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いつまでも変わらぬ幼友達の愛情にじぃ~~んッスね韓国뉴스엔さんより~

2024-02-08 20:12:56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네 땅 안 밟고 어디 못 가” 밥 먹는 줄 100m 부여 만석꾼 (아빠하고)[어제TV]

입력2024.02.08. 오전 7:39 기사원문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박시후 집안 재력을 고향 친구들이 인증했다.

 

2월 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박시후는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박시후는 고향 친구들을 만나 직접 가마솥 통닭을 만들어 주며 옛 추억을 나눴다. 가마솥 통닭을 처음 만든 박시후는 2마리를 새카맣게 태운 후에 2마리는 성공했다. 박시후 부친은 아들 친구들을 위해 삼겹살을 구웠다.

 

박시후 친구들은 이미 결혼해 딸이 대학교를 졸업한 경우도 있었고 박시후 부친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정작 박시후는 “이젠 외로움과 친해진 것 같다. 외로움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고독을 즐긴다?”고 말했고, 부친은 “시후가 장가가야 하는데 큰일”이라고 했다.

 

박시후 친구들은 박시후가 연예인이 된 게 신기하다며 “동창회 와서 TV 나온다고 자랑했는데 10초 나왔나? 맞아 죽는 걸로”라고 흑역사를 소환했다. 박시후는 “비중 있는 역할이라 제대로 나오는 구나 전화해서 자랑했는데 잠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대사를 하게 된 뮤직비디오 출연에 박시후는 “이 대사하기까지 10년 걸렸다”고 돌아봤다.친구들은 학창시절 박시후 도시락 반찬을 빼앗아 먹은 추억을 꺼냈고, 박시후가 연예인이 된 후에는 “‘공주의 남자’ 몇 번 돌려봤다”, “어느 날 보니 TV에 나오고 잘 돼서 보기 좋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잘해줬다”고 박시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친구들은 학창시절 박시후 도시락 반찬을 빼앗아 먹은 추억을 꺼냈고, 박시후가 연예인이 된 후에는 “‘공주의 남자’ 몇 번 돌려봤다”, “어느 날 보니 TV에 나오고 잘 돼서 보기 좋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잘해줬다”고 박시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친구들은 “시후네 땅을 안 밟고는 어디도 못 간다고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 다 호인이라 거지도 그냥 안 보내셨다”고 박시후 집안 재력도 언급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시후 부친은 부여 만석꾼으로 소개된 상황. 박시후 부친은 “우리 큰어머니 계실 때는 동네 사람들이 집 앞의 길로 지나갔다. 큰어머니가 나와서 전부 밥 먹고 가라고. 그렇게 많이 베풀었다”고 돌아봤다.

 

박시후는 “밥을 기다리는 줄이 100m”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박시후 집안은 “산이 하얗다고 할 정도로 일꾼이 많았다”고. 친구들은 “80년대 초에 동네에 차가 거의 없었다. (박시후) 할아버지도 차가 있고 아버지도 있고. 차 두 대가 있었다. 신기한 게 많았다. 게임기도 있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다”고도 했다.

 

과거 추억을 나누며 박시후와 부친이 모두 미소를 보였고, 박시후는 “아버지가 저렇게 행복하게 웃는 모습 처음 본다. 옛날 생각이 났다. 아버지가 친구들 위해 닭볶음탕, 백숙, 오리탕을 해주셨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박시후 친구들도 “음식을 해주셔서 더 왔다”고 했다.

 

박시후 부친은 “고기 구워먹고 옛날 이야기하면 좋다. 옛날로 돌아가는 것 같다. 애들 어린 시절 보는 것 같고. 애들 보면서 내가 늙었구나 느낀다.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나이는 먹었지만 항상 아빠 눈에는 어리게 보인다. 어릴 때 그대로 있었으면”이라며 아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감사했다.

