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幼馴染みの皆さんとの計画(笑)楽しみにしてるッス~韓国뉴스1さん、TV CHOSUNさんようつべより~

2024-02-20 18:56:24 | 아빠하고 나하고

'부여 만석꾼' 박시후 집안 연못서 수백년 돼보이는 유물 발견
입력2024.02.20. 오후 3:09 
수정2024.02.20. 오후 3:10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21일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의 집안에서 유물이 발견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다시 돌아온 현실판 '부여 소년시대' 박시후와 친구들의 아찔한 계획, 그리고 '인테리어에 진심'인 박시후와 아빠의 '부자 싸움' 2차전이 그려진다.

앞서 박시후 부자는 실용주의인 아버지와 탐미주의인 아들 간의 서로 다른 취향으로 치열한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인친남'(인테리어에 미친 남자) 박시후가 이번에는 죽마고우들을 포섭, 아버지 앞에서 자기편을 들어달라며 조작단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행동대장' 박시후가 주동자로, '달변가' 신선갑, '바람잡이' 윤태희까지 절친 3인방이 아버지 설득에 나서는 것.

그러나, 예상과 달리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다"라며 생각보다 더 화를 내는 박시후 아버지의 반응에 분위기는 급격하게 냉각됐고, 3인방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친구들의 입에서는 "시후는 효자여, 불효자여?"라는 의심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3개월을 공들인 박시후의 아찔한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이들이 아버지의 부탁으로 일꾼으로 변신해 대형 얼음 연못 청소 대작전에 투입된 모습도 포착됐다.

박시후의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난이도 극악 미션에 "이 한겨울에 연못에 들어갈 거라고 누가 상상을 하겠나"라며 경악했다. 그런가 하면, 연못을 청소하던 중 박시후의 친구 태희 씨는 수백 년은 돼 보이는 유물을 발견해 박시후 부자는 물론,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집터를 파보면 유물이 많이 나올 것 같다"며 눈을 반짝였고, 박시후는 "더 파보자"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부여 만석꾼' 박시후 집안 연못에서 발견된 유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장아름 기자 (aluemchang@news1.kr)

へっぽこ訳~

「扶余の大富豪」パク・シフ家の池で

数百年前に見える遺物発見

入力 2024.02.20 午後 3:09 

修正2024.02.20.午後3:10

TV朝鮮「パパと私と」21日放送

(ソウル=ニュース1)チャン·アルム記者=

「パパと私と」パク·シフの家で遺物が発見される

21日に放送されるTV朝鮮「パパと私」では

再び戻ってきた現実版「扶余少年時代」

パク·シフと友人たちのひやっとする計画

そして

「インテリアに本気」であるパク·シフと

パパの

「金持ち喧嘩」2次戦が描かれる

先立って

パク·シフ父子は

実用主義である父親と

耽美主義である息子間の

互いに異なる趣向で

激しい戦いを行った経緯がある

こうした中で

「インチンナム(인친남)」(インテリアに狂った男)パク·シフが

今回は竹馬の友たちを抱き込み

父親の前で味方をして欲しいと

操作団を結成するに至る

「行動隊長」パク·シフが主導者で

「達弁家」シン·ソンガプ

「浮気者」ユン·テヒまで

親友3人組が父親説得に乗り出す

しかし

予想とは異なり

「やらせてもいない事をする」として

思ったより怒るパク·シフの父親の反応に

雰囲気は急激に冷めて

3人組は戸惑いを隠す事ができなかった

ついに友人たちの口からは

「シフは孝子か、親不孝者か?」と云う

疑いの声が溢れた

3ヵ月間精魂を込めたパク·シフの

目まぐるしい計画は

成功できるのか、注目が集まっている

また

彼らが父親の頼みで働き手に変身し

大きな氷の池の掃除大作戦に

投入された姿も捉えられた

パク·シフの友人たちは

予想出来なかった難易度極悪ミッションに

「この真冬に

池に入るとは誰が想像するだろうか」と

驚愕した

そうかと思えば

池を掃除している途中

パク·シフの友人テヒさんは

数百年前の遺物を発見し

パク·シフ父子は勿論

スタジオをびっくりさせた

彼は

「家の敷地を掘ってみれば

遺物がたくさん出てきそうだ」として目を輝かせ

パク·シフは

「もっと掘ってみよう」と意欲を表わした

「扶余の大富豪」パク·シフ家の池で

発見された遺物の正体は

果たして何だったのか

本放送がより一層気になる

「パパと私と」はこの日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チャン·アルム記者(aluemchang@news1.kr )

