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가제는 게편이라 했습니다.

2020-06-28 10:05:55 | 나의 글(日記)

가제는 게편이라 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본인이 실제 직접 보고들었던 1985년경부터 1996년사이에 벌어졌던 운동권들이 뒤에서 벌렸던 사실들을 토대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1980년대 중반경 만났던 오르내림 산악회란 운동권 단체의 회장(전 청소년 연맹 총재라 소개 받음)였던 자가 한말이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데모위주의 아스팔트 투쟁방식에서 벗어나  운동권(자칭 민주화) 세력의 투쟁 방식을 전면 재점검,정비하여 밖으로는 아스팔트 투쟁방식을 병행해가며

안으로는 운동권(자칭 민주화) 세력들을 정,재계,언론,공직,각종단체등 전 분야에 걸쳐 운동권 인맥을 심어넣어 그들이 권력의 핵심에 올라설때까지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꾸어 갈것이다"  라하며

이미 그 당시 운동권 인맥 심기가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좋은 예가 될지 모르지만

그후 우연한 기회에 공직에 계시던 잘아는분 한분이 전라도 남원이란곳에서 서울로 승직이되어 올라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공직자로 지방에서 도시로의 승직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의아해해서 물어보니 모종의 친목단체가 있어 각 지역의 단체에서 우수한자를 뽑아 서울등 도심지역으로 천거해주는데 잘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올수있게 되었다하더군요.

(물론 제가 아는분은 운동권과 전연 관계가없는 분으로 이미 공직에서 퇴직하였습니다만)

 

한때 서울 시내의 파출소장이 전부 전라도 출신이란 말들이 회자되었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굳이 경찰계와 전라도에만 국한되어진 일이 아니었을것이고 이중에는 운동권의 조종을 받던자들 또한 섞여 있으리란것을 유추해볼만할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시 꾸준하게 운동권계열 인맥들의 메스컴띄우기

 

1,북한산 일제 쇠말뚝뽑기 단체등의 활약(처음부터 2~3회 참가)

 

2,한국 최초의 정당방위 살인 무죄 판결 변호사 띄우기  (담당 변호사의 중재에 의한 가해자와 피해자 보호자간에 의한 금전적 합의에 의해 판결)

 

3,노무현 띄우기등등

 

이외에도 여러분야에서 운동권들의 활약상을 일반 시민들에게 부각 시키는데 활발했던 시기였었죠.

 

 

그로부터 1990년대 중반의 운동권들에의한 조폭 조직을 동원한 금융,유흥업,도박,경마조작등등을 이용한 대대적인 정치자금 모금 운동을 직접 보고 듣고 했던적이 있습니다.(중요 사항은 당시 강남 일대 조폭 대부였던자의 운전하던 자가 차안에서 직접 들었던 내용이며 또한 입으로 발설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마약에까지 손을 댔으리라 봄)

 

이 당시 서울대 출신의 이철 당시 국개의원 주도하에 강남 일대를 위주로 하여 전국 각지의 유흥가에서 서울대 (정치경제학?)출신의 후배란 자를 총책임자로 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졌었습니다.  

 

또 당시 세력과 힘을 확대해 나가던 공직에 요직의 자리를 떡 주무르듯하던 공직의 하나회라 할수있던 단체의 회장(서울시 간부)이던자도 자주 볼수있었습니다.(공직을 움직이던 검은 세력은 그이전부터 존제했지만 그 전세력은 김영삼정권과 운동권의 전면 대두되어져가며 세력이 약화되어짐 )

 

또 한무리의 언론인 기자단들 또한 자주 보았고 일부 연예인들 스포츠인들도 가끔 눈에 띄었습니다

 

대체로 이들을 자주 보는 경우는 이철이 오던날로 어김없이 한무리의 은행간부단과  언론,기자단,강남 일대의 사채업자, 조폭단체 두목급들,공직 하나회 회장(해골찬),최초의 정당방위 무죄 판결 변호인을 위주로한 변호인단,한무리의 국회의원들이 번갈아 가며 자주 눈에띄었었죠.

 

 

그 후 IMF직전 본인은 일본으로 오게됨으로  그뒤의 흐름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인터넷상에서 보고들은 국내의 운동권 흐름을 보며 개인적으로 두갈래로 분리되어진 운동권들을 조율하는 검은 내막이 있으리라 보고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이해찬의 절대 보수에게의 정권 이양은 없을것이란 호언장담을 상기해보며 그후 노명박으로 이어진 운동권에서 운동권으로의 정권 승계가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벌어졌던 각종 금전이 관련된 대북송금,러시아 유전 사기,세만금사업,박연차 리스트등등의 흐지부지되었던 정부사업의 의문투성사건들과 그와 연결 되어졌던 의문투성이의 자살 사건들 이모든 사건들의 최 핵심엔 이 검은조직이 관련되어져 있으리라봅니다.

 

이 조직은 두갈래로 갈라진 운동권들에게 절대 건드릴수없는 성역과 같은 존재로 이조직이 세간에 들어나게되면 운동권 전체에겐 씻을수없는 타격을 받게됨으로 운동권 어느 정권이든 수박 겉 핣기식으로 다루다 의문의 자살등을 빌미로하여 사건을 조기처리하며 은폐해왔으리라 봅니다. 