 

박시후 친구들은 “(박시후가) 경조사에 일찍 오면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피해될까봐 조용히 왔다가 간다. ‘공주의 남자’ 할 때도 경조사에 새벽이라도 왔다갔다. 마음이 뿌듯한 게 있다. 박시후가 동네 친구라서. 지금보다 더 TV에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자랑이다. 항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란다”며 박시후를 응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유경상 yooks@newsen.com

へっぽこ訳~~

「パク·シフの家の土を踏まずにどこにも行けない」

ご飯を食べてるのかと思った。

100mのブヨ満席

(お父さんと) [昨日TV]
入力 2024.02.08. 午前 7:39 記事原文

ユ·ギョンサン記者

[ニュースエン ユ·ギョンサン記者]ニュースエン ユ·ギョンサンyooks@

パク·シフ家の財力を

故郷の友人たちが認証した。

2月7日に放送されたTV朝鮮「パパと私と」で

俳優パク·シフは

故郷の友人たちに会った

パク·シフは故郷の友人たちに会い

直接釜の鶏の丸焼きを作ってあげながら

昔の思い出を分かち合った

鶏の丸焼きを初めて作ったパク・シフは

2羽を真っ黒に焼いた後

2羽は成功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息子の友達のためにサムギョプサルを焼いた

パク·シフの友人たちはすでに結婚して

娘が大学を卒業したり

パク·シフの父親が羨望を示した

パク·シフは

「もう寂しさと親しくなったようだ

寂しさの中で小さな幸せを探す

孤独を楽しむ?」と話し

父親は

「シフが結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大変だ」と話した

パク·シフの友達は

パク·シフが芸能人になったのが不思議だとし

「同窓会に来てテレビに出ると自慢したが

10秒出たかな? 殴られて死ぬということで」と

黒歴史を暴露した

パク·シフは

「比重のある役割なので

ちゃんと出てくるんだと電話して自慢したが

しばらくして出てきた」と説明した

続いて

初めての台詞をすることになった

ミュージックビデオ出演に

パク·シフは

「この台詞をするまで10年かかった」と振り返った

友人たちは

学生時代に

パク·シフ弁当のおかずを奪って食べた思い出を取り出し

パク·シフが芸能人になった後には

「『王女の男』を何度か見てみた」

「ある日テレビに出てよく出てきて良い」

「こうなると知っていたらその時よくしてくれた」と

パク·シフに向けた愛情を表わしもした。

また友人たちは

「シフの家の土を踏まずにはどこにも行けない」と話した

「お祖父さん、お祖母んは皆お人好しなので

乞食を行かせもしなかった」と

パク·シフ家の財力にも言及した

前回の放送で

パク·シフの父親は夫餘の資産家と紹介された状況

パク·シフの父親は

「私たちの伯母がいる時は

町内の人々が家の前の道を通り過ぎた

伯母さんが出てきて

みんなでご飯を食べて行けって

そのように多くの恩恵を与えた」と振り返った

パク·シフは

「ご飯を待つ列が100m」だったと話し

皆を驚かせた

またパク·シフ家は

"山が白いというほど働き手が多かった"と

友人たちは

「80年代初めは

町内に車がほとんどなかった。

(パク·シフ)お祖父さんも車を持って

お父さんも持って

車が2台あった

不思議なことが多かった

ゲーム機もあるし

羨望の対象だった」と述べた

過去の思い出を分かち合いながら

パク·シフと父親が皆笑顔を見せ

パク·シフは

「父親があんなに幸せに笑う姿は初めて見る

昔のことを思い出した

父親が友人のために

タッポックムタン、水炊き、鴨のスープを作ってくれた」と

過去を思い出した

パク·シフの友人たちも

「料理を作って下さって沢山来た」と話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肉を焼いて食べて昔の話をすれば良い

昔に戻るようだ

子供の頃を見てるみたいだし

子供たちを見ながら

私が年を取ったんだと感じる

こうやって老けていくんだ

年は取ったが

いつも父の目には幼く見える

幼い頃のままでいれば」と

息子の友達と一緒にいる時間に感謝した

パク·シフの友人たちは

「(パク·シフが)慶弔事に早く来れば

写真を撮ってくれと言って

被害を受け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

静かに来て行く

「王女の男」の時も

慶弔事に夜明けでも行ったり来たりした

胸がいっぱいになる事がある

パク·シフが近所の友達だから

今よりもっとテレビに出てほしい

私たちに自慢だ

いつもありがたく

これからもうまくいく事を願う」と

パク·シフを応援した。

(写真=TV朝鮮「パパと私と」キャプチャー)
ユ·ギョンサン yooks@newsen.com


『아빠하고 나하고』でシフちゃんのお父様が話題に~👍️チャンネルAさんようつべより~

2024-02-07 09:01:10 | シフちゃん

 

스타 줌인

부잣집 아들 전문 배우 박시후

알고 보니, 부여 3대 만석꾼 집안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へっぽこ訳~

スターズームイン

金持ちの息子専門俳優パク·シフ

後になって分かったことだが

扶余3代目の大金持ち

元気いっぱいの「幸せな朝」が始まります!