 

인테리어에 진심인 시후, 아버지 몰래 저지른 아찔한 계획

서로 다른 취향으로 아버지와 다투게 되는데...

무소음 부자의 역대급 데시벨?!

박시후 부자의 역대급 데시벨의 사연을 알고싶다면?

수요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 본방 사수!

へっぽこ訳~

インテリアに本気なシフ、父親に内緒で犯された目まぐるしい計画
お互いに違う趣向でお父さんと争うことになるが···

無騒音親子の歴代級デシベル?!
パク·シフ親子の歴代級デシベルの事情を知りたいとしたら?

水曜日の夜10時、お父さんと私と本番死守!


12回予告編韓国뉴스엔さんより~

2024-02-18 09:55:21 |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방송 이후 나쁜 아빠 됐다” 7년 절연 딸과 눈물의 말다툼(아빠하고)

입력2024.02.18. 오전 9:39

[뉴스엔 황혜진 기자] 7년 절연했던 배우 백일섭 부녀가 말다툼 끝에 결국 눈물을 흘린다.

2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12회에서 방송 이후 둘만의 대화의 시간을 보내는 백일섭 부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만남 자리에 나온 백일섭은 밝게 인사하는 딸 지은 씨와 달리 내내 어두운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방송 이후 내가 나쁜 아빠가 됐다"라며 그동안의 섭섭함을 터트리고 말았다.지난 주 방송에서 지은 씨는 아빠의 작품을 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집에서는 너무 다른데 TV 속에서는 순둥이 같은 아빠로 나오는 게 얄미웠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백일섭은 "기분이 안 좋다. 내가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닌데... 딸 눈에는 나쁘게만 보이는 것 같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아빠의 이야기에 지은 씨는 "나쁜 아빠라고 얘기하려던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백일섭은 "그래도 서운한 건 있다"며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들을 꺼내놓았다. 백일섭은 앞서 지은 씨가 부모님의 졸혼 이후 심리 상담을 받았던 일에 대해 "아빠 때문이 아니라 엄마 생각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물었다. 지은 씨는 "내가 아빠 편을 안 들었다는 것에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부녀의 대화는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점차 말다툼으로 번졌다. 백일섭이 "부모의 일을 네가 정신적으로 책임질 이유는 없지 않냐"라고 하자, 지은 씨는 "나 누구 딸인데, 아빠를 못 보는..."이라고 말하던 도중 왈칵 눈물을 쏟았다. 말다툼 끝에 다시 멀어진 백일섭 부녀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는 박시후의 '짠내 폭발' 과거사를 대방출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부여 찐친즈'가 다시 등장한다. 봄이 오기 전 연못을 청소해야 하지만 홀로 감당하기는 무리였던 박시후 아빠의 부탁과, '일 벌리기 선수' 박시후의 주도 하에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대형 얼음 연못을 청소하는 일이었다.

예상치 못한 난이도 극악 미션에 박시후의 친구들은 "이 한겨울에 연못에 들어갈 거라고 누가 상상을 하겠나", "시후에게 당했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무소음' 충청도 남자 박시후의 아빠도 이날만큼은 '호랑이 교관'으로 변신, "깨끗하게 해야지, 깊게 파 깊게"라며 포스를 드러냈다.

