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 “너! 우리 집에 왜 왔어?”…악연→남매 시작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7-09-19 00:32:24
신혜선이 마침내 해성그룹에 입성했다. 이와 함께 차 사고 가해자-피해자로 얽힌 박시후와 남매로 충격적인 재회를 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의 문을 활짝 열어 젖혔다.
(사진=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6회 캡처)
이는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황금빛 내 인생’ 6회는 전국 29.7%, 수도권 29.7%를 기록, 독보적인 주말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첫 방송 이후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가고 있다.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둔 ‘황금빛 내 인생’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7일(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6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쌍둥이 동생 서지수(서은수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해성그룹에 입성하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이를 통해 최도경(박시후 분)과 맞닥뜨리는 모습이 펼쳐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안의 해성그룹 입성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사랑하는 아버지 태수와 여동생 지수의 적극적인 만류가 있었지만 흙수저로 겪은 모진 풍파와 산전수전에 지친 그녀의 굳은 마음을 꺾을 수 없었다. 도리어 “우리 엄마 아빠 가슴에 대못 박는 거니까”라는 지수의 말처럼 두 사람에 대한 미안함에 한시라도 빨리 해성그룹으로 떠나고 싶어했다.
그런 가운데 도경이 합의금 2천만원을 지안에게 돌려주고자 그녀의 집까지 찾아왔다. 지안은 도경이 “돈 출처를 밝히면 모를까 절대 안 받아요”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급기야 112에 연락하는 척 그를 겁줬다. 지안의 협박에 지레 겁먹은 도경은 “안 오고 안 한다고! 다신 절대 죽어도! 내 얼굴 볼 일 없을 겁니다! 징글징글합니다. 아주”라고 말하며 진저리 쳐 두 사람의 만남이 여기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운명의 장난인지 충격적인 재회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6회 말미 자신의 집에 있는 지안을 보고 “너! 우리 집에 왜 왔어?”라고 말하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도경과 이에 경악하는 지안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한 것. 도경-지안의 관계가 더 이상 가해자-피해자라는 악연이 아닌 남매라는 새로운 인연으로 변모하게 됐다는 것을 암시하는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이 해성그룹이라는 같은 공간 안에서 어떤 관계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불러모았다.
여기에 지안의 해성그룹 입성과 함께 엇갈린 운명이 시작된 지안-지수의 모습, 딸을 향한 엇갈린 부성애-모성애로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은 태수-미정(김혜옥 분)의 모습, 지안을 자신들의 친딸 최은석으로 알고 있는 재성(전노민 분)-명희(나영희 분)의 모습 등이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황금빛 내 인생’ 속 숨은 사연들과 이를 통해 파란만장하게 펼쳐질 스토리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특히 딸 지안을 향한 태수의 뜨거운 부성애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태수는 지안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가고 싶어요”라며 서럽게 눈물을 쏟아내자 왠지 모를 배신감과 충격에 한동안 영혼이 빠져나간 듯 망연자실했다. 그토록 믿었던 딸이기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던 태수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딸의 진심 어린 원망은 그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혔고 끝내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태수의 휑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 한 켠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천호진은 딸을 향한 눈물 겨운 부성애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단숨에 감정 이입시켰다. 