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이런 불순한 학교가 다 있었네!

2020-07-10 17:09:09 | 홍어+5.18폭동 (魟魚 : エイ=全羅道)

종북소년세력 양성소’ 폐쇄하라!

 

활빈단, 전남 강진 ‘늦봄문익환학교(늦봄학교)’ 이승요 교장·종북교사 경찰고발 폐쇄 요구

 

 

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기슭에 故 문익환 목사(호:늦봄)의 뜻을 기린다며 2006년 설립된 기숙형 비인가 대안학교(중고교 6년 과정)가 있다.

 

이 학교의 철학은 ▲생명과 영성 ▲자율과 공동체 ▲통일과 평화 ▲삶의 교육, 가치관 교육이다. 전교생은 80명 정도이며 한 학년을 20명 내외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발 기준은 학교이념과 교육과정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학부모, 학생이어야 한다. 학생 모두는 기숙사 생활을 한다.

 

 

 학생 중에는 왕재산 사건 주범으로 2월 1심에서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임모씨와 같은 혐의로 1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한모 씨의 자녀들도 있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32명 중에는 간첩죄로 8년을 복역한 비전향 장기수,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이 포함되어 있다. 평통사의 핵심간부 4명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월부터 국정원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을 진로탐방한다며 광우병 촛불집회에 참석시키고 평화기행한다며 제주 강정마을로가 해군기지 반대 시위에도 가담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월 졸업식에서는 北으로부터 받은 축사까지 읽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늦봄문익환학교(늦봄학교)’ 이승요 교장과 종북교사들을 경찰에 고발하고 교육인적자원부 및 전남도교육청에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활빈단은 “故 문익환목사의 유가족과 광주·전남의 좌파단체인 사단법인 ‘늦봄평화교육사업회’ 2006년 설립한 비인가 대안학교 ‘늦봄문익환학교’의 교육내용이 종북좌익적이고 지난 2월 18일 제1회 졸업식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교직원분과위원회’가 보낸 축사 내용을 읽는 등 너무나 김정은을 추종하는 찬양·고무의 성향이 강하다”며 “관계당국이 폐쇄조치를 미룰 때는 호국우익 시민사회단체들이 직접 학교 폐쇄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문익환 아들 문성근은 청개구리식 백만민란 선동 주범”이라며 “늦봄문익환학교는 도시게릴라 또는 빨치산 양성학교”라고 신랄하게 성토했다.

 

특히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진로 맛보기’ 행사로 ‘제주평화기행’ 명목으로 제주에 8박9일 와 지난 4월 17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사업단 정문 앞에서 ‘해군기지는 불법’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기지건설 공사차량 진입을 막으며 농성을 벌인적이 있고, 지난 5월1일에는 서울광장의 노동절 집회 참석과 청계광장의 광우병 촛불집회에 참석해 자유발언대 연설까지 시켰다”며 이 학교가 “신세대층에 적화통일을 주입시키는 ‘소년소녀 세뇌기관’으로 집중적 적화통일 사상주입이 가능한 기숙학교인 종북소년세력 양성소임이 여실히 인정 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또 “5·18기행(묘비 닦기, 마라톤대회, 영창 체험), 6·15기념행사(이북음식 나눠먹기, 통일음악회) 등 지나치게 항쟁적인 교육을 시키는 이 학교 학부모들이 포털 다음에 ‘늦봄아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카페를 개설한 뒤 북한과의 연락사항을 공유하고 있다”며 “국정원전남지부, 광주지검 장흥지청, 강진경찰서 등 공안기관은 이들을 모두 체포 검거해 종북 서식처의 실제 대부를 밝혀내라”고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출처 : 그게 사실은...

글쓴이 : 證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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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좀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2020-07-10 08:23:35 | 홍어+5.18폭동 (魟魚 : エイ=全羅道)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1 닥터박 2019-06-04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에는 비밀 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있는 우상호입니다.  

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 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제가 전대협 3기 의장 교육 훈련에 들어가서 교육한 친구가 바로 임종석입니다.  


이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큰 조직이 반미청년회였습니다. 


이 반미청년회의 의장이 조혁이라는 고려대학교 친구였고, 


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친구가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충남도지사 안희정입니다. 


저는 조통그룹이라는 조직에서 활동했습니다. 

임수경 씨를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입니다.  


학생운동 시절, 저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이름을 가진 일본군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그걸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어요. 


이승만이란 사람은 평생 동포의 후원금으로 생활한 사람이라고 가르치더군요.

저는 정말 그런 줄 알았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후 한국현대사도 다시 봐야 했고, 철학도 다시 봐야 했습니다. 


그때 박정희를 다시 봤어요. 이승만도 다시 보고...  

이승만을 다시 접하고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척박한 나라에 하늘이 이런 위인을 준비했구나... 


이 분 덕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었구나...  