그러던 중 박시후의 친구가 연못에서 오래된 무언가를 발견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집터를 파보면 유물이 많이 나올 것 같다"라며 눈을 반짝였고, 박시후는"더 파보자"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부여 만석꾼' 박시후 집안 연못에 담긴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へっぽこ訳~

ペク·イルソプ「放送後、悪い父親になった」

7年絶縁娘と涙の言い争い(父親と)

入力2024.02.18. 午前9:39

[ニュースセンファン·ヘジン記者]

7年絶縁した俳優ペク·イルソプ父娘が

言い争いの末に結局涙を流す。

2月21日に放送される

TV CHOSUN「パパと私と」12回で

放送以後

二人だけの対話の時間を過ごす

ペク·イルソプ父娘の姿が公開される。

出会いの席に来たペク·イルソプは

明るく挨拶する娘のジウンさんとは違って

ずっと暗い表情で緊張感を醸し出した

そして

「放送後、私が悪い父親になった」として

これまでの寂しさを爆発させてしまった

先週の放送で

ジウンさんは

父親の作品を見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

「家ではあまりにも違う

テレビの中では

おとなしい父親として出てくるのが

憎らしかった」と 

明らかにし

衝撃を抱かせた経緯がある

これに対しペク·イルソプは

「気分が良くない

私はそんなに悪いやつではないのに···

娘の目には悪く見えるようだ」と

寂しさを吐露した

父親の話に

ジウンさんは

「悪い父親だと話そうとしたのではない」と

釈明したが

ペク·イルソプは

「それでも残念なことはある」として

心に留めていた話を持ち出した

ペク·イルソプは

先立って

ジウンさんが

両親の卒婚後

心理相談を受けたことに対して

「父親のためではなく

母親の事を考えたためではないか」と訊ねた

ジウンさんは

「私が父親の肩を持たなかった事に

あまり寂しがらないで欲しい」と

当時の心境を打ち明けた

父娘の会話は

各自の傷に向き合い

次第に口論になった

ペク·イルソプが

「両親の仕事を

君が精神的に

責任を負う理由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云うと

ジウンさんは

「私は誰の娘なのか

父親に会えない…」と話していた途中

どっと涙を流した

口論の末に

再び遠ざかったペク·イルソプ親子が

関係を回復できるか注目される

また

この日の放送では

パク·シフの「ケチ爆発」の過去史を大放出し

多くの話題を呼び起こした「プヨチンズ」が

再び登場する

春が来る前に

池を掃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か

一人でするには無理だった

パク·シフの父親の頼みと

「仕事を広げる選手」パク·シフの主導の下で

彼らに与えられた任務は

大型氷の池を掃除することだった

予想できなかった

難易度極悪ミッションに

パク·シフの友人たちは

「この真冬に池に入るとは誰が想像するか」

「シフにやられた」として

驚愕を禁じえなかった

「無騒音」忠清道男子パク·シフの父親も

この日だけは

「虎教官」に変身

「きれいにしないと、深く深く深く」と

オーラを表わした

そんな中

パク·シフの友人が

池で古い何かを発見し

視線を強奪した

彼は

「家の敷地を掘ってみれば

遺物がたくさん出てきそうだ」として

目を輝かせ

パク·シフは

「もっと掘ってみよう」と意欲を表わした

「扶余万石屋」パク·シフ家の池に

込められた秘密は

果たして何なのかは本放送で確認できる。

ファン·ヘジン blossom@newsen.com


お父さんとのデュエット🎤👨🎤👨必見ッス✊明日の放送も楽しみッスねーー韓国전자신문 주요뉴스さんより~

2024-02-13 14:45:42 | 아빠하고 나하고

'아빠나' 박시후,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과 듀엣한 사이?
입력2024.02.13. 오전 10:55

'한류 프린스' 박시후가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과 듀엣까지 했던 숨겨둔 노래 실력을 大방출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역대급 허당미'가 폭발한 박시후 부자의 설날 풍경, 그리고 아들은 몰랐던 아버지의 깜짝 취미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취미 공간으로 출발하기 전 박시후의 아버지는 평소와 다르게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1세대 모델' 출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이승연 씨 아버지에게 도전장을 내미셨다"라며 놀라워했고, 이승연은 "너무 멋있으시다. 역시 원조다"라며 감탄했다.