「幸せな朝」

月~金の朝7時30分に放送

 


幼馴染みの方々のお話に興味津々ッスよーー韓国스포츠경향さんより~

2024-02-06 19:37:56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父, 불량 학생 참교육…“아빠 멋져” (아빠하고 나하고)
입력2024.02.06. 오전 10:22 기사원문
이유민 기자
배우 박시후가 태어날 때부터 친구인 ‘부여 찐친즈’ 3인방의 과거 폭로전에 탈탈 털렸다.
7일(수) 방송될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의 고향 친구들이 출연해 그의 어린 시절 추억담부터 무명배우 시절 ‘짠내 폭발’ 이야기까지 절친들만 아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박시후의 친구들은 ‘친구 박시후’에 대해 “젊은 사장님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본인이 도시적인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그냥 시골 사람”이라며 시작부터 ‘팩폭’을 가동했다. 이어서 “평호(박시후의 본명)가 연예인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렇게 특별하게 끼가 있지 않았다”, “애가 엉성해서 그렇지 의리는 있는 친구다”라며 거침없는 ‘충청도식’ 입담을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친구들은 박시후가 무명 시절 출연한 작품들에 대해 줄줄 읊으며 ‘찐친 모드’를 드러냈다. 한 예로 “‘가비엔제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대사 있는 걸 했다고 자랑을 했다”라며 박시후 본인조차 잊고 있었던 뮤직비디오 속 대사를 그대로 재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오락실에서 괴롭힘을 당한 어린 박시후를 위해 ‘부여 천하장사’ 아빠가 불량 학생 참교육에 나선 일화도 공개됐다. 박시후는 당시 사건에 대해 “내가 아빠한테 가서 일렀다. 그때 아빠가 멋있었다”라며 회상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빠하고 나하고’ 10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류 프린스’ 박시후와 ‘부여 찐친즈’의 현실판 ‘소년시대’, 그리고 아빠와의 어릴 적 추억담이 펼쳐질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10회는 7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박시후 父, 불량 학생 참교육…“아빠 멋져”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박시후가 태어날 때부터 친구인 ‘부여 찐친즈’ 3인방의 과거 폭로전에 탈탈 털렸다. 7일(수) 방송될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의 고향 친구들이 출...

 

へっぽこ訳~

パク・シフ

「父、不良学生の教育…」「お父さんかっこいい」(お父さんと私と)

入力 2024.02.06. 午前 10:22 記事原文

イ·ユミン記者

俳優のパク·シフが

生まれた時から友人である「プヨチンズ」

3人組の過去暴露戦にばたばたした

7日(水)放送される

TV朝鮮バラエティー「パパと私」では

パク·シフの故郷の友人たちが出演し

彼の幼い頃の思い出話から

無名俳優時代の「ケチ爆発」の話まで

親友だけが知っているビハインドストーリーを

大放出する

パク·シフの友人たちは

「友人パク·シフ」に対して

「若い社長の役を沢山しているので

本人は都会的な男だと考えているようだが

実際に見ればただの田舎の人」とし

最初から

「ファクト暴力」を稼動した

続いて

「ピョンホ(パク·シフの本名)が

芸能人になる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

そんな特別に才能がなかった」

「子供が粗雑だから

でも義理のある友人だ」として

よどみのない「忠清道式」の話術を

吐き出した

そうかと思えば

友人たちは

パク·シフが

無名時代に出演した作品に対して

すらすらと詠み「親友モード」を表わした

一例として

「Gavy N.J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

初めて台詞があることを自慢した」とし

パク·シフ本人さえ忘れていた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中の台詞を

そのまま再演し

義理を誇示したりもした

こうした中で

ゲームセンターで

いじめられた幼いパク·シフのために

「夫餘天下壮士」パパが

不良学生の真の教育に乗り出したエピソードも

公開された

パク·シフは

当時の事件について

「私がお父さんのところに行って起こした

その時

お父さんがかっこよかった」と回想した

詳しい話は

「パパと私と」10回の本放送で確認できる

「韓流プリンス」パク·シフと

「ブヨチンズ」の現実版「少年時代」

そして

父親との幼い頃の思い出話が繰り広げられる

TV朝鮮「パパと私と」10回は

7日(水)午後10時に放送される。

イ·ユミンオンライン記者 dldbals5252@kyunghyang.com

造語解説~

『팩폭=ファクト暴力』트 

「ファクト(事実)暴力を飛ばす」

・相手に(精神的)暴力となりえるファクト(事実)を言う

・本当のことを言う

・核心を突く

等々らしいッス~~

 