그 다음에는 박정희로 갔죠.

 

아니, 민중을 수탈한다는 나라에서, 점점 더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계속 커져갔어요.  

내가 배운 책에 따르면 분명히 이 나라는 망해야 되는데....

국민들의 삶은 날로 풍요로워졌어요.

과거 필리핀이나 라틴아메리카 가운데 대한민국처럼 발전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어요.  

중국에서는 등소평이  대한민국의 발전방식을 따라 하기 시작했어요. 


베트남 또한 대한민국의 개발방식을 따르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또한 박정희식 경제 개발 모델을 따르죠. 

민중의 수탈자로 알고 있었던 박정희가, 수탈자이기는 커녕 5천 년간 그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던 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만들었더라고요.

그 분 영전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내가 틀렸습니다. 당신이 옳았고, 나는 바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야기를 잠깐 해볼게요.

제가 얼굴을 아는 많은 친구들이 이번 ‘촛불시위’에서 광화문 광장을 장악하고 난리가 났더군요.  


이거는 체제전복 활동입니다.  


이 체제전복운동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은 80~90년대에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전교조요? 저희가 많이 키워서 보냈습니다. 


주체사상과 북한의 혁명역량으로 그 사람들을 무장시켰어요. 


바로 제가 직접 했던 일입니다.  



언론계는 물론이고, 법조계도 많아요. 민변 아시잖아요. 문화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들이 지금 각 분야에서 이 사회를 좌편향으로, 투쟁일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최순실 사건이 터졌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 이름도 최서원으로 바꿨더라고요.

그런데 왜 최순실이라고 부르나요?

최순실이라고 불러야 멍청해 보이잖아요.

뭔가 촌스러워 보이고, 무지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고.. 


그런데 최서원 씨는 외국에 유학도 다녀왔더라고요.

압구정동에서 학원을 해서 성공하기도 하고.

그런데 완전히 아무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여자로 몰아 갔잖아요? 

그리고  k-sports 재단의 정동춘이라는 사람은 최서원 씨가 다니던 안마시술소의 원장이었다고 모든 언론이 난리였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멀쩡하게 서울대 나온 사람이더라고요.

서울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받은 서울대 체육학 박사였어요.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협박하기 시작했어요.

헌법재판소가 그 협박에 굴복했고, 결국 대통령은 아직 자신의 죄가 뭔지도 모르는채 탄핵을 당해서 감옥에 가 있어요.

대통령 본인은 부인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 아닌가요?  


이렇게 그들은 전략전술을 따르고 있다는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쉽게 선전, 선동에 넘어갑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은 70년대와는 또 다릅니다. 


70년대에는 공산주의 운동인 맑스 주의와 레닌주의가 주축이었지만, 
80년대 중반에 학생운동에 스며든 것은 다름 아닌 북한의 주체사상이었습니다.

주사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84년도 학생운동 당시, 서울대 김영환 그룹이 학생운동 내부 주도권 다툼에서 밀렸습니다.  


이후 이들은 단죄사상 연구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단파라디오로 북한 방송을 청취하기 시작합니다. 


통일혁명당의 하부세력에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한명숙과 그의 남편입니다. 


한명숙이 바로 통일혁명당의 하부 조직원이었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통일혁명당의 기독교책이었던 박성준이라는 사람이 한명숙을 끌어들였습니다.  


한명숙이 부패 혐의로 감옥에 들어갈 때 국회의원들이 한 오육십 명 떴을 걸요? 

왜 그랬을까요? 남한 주사파의 원조니까요.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그동안 한국의 적화통일은 과연 어디까지왔나? 

1.●미군철수(와해단계)   

2.●국정원폐지(완성)     

3.●국가보안법폐지(완성) 

4.○동성애합법화(추진중)

5.○우익단체 사살(추진중)

6.●기독교분열(거의완성) 

7. ●언론접수(완성)     

 8.●노조접수(완성)   

9.●사법부접수(완성) 

10.●행정부접수(완성)    

11.○연방정부수립-(완성단계로 감) -지방선거에 헌법개정 
12.●우익인사수감(완성)  

13.●원전파괴(에너지종속 국가) 
14.●좌우이념대립 갈등심화(완성) 
15.●역사왜곡(완성)      

16.●국회장악(완성)       

17.●시민단체장악(완성) 
18.●국가경제파탄(완성단계) 
19.●사회시스템을 자본주의 - 공산국가 계획경제(완성단계로) 
20.●군병력감축(완성)   

21.●군장성 잡아두기(완성) 

22.●경찰공권약화(완성) 
23.●인민 노동자 농민사회(완성)

24.●공산혁명정부(완성) 
25.○ 딱하나 남은 것은 미군철수 


국민들이 저항 한번 못하고 꼼짝없이 자연스럽게 국가를 전복시키는거죠

어리석었던 제가 몇십년전 직접 작성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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