앞서 이승연의 86세 아버지는 뛰어난 패션 감각과 '마네킹 수트핏'을 선보이며 '보광동 멋쟁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박시후 역시 아버지의 색다른 모습에 "맨날 점퍼만 입고 계시다가 코트도 입고 머플러도 하시고 한참 멋을 부리셨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아빠의 비밀 아지트에 대해 고스톱, 캬바레 등을 상상하며 따라나선 박시후는 기타, 색소폰, 마이크 등 음악 장비들로 가득찬 예상 밖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아들 앞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아빠의 모습에 박시후는 "아버지의 취미가 뭔지, 뭘 좋아하시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내가 아버지에 대해서 너무 몰랐구나 싶다"라며 먹먹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어서 아버지 친구들의 몰아치는 요청에 박시후와 아빠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뽕숭아학당'을 통해 임영웅과 열창을 선보이며 노래 실력을 입증했던 박시후이지만, 아버지와의 첫 하모니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때 아빠가 보인 의외의 행동에 박시후는 "처음이다. 우리 아버지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며 울컥한 감정을 표현했다.

'무소음 부자'의 생애 첫 듀엣 무대 그리고 박시후를 울컥하게 만든 아빠의 의외의 행동은 14일(수)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이준수 junsoo@etnews.com

 

 

'아빠나' 박시후,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과 듀엣한 사이?

 

へっぽこ訳~

「お父さん」パク·シフ

「トロットヒーロー」イム·ヨンウンと

デュエットした仲?

入力2024.02.13.午前10:55

「韓流プリンス」パク·シフが

「トロットヒーロー」イム·ヨンウンと

デュエットまでした

隠し歌の実力を大放出する

14日に放送される

TV CHOSUN「パパと私と」では

「歴代級天然美」が爆発した

パク·シフ父子の正月風景

そして

息子は知らなかった

父親のびっくりの趣味生活が

公開される予定だ

まず

趣味空間に出発する前に

パク·シフの父親は

普段とは違って

精一杯おしゃれをした姿で

「1世代モデル」出身の威厳を表わした

これに対し

チョン·ヒョンムは

「イ·スンヨン氏の父親に

挑戦状を差し出した」として驚き

イ·スンヨンは

「とても素敵だ。 やはり元祖だ」と感嘆した

先立って

イ·スンヨンの86才の父親は

優れたファッション感覚と

「マネキンスーツフィット」を披露し

「普光洞おしゃれ」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得た経緯がある

 パク·シフもやはり

父親の変わった姿に

「毎日ジャンパーだけ

着ていますが

コートも着て

マフラーもしておしゃれをした」と感想を伝えた

そうかと思えば

父親の秘密アジトについては

花札、キャバレーなどを想像しながら

ついてきたパク·シフは

ギター、サックス、マイクなど

音楽装備いっぱいの予想外の姿に

驚きを禁じえなかった

そして

息子の前で初めて

真剣に歌を歌う父親の姿に

パク·シフは

「父親の趣味が何か、

何が好きなのかについて

考えたことがなかった

私が父親に対して

あまりにも知らなかったようだ」と

胸が詰まるような感情を告白した

続いて

父親の友人たちの殺到する要請に

パク·シフと父親のデュエット舞台が

繰り広げられた

「ポンスンア学堂」を通じて

イム·ヨンウンと熱唱を披露し

歌の実力を立証したパク·シフだが

父親との初めてのハーモニーには

緊張感が歴然だった

この時

父親が見せた意外な行動にパク·シフは

「初めてだ

うちの父にこんな姿もあるんだ」と言って

胸が熱くなるような感情を表現した

「無騒音父子」の生涯初デュエット舞台

そして

パク·シフを泣かせた父親の意外な行動は

14日(水)夜10時

TV CHOSUN「パパと私と」で公開される。

イ·ジュンス junsoo@etnews.com

 

はっ

「ポンスアハクタン」

きゃーー懐かしやーー

ちょろっとだけ~手前みそのへっぽこ過去記事~

 

「ポンスアハクタン」楽しみッス~~TVCHOSUNさんようつべより~~ - 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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