なつかしや~~

2024-02-06 19:00:34 | シフちゃん

昨日『아빠하고 나하고』の予告編ようつべを

観ていて

超懐かしの映像が流れ~~

Happiness~~

またまたガン見しましたッス~

当へっぽこ分室の看板にしてる

んッスけど

必死でキャプった事も

思いだし~爆~~

今回も少しだけキャプってみましたッス

PCアルバムから探すのは

ちょっとかなりしんどいんッス~爆~

 


インテリアのこだわりで🔥(;==)」L(==;)🔥爆~韓国엑스포츠뉴스さんより~

2024-02-01 14:46:52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남동생 최초 공개…父 79세 나이 느끼고 '울컥' (아빠하고)[종합]
입력2024.02.01. 오전 12:08 기사원문

이슬 기자(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시후가 방송 최초 친동생을 공개하며,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와 아버지가 닭장 만들었다.

박시후의 아버지는 마당에서 닭을 키우고 있었으나, 최근 들개들의 습격으로 닭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친구에게 닭을 받으러 이동하는 사이, 부자의 차에는 적막만 흘렀다.

닭을 받아 도착한 집에는 박시후의 친동생이 와있었다. 박시후는 "어제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일손도 부족하고 힘 쓸 일이 많더라. 아버지와 둘만 있으면 서먹하기도 하고.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덜 서먹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시후는 "동생은 활달하고 애교도 많고 아버지와 저보다 잘 맞는 것 같다"라며 동생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들은 닭장 조립을 시작했다. 닭장은 아버지의 활약으로 완성됐다. 이후 아버지는 식사 준비를 했다. 박시후의 아버지는 직접 장을 담그는 등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박시후의 동생은 그런 아버지의 옆에 붙어 말동무를 해줬다. 박시후는 "저랑 완전 반대다. 동생이랑 저랑 성격도 그렇겠지만, 아버지가 저 대하는 거랑 동생 대하는 것도 다르다"라고 밝혔다.그동안 박시후는 홀로 거실 테이블에 토치질을 했다. 박시후는 "색깔이 마음에 안 들었다"라며 인테리어에 열정을 쏟았다. 이를 발견한 동생은 "뭐 하는 거냐"며 웃었다.

아버지를 불러온 동생은 "어떠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싼 티 나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아빠가 참아야지"라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식사 후에는 세 사람이 팔씨름을 했다. 아버지는 "내가 약해졌나 보다"라고 말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일부러 진 박시후는 "아버지가 나이가 드셨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사진=TV CHOSUN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박시후, 남동생 최초 공개…父 79세 나이 느끼고

박시후가 방송 최초 친동생을 공개하며,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へっぽこ訳~~

パク·シフ、弟初公開···

父 79歳の年を感じて「泣きそう」 (お父さんと) [総合]

入力 2024.02.01. 午前 12:08 記事原文

イ·スル記者(エキスポニュースのイ·スル記者)