 

 재미있는것 하나가 타살 자살을 떠나서 이번 노무현의 죽음과 주변 인물들의 움직임중 노무현과 유일하게 독대를하며 담배를 꼬나물수 있었을정도로 노무현과 가까웠던 이해찬이란놈의 너무도 조용함과 노무현을 아버지처럼 떠받들듯하며 따르던 유시민의 영전 앞에서 쥐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담배불을 올리던 파포먼스 연출이후의 행적이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는 점.  

 

다른 놈들은 몰라도 이 두놈들은`두놈의 성질상 분기탱천하여 악에 찬 말 한마디 정도는 할만도 했는데말이죠.

 

아무튼 놈현의 성격상 너무도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으로 야당쪽 운동권이 일시적으로 가장 득을 보고 있고 표면상으론 2MB계열이  엄청 큰 피해를 입는듯 보이지만 2MB계열 또한 실상 이 죽음과 연결된 사건들이 많기에 그 내막이 더 이상 커지는것을 막음으로하여 결과적으론 가슴을 쓸어 안으며 안도의 한숨을 짓고 있을것이라 봅니다..

 

퇴임하며 빼돌렸던 국가 기밀 문서의 흐름은 단지 놈현의 손에서만 끝났을까?

놈현과,정몽헌은 정말 자살 한것일까?

박근혜의원테러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 관리인 살해는 단지 노빠 광신도의 개인적인 감정에서 저질른 사건이었을까?

세만금 사업의 막대한 돈은 어디로 흘러 간것일까? 

러시아 유전 사기는 단순한 사기 사건이었을까?

김대중 비자금,대북송금,노벨 삥땅상등의 돈의 흐름은?

4대강 정비사업의 예산은 왜 갑자기 더 불어나는것일까? 

 

그외에도 운동권들이 정권을 잡으며 흐지부지 조기처리된 사건들과 앞으로 터질수있는 의문의 사건들은 계속 이어지리라 봅니다. 

 

여기엔 모든 각 운동권의 최상층 인맥들이 전부 얽히고 섥혔으리라 봅니다.그위에 최종적으로 이들 운동권을 총 통괄하는 세력의 조종이 있었을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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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강남 터미널 뒤쪽 CT은행 본점 지하 룸싸롱 풀하우스 주차장 밤 8시경 여러대의 차가 몰려오며 내리는 면상들

이철 당시 평민당 국해으원을 비롯 제일은행(???)간부단일행 곧이어 도착한 차량들에서 내리는 쌍판대기 해골찬을 비롯 주변에 뒤를 졸졸 따르는 강남 조폭들과 사채업자들 변호사일행 언론 기자를 이어 뒤에 도착하여 졸졸 따르던 4~5명의 시골 촌놈티가 나던놈들

저놈들은 또 뭐야??? 한놈은 어디선가 많이 보던놈 같은데????
(당시 난 일본생활을 몇년하다 귀국한지 얼마 안되던 시절이라 가수 장미화를 보고도 저사람이 누구더라??많이 보던 얼굴인데??할 정도로 국내사정에 먹물 시절였다.장미화씨는 다른곳에서 만남"안녕 하세요"하며 말을 걸어 오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 멀뚱멀뚱 쳐다보며 까딱 고개 인사)
이내 은행 간부단을 수행한 운전기사들한테 물어 보았다 저놈들은 뭡니까?
수행기사: 저놈들을 몰라요?? 평민당 국해으원놈들 이잖아요 저중 한놈은 국해청문회장에서 두환이한테 지 명함 날린놈으로 유명한놈 이잖아요!

당시 모임에 얼굴을 비친 자들
이철 이해찬 노무현 대한민국 최초 정당방위 살해 무죄판결 변호인(이름?? 변호인의 금전적 중재에 의한 판결) 한무리의 변호인단,평민당 국해의원무리.은행단 간부,조폭 오야붕 일행 사채업자 일행 언론인 일행 탈렌트 독고*재,당시 축구선수 허*무,농구 스타 허* 가수 김*화등등

그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맞는진 몰라도 체격 당시 지위등으로(편집장 이란것은 또렷이 기억)
조갑제가 아니었을까 싶은 인물) 그외 조연급 탈렌트 무명가수등등



1985년 3월 마지막 일요일 삼각산(북한산) 등정중 만났던 전 YWCA 총재 출신의 오르내림 산악회 회장 홍어놈 발언!
"차후 어떠한 정권이 들어서도 민쥐화세력(일명 홍어세력!)에 위해가 되는 정책을 마음대로 펼칠수없게 민쥐화세력(홍어들)을 정부 모든기관 단체등에 인맥을 심어 놓을것이다.그런 인맥들이 상층부에 오르는 날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진행 중이다.

 

당시 일반손님에게 돌리던 시바스리갈 술병 모양의 라이터

당시 일반손님들에게 돌리던 손수건

 

그외 일반 손님을 제외한 홍어 정치관련 손님들에게 90년대 중반 당시 시가 10만원대의 팔목 시계와 동반하는 여자 손님들에게 당시 시가 5만원대의 마후라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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