그는 딸의 차가운 외면에 두 눈에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내다 결국 속으로 왈칵 쏟아내는 아버지의 절절함으로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특히 해성그룹으로 떠나는 지안의 뒤를 쫓아 죽을 힘을 다해 달려가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차가운 아스팔트에 쓰러지는 태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토록 사랑하는 딸을 붙잡지 못했다는 자책과 맞닥트리고 싶지 않은 현실에 슬픔을 억누르는 절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스토리-연출-연기까지 모든 3박자가 들어 맞은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릭시키기에 충분했고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를 인증하는 네티즌의 댓글 물결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へっぽこ訳~~

「黄金色の私の人生」パク・シフ、シンヒェソン「君!私たちの家になぜ来たの?」...悪縁→兄妹開始
国際新聞
クォン・ヨンミ記者kym8505@kookje.co.kr
|入力:2017-09-1900:32:24
シン・ヘソンがついにヘソングループに入城した。
これと共に車の事故加害者-被害者でからまったパク・シフと兄妹として衝撃的な再会をしながら
本格的なストーリーの門をぱっと開いて続くとなった。
(写真= KBS 2TV ‘黄金色の私の人生’ 6話キャプチャー)
これは視聴率上昇につながった。
視聴率調査会社ニールセン コリアによれば ‘黄金色の私の人生’ 6話は全国29.7%、首都圏29.7%を記録、
独歩的な週末ドラマ1位を占めた。
また、これは自らの最高視聴率更新で初放送以後連日自らの最高視聴率を更新していきつつある。
視聴率30%突破を目前に置いた‘黄金色の私の人生’上昇の勢いがどこまで続くのか成り行きが注目される。
去る17日(日)放送されたKBS 2TV ‘黄金色の私の人生’6話ではソ・ジアン(シン・ヘソン扮)が
お父さんソ・テス(チョン・ホジン扮)-双子の妹ソ・ジス(ソ・ウンス扮)の引き止めにもかかわらず、
ついにヘソングループに入城する内容が展開した中で
これを通じてチェ・ドギョン(パク・シフ扮)とぶつかる姿が繰り広げられて好奇心を増幅させた。
ジアンのヘソングループ入城は一瀉千里に進行された。
愛するお父さんテスと妹ジスの積極的な引き止めがあったが
土箸スプーンで体験したあくどい波風と海千山千に疲れた彼女のかたい心を折れなかった。
「うちのオンマ、アッパーに胸に当てて釘をさすのだから」というジスの話のように
二人に対する申し訳ない思いにかえって一刻もはやくヘソングループに行きたかった。
そうした中でドギョンが示談金2千万ウォンをジアンに戻そうと彼女の家まで訪ねてきた。
ジアンはドギョンが「お金の出処を明らかにすれば分からないだろうか絶対受けません」として強硬な態度を見せると
すぐについに112に連絡するふりをして彼を怖がらせた。
ジアンの脅迫に先だっておじけづいたドギョンは
「来なくていいと! 二度と絶対死んでも! 私の顔に用事ないでしょう! ひどく気分悪悪くします。 とても」と
話をして鳥肌を立てて二人の出会いがここで終えられるか関心を高めた。
だが、
二人は運命のいたずらなのか衝撃的な再会で視聴者たちをびっくりさせた。
6話終わりに自身の家にいるジアンを見て
「君! 我が家になぜ来たんだ?」と話してびっくり仰天するように驚くドギョンと
これに対し驚くジアンの姿がエンディングを飾ったこと。
ドギョン-ジアンの関係がこれ以上加害者-被害者という悪縁でない
兄妹という新しい縁に変貌することになったとのことを暗示する中で
今後二人がヘソングループという同じ空間中でどんな関係変化を作っていくのか関心を呼び集めた。
ここにジアンのヘソングループ入城と共に交錯した運命が始まったジアン-ジスの姿、
娘に向かった交錯した父性愛-母性愛で
葛藤が最高潮に駆け上がったテス-ミジョン(キム・ヘオク扮)の姿、
ジアンを自分たちの実の娘チェ・ウンソクだと思っている
ジェソン(チョン・ノミン扮)-ミョンヒ(ナ・ヨンヒ扮)の姿などが
より増して今後繰り広げられる ‘黄金色の私の人生’ 中に隠れた理由らと
これを通じて波瀾万丈に繰り広げられるストーリー展開に好奇心を高めた。
特に娘ジアンに向かったテスの熱い父性愛がテレビ劇場で涙の渦を作った。
テスはジアンが一抹の気迷いもなしで「行きたいです」として佗びしく涙をこぼすと
すぐになぜか分からない背信と衝撃にしばらく魂が抜け出たように茫然自失した。
そのように信じた娘なので自身の心を認め見送ったテスだ。
だが予想できない娘の真心幼い願望は彼の胸に刺さり
どうしても真実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テスの姿が
視聴者たちの心を詰らせた。
これと共にチョン・ホジンは娘に向かった涙抑えがたい父性愛を
堅実な演技で心が空虚な感情移入させた。
彼は娘の冷たい外面に二つの目にこみ上げる涙を努めて耐えて
結局内心いきなり吐き出すお父さんの切なさであることで
視聴者たちの鼻先をじぃんとさせた。
特にヘソングループに離れるジアンの後を追って死に物狂いで走って行くが
脚に力が解けて冷たいアスファルトに倒れるテスの姿が目を引いた。
そのように愛する娘を捕まえられなかったという自責と負けたくない現実に
悲しみを押さえ込む切迫した姿が視聴者たちの涙腺を刺激した。
このようにストーリー-演出-演技まですべての3拍子揃った ‘黄金色の私の人生’ は
視聴者たちの心をすっかり中毒にし放送が終わった後にも
これを認証するネチズンのコメントの波が続いて目を引いた。
クォン・ヨンミ記者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