필이면 알바선장 이준석(68세)이 왜 승선했나?
3. 김일성 태양절 다음날 세월호가 왜 침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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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좀비 홍어
㊗축 사망!(畜死亡) ㊗ 세월호 시체팔이 ∼◆홍어 자식들!
7시 홍어 인민 배우(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무식한년 정도로 보이는 홍어)
지나(支那) 우한폐렴균과 돌연변이 죄앙균
치매 죄앙 돌연변이균 처형!
대한민국 반역자 집단 홍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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