パク·シフが

放送初実弟を公開し

父親と一緒に時間を過ごした

31日に放送されたTV CHOSUN「パパと私と」では

パク·シフと父親が鶏小屋を作った

パク·シフの父親は

庭で鶏を飼っていたが

最近野良犬たちの襲撃で

鶏があまり残っていないと明らかにした

父の友人に

鶏をもらいに移動する間

親子の車には静寂だけが流れた

鶏を受け取って到着した家には

パク·シフの実弟が来ていた

パク·シフは

「昨日

父親と時間を過ごしていたので

人手も足りなくて

力を入れることが多かった

お父さんと

二人きりでいると気まずくなるし

弟が一緒にいると

あまり気まずく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続いて

パク·シフは

「弟は活発で愛嬌もよく

父親とは

私よりよく合うようだ」として

弟の性格を説明した。

彼らは

鶏小屋の組み立てを始めた

鶏小屋は父の活躍で完成した

その後

父は食事の準備をした

パク·シフの父親は

自分で醤油を作るなど

格別な料理の腕前を誇った

パク·シフの弟は

そんな父親のそばにくっついて

話し相手をしていた

パク·シフは

「私と正反対だ

弟と私と性格もそうだが

父親が

私に接するのと

弟に接するのも違う」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までパク·シフは

一人でリビングのテーブルを

バーナーで焼いた

パク·シフは

「色が気に入らなかった」と

インテリアに情熱を注いだ

これを発見した弟は

「何しているんだ」と笑った

父を呼んできた弟は

「どう?」と尋ねた

父親は

「安っぽいような気もする」と

率直な感想を伝え笑いを誘った

インタビューで父親は

「父親が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気に入らないと話した

食事の後は

3人が腕相撲をした

父親は「私が弱くなったようだ」と云い

照れくさそうに笑った

わざと負けたパク·シフは

「父親が年を取ったんだ

そんな気がして心が痛かった」と告白した。

写真=TV CHOSUNの放送画面

イスル記者 dew89428@xportsnews.com


お父様‼️さすが大黒柱‼️👍️韓国뉴시스さんより~~

2024-02-01 14:15:49 | 아빠하고 나하고

박시후, 친동생 처음 공개…"활달하고 애교 많아, 성격 반대"
입력2024.02.01. 오전 8:45 기사원문

신효령 기자[서울=뉴시스] 박시후의 친동생 박우호 씨.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남동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시후와 함께 그의 아버지, 동생이 닭장을 조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후의 아버지 박용훈 씨는 한옥 민박을 운영 중이다. 박시후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나섰고, 박시후 부자는 철물점에서 조립식 닭장을 구입했다.

닭장 조립을 시작하려는 순간, 박시후의 친동생 박우호 씨가 등장했다. 그는 "일손도 부족하고 아버지와 둘만 있으면 서먹하기도 해서 동생을 불렀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동생은) 활달하고 애교도 많아 아버지와 잘 맞는다"며 자신과 정반대인 동생의 성향을 소개했다.

닭장 조립 설명서는 모두 영어로 돼있었다. 박시후는 동생과 함께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닭장 조립에 들어갔다. 반면 박시후 아버지는 설명서를 정독했다. 박시후 아버지는 앞서 수영장, 그네를 혼자 조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는 "손재주가 있는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박시후 아버지의 주도 하에 닭장 조립이 끝났다.

 

박시후, 친동생 처음 공개…"활달하고 애교 많아, 성격 반대"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남동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へっぽこ訳~

パク·シフ、実の弟を初公開···

「活発で愛嬌たっぷり、性格反対」

入力 2024.02.01. 午前 8:45 記事原文

シン·ヒョリョン記者[ソウル=ニューシス]

パク·シフの実弟パク·ウホ氏。

(写真=TV朝鮮「パパと私と」キャプチャー)

[ソウル=ニューシス]シン·ヒョリョン記者=

俳優パク·シフが自身の弟を初めて公開した。

先月31日に放送されたTV朝鮮「パパと私」では

パク·シフと共に

彼の父親、弟が

鶏小屋を組み立てる姿が描かれた

パク·シフの父親のパク·ヨンフン氏は

韓屋民泊を運営している

パク·シフは

父親を助けるために乗り出し

パク·シフ親子は

金物店で

組み立て式の鶏小屋を購入した。

鶏小屋の組み立てを始めようとした瞬間

パク·シフの実弟パク·ウホ氏が登場した

彼は

「人手も足りず、

父親と2人きりでいると

気まずくなったりもして弟を呼んだ」と

理由を明らかにした

続いて

「(弟は)活発で愛嬌もあり、

父親とよく合う」と

自分と正反対の弟の性格を紹介した。

鶏小屋の組み立て説明書は

すべて英語で書かれていた

パク·シフは弟と一緒に

説明書をきちんと読まないまま

鶏小屋の組み立てに入った

一方

パク·シフの父親は

説明書を読み込んだ

パク·シフの父親は

これに先立って

プール、ブランコを

一人で組み立て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

MCチョン·ヒョンムは

「手先が器用な方のようだ」と話した

結局

パク·シフの父親の主導の下

鶏小屋の組み立てが終わった

シン·ヒョリョン記者(snow@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