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1980년 3월 28일 경향신문이 북한특수부대 남파 보도

2020-05-17 07:21:39 | 홍어+5.18폭동 (魟魚 : エイ=全羅道)

1980년 3월 28일 경향신문이 북한특수부대 남파 보도

경향신문은 북한이 1979년 5월 당시의 남한사회 혼란을 혁명전야의 시국으로 규정하고 1980년 봄을 목표로 하여 남한에서 전국적 봉기를 일으키려 했다는 내용을 일본의 정통한 소식통이라며 보도했다. 이 내용은 탈북자들의 진술(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김대중의 행동, 광주의 행동, 군의 정보판단과 모두 일치한다. 부마사태, 사북탄광폭동, 광주반란이 다 설명되는 대목이다. 
--------------------------------
일본 통일일보 보도
올봄 대규모 간첩단 남파 
북괴 특수부대 훈련강화

 



[동경 황병렬 특파원] 북한의 잇단 무장게릴라 남파는 지난해 가을 확정된 김철만 북한군 상장(3성장군)을 책임자로 한 대남 특수 군사 작전 전개 방침의 일환이라고 동경에서 발행되는 통일일보가 북한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28일 보도했다.

 



북한의 이 특수 군사 작전은 당초의 계획으로는 80년 봄을 목표로 다수의 무장게릴라를 남파, ‘자발적 의용대’로 위장시켜 한국의 정치혼란에 편승, 각지에서 ‘인민봉기’를 주도하려는 것이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1979) 5월 이후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소위 ‘혁명적 전야’라고 규정, 올 봄을 대혼란의 시기로 보고 김철만에게 모든 특수부대의 지휘권을 맡기는 한편 비정규전 부대를 재편성, 훈련을 강화해 왔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요약

경향신문은 북한이 1979년 5월 당시의 남한사회 혼란을 혁명전야의 시국으로 규정하고 1980년 봄을 목표로 하여 남한에서 전국적 봉기를 일으키려 했다는 내용을 일본의 정통한 소식통이라며 보도했다. 이 내용은 탈북자들의 진술(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김대중의 행동, 광주의 행동, 군의 정보판단과 모두 일치한다. 부마사태, 사북탄광폭동, 광주반란이 다 설명되는 대목이다. 
당초의 계획으로는 80년 봄을 목표로 다수의 무장게릴라를 남파, ‘자발적 의용대’로 위장시켜 한국의 정치혼란에 편승, 각지에서 ‘인민봉기’를 주도하려는 것이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