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インテリアのこだわりで🔥(;==)」L(==;)🔥爆~韓国엑스포츠뉴스さんより~

2024-02-01 14:46:52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남동생 최초 공개…父 79세 나이 느끼고 '울컥' (아빠하고)[종합]
입력2024.02.01. 오전 12:08 기사원문

이슬 기자(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시후가 방송 최초 친동생을 공개하며,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와 아버지가 닭장 만들었다.

박시후의 아버지는 마당에서 닭을 키우고 있었으나, 최근 들개들의 습격으로 닭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친구에게 닭을 받으러 이동하는 사이, 부자의 차에는 적막만 흘렀다.

닭을 받아 도착한 집에는 박시후의 친동생이 와있었다. 박시후는 "어제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일손도 부족하고 힘 쓸 일이 많더라. 아버지와 둘만 있으면 서먹하기도 하고.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덜 서먹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시후는 "동생은 활달하고 애교도 많고 아버지와 저보다 잘 맞는 것 같다"라며 동생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들은 닭장 조립을 시작했다. 닭장은 아버지의 활약으로 완성됐다. 이후 아버지는 식사 준비를 했다. 박시후의 아버지는 직접 장을 담그는 등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박시후의 동생은 그런 아버지의 옆에 붙어 말동무를 해줬다. 박시후는 "저랑 완전 반대다. 동생이랑 저랑 성격도 그렇겠지만, 아버지가 저 대하는 거랑 동생 대하는 것도 다르다"라고 밝혔다.그동안 박시후는 홀로 거실 테이블에 토치질을 했다. 박시후는 "색깔이 마음에 안 들었다"라며 인테리어에 열정을 쏟았다. 이를 발견한 동생은 "뭐 하는 거냐"며 웃었다.

아버지를 불러온 동생은 "어떠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싼 티 나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아빠가 참아야지"라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식사 후에는 세 사람이 팔씨름을 했다. 아버지는 "내가 약해졌나 보다"라고 말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일부러 진 박시후는 "아버지가 나이가 드셨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사진=TV CHOSUN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박시후, 남동생 최초 공개…父 79세 나이 느끼고

박시후가 방송 최초 친동생을 공개하며,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へっぽこ訳~~

パク·シフ、弟初公開···

父 79歳の年を感じて「泣きそう」 (お父さんと) [総合]

入力 2024.02.01. 午前 12:08 記事原文

イ·スル記者(エキスポニュースのイ·スル記者)

パク·シフが

放送初実弟を公開し

父親と一緒に時間を過ごした

31日に放送されたTV CHOSUN「パパと私と」では

パク·シフと父親が鶏小屋を作った

パク·シフの父親は

庭で鶏を飼っていたが

最近野良犬たちの襲撃で

鶏があまり残っていないと明らかにした

父の友人に

鶏をもらいに移動する間

親子の車には静寂だけが流れた

鶏を受け取って到着した家には

パク·シフの実弟が来ていた

パク·シフは

「昨日

父親と時間を過ごしていたので

人手も足りなくて

力を入れることが多かった

お父さんと

二人きりでいると気まずくなるし

弟が一緒にいると

あまり気まずく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続いて

パク·シフは

「弟は活発で愛嬌もよく

父親とは

私よりよく合うようだ」として

弟の性格を説明した。

彼らは

鶏小屋の組み立てを始めた

鶏小屋は父の活躍で完成した

その後

父は食事の準備を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自分で醤油を作るなど

格別な料理の腕前を誇った

パク·シフの弟は

そんな父親のそばにくっついて

話し相手をしていた

パク·シフは

「私と正反対だ

弟と私と性格もそうだが

父親が

私に接するのと

弟に接するのも違う」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までパク·シフは

一人でリビングのテーブルを

バーナーで焼いた

パク·シフは

「色が気に入らなかった」と

インテリアに情熱を注いだ

これを発見した弟は

「何しているんだ」と笑った

父を呼んできた弟は

「どう?」と尋ねた

父親は

「安っぽいような気もする」と

率直な感想を伝え笑いを誘った

インタビューで父親は

「父親が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気に入らないと話した

食事の後は

3人が腕相撲をした

父親は「私が弱くなったようだ」と云い

照れくさそうに笑った

わざと負けたパク·シフは

「父親が年を取ったんだ

そんな気がして心が痛かった」と告白した。

写真=TV CHOSUNの放送画面

イスル記者 dew89428@xportsnews.com


お父様‼️さすが大黒柱‼️👍️韓国뉴시스さんより~~

2024-02-01 14:15:49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친동생 처음 공개…"활달하고 애교 많아, 성격 반대"
입력2024.02.01. 오전 8:45 기사원문

신효령 기자[서울=뉴시스] 박시후의 친동생 박우호 씨.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남동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와 함께 그의 아버지, 동생이 닭장을 조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후의 아버지 박용훈 씨는 한옥 민박을 운영 중이다. 박시후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나섰고, 박시후 부자는 철물점에서 조립식 닭장을 구입했다.

닭장 조립을 시작하려는 순간, 박시후의 친동생 박우호 씨가 등장했다. 그는 "일손도 부족하고 아버지와 둘만 있으면 서먹하기도 해서 동생을 불렀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동생은) 활달하고 애교도 많아 아버지와 잘 맞는다"며 자신과 정반대인 동생의 성향을 소개했다.

닭장 조립 설명서는 모두 영어로 돼있었다. 박시후는 동생과 함께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닭장 조립에 들어갔다. 반면 박시후 아버지는 설명서를 정독했다. 박시후 아버지는 앞서 수영장, 그네를 혼자 조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는 "손재주가 있는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박시후 아버지의 주도 하에 닭장 조립이 끝났다.

 

박시후, 친동생 처음 공개…"활달하고 애교 많아, 성격 반대"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남동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へっぽこ訳~

パク·シフ、実の弟を初公開···

「活発で愛嬌たっぷり、性格反対」

入力 2024.02.01. 午前 8:45 記事原文

シン·ヒョリョン記者[ソウル=ニューシス]

パク·シフの実弟パク·ウホ氏。

(写真=TV朝鮮「パパと私と」キャプチャー)

[ソウル=ニューシス]シン·ヒョリョン記者=

俳優パク·シフが自身の弟を初めて公開した。

先月31日に放送されたTV朝鮮「パパと私」では

パク·シフと共に

彼の父親、弟が

鶏小屋を組み立てる姿が描かれた

パク·シフの父親のパク·ヨンフン氏は

韓屋民泊を運営している

パク·シフは

父親を助けるために乗り出し

パク·シフ親子は

金物店で

組み立て式の鶏小屋を購入した。

鶏小屋の組み立てを始めようとした瞬間

パク·シフの実弟パク·ウホ氏が登場した

彼は

「人手も足りず、

父親と2人きりでいると

気まずくなったりもして弟を呼んだ」と

理由を明らかにした

続いて

「(弟は)活発で愛嬌もあり、

父親とよく合う」と

自分と正反対の弟の性格を紹介した。

鶏小屋の組み立て説明書は

すべて英語で書かれていた

パク·シフは弟と一緒に

説明書をきちんと読まないまま

鶏小屋の組み立てに入った

一方

パク·シフの父親は

説明書を読み込んだ

パク·シフの父親は

これに先立って

プール、ブランコを

一人で組み立て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

MCチョン·ヒョンムは

「手先が器用な方のようだ」と話した

結局

パク·シフの父親の主導の下

鶏小屋の組み立てが終わった

シン·ヒョリョン記者(snow@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