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집권 4년차 박근혜정권 부정부패...!!!!

2020-07-18 22:18:50 | 정도 대통령 박근혜(正道 大統領 朴槿惠)

집권 4년차 박근혜정권 부정부패...!!!!!


 용판수조국회로
http://www.ilbe.com/75232097002016.02.15 20:05:10 (*.203.*.175)8

 

없다 !!!!!!!!!!

 

 

* 참고용

 

(뒈중이 비리 리스트)

이용호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 
-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의 연루 
TPI 체육복표사업 관련 부정부패사건 
고급 옷 로비사건 
아태재단 불법자금 조성 의혹 
최기선 인천시장 뇌물수수 
유종근 전북지사 뇌물수수 
임창렬 경기지사 뇌물수수 
아태재단 군인사개입 
안정남 前건교장관일가의 부동산투기 등 비리 의혹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해경, 보물선 발굴작업에 해경 인력장비 동원 
경기은행퇴출관련로비사건 
한별텔레콤 처리과정, 의혹있어 
한국통신의 한솔엠닷컴 인수로 막대한 국부유출 
강제 빅딜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박노항사건 관련 병역비리 문제 
국방부 군납품 구매 거액낭비 
문일섭 前국방차관 거액 도난 사건 
틈만나면 군납비리 
군납비리관련 장성의 기소유예 후 석방 
각종의혹과 의문의 F-X사업실체를 밝혀라 
성남 백궁 정자지구 파크뷰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성남 백궁 정자지구 용도변경 특혜의혹 사건 
강원랜드 카지노 비리 
마사회, 리빙TV 특혜의혹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 190조원을 야금야금 요리한 .김대중.
아들 3형제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측근들.. 수십명이 비리를 저질러 깜빵에 보낸 
부정부패의 상징이자 부패의 표상인 김대중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수감 중 보석 
김홍걸 DJ의 3째 아들-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대현 DJ의 막내동생-굿모닝 시티 대출 비리 의혹 
박지원 2전 문공부 장관 및 비서실장.-대북 불법송금 구속 
임동원 국정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不法盜廳 
신건 국정원장- 不法盜聽, 
이기호 경제수석-대북 불법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 불법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박준영 전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관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不法盜聽,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김대웅 광주고검장-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김방림 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뇌물수수 구속
이남기 공정거래 위원장-뇌물수수-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이상호 DJ처남- 대형사찰 청탁, 은행채무연장, 경부고속 휴계소 유치 뇌물수수및 원조교제 등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김종호 국정원 수사관 윤태식 게이트관련 수배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권해옥 주공사장-굿모닝시티 게이트연루-한양매입과정서 억대 금품 수수협의 구속 
손세일 민주당의원 뇌물 수수로 구속 
정대철 민주당 총재-4억 뇌물수수 수사 중 
김영렬 전 서울 경제신문사장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여기에 화룡정점을 찍는것이 김대중처남 70살 쳐먹고 원조교재하다가 끌려들어감...

 

이게다 김대중 5년동안 벌어진 비리들이다 민주딸딸당은 책임져라

 

http://www.ilbe.com/417319326

 

(뇌물현 비리 리스트)

 

▶생수회사 장수천 (안희정,이광재,선봉술)
▶나라종금 사건 (안희정,염동연,여택수)
▶썬앤문 불법자금 (이광재,여택수)
▶불법 대선자금 (이재정,최도술,이영로,신계륜,정대철)
▶노무현 조카 노지원 바da이야기 업체서 이사로 근무
▶이광재 오일 게이트
▶청와대 변양균 신정아 스캔들
▶정윤재 청와대 비서관의 김상진 사건 (정윤재)
▶국가 정보원 여직원 스캔들 (2006년 12월)
▶JU그룹 게이트 (이재순)
▶이모 청와대 행정관 부인 살해
▶장현철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의 폭행 사건
▶김남수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의 골프 논란
▶노건평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2003년 9월 사장 연임 청탁과 관련해 3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불구속 기소.
-원주민의 거주 목적이 아닐 경우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토지에 주택과 커피숍을 지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샀음.
▶노건평의 처남 민경찬
청와대 청탁 빙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2004년 3월 구속. 검찰 조사 결과, 민경찬의 600억원 펀드는 근거 없는 허풍으로 거액의 투자 유치를 위한 자작극으로 결론남.
▶노 대통령 사돈 배병렬(아들 노건호의 장인)
경찰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음주측정 거부한 사실이 3년 뒤 언론을 통해 밝혀지면서 경찰청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 농협의 자회사인 농협 CA투자신탁운용이 배병렬을 회사의 비상임감사로 임명해 특혜 시비.
▶노 대통령 조카 노지원
2005년 8월 바da이야기 제조업체(지코프라임)가 인수한 회사(우전시스텍)에서 노지원이 이사로 근무. 당시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면서 사세를 키워나간 것이 의혹의 핵심.
▶2004년 대법원 판결로 2002년 대선시 사용했던 돼지저금통 모금은 불법으로 드러남.
▶2002년 대선불법자금 검찰조사결과 노무현 캠프가 받은돈은 114억원으로 밝혀짐.
▶박연차 게이트 600만불

 

(명바기 비리 리스트)

 

1.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 및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사건

2. 천안함 침몰사건/ 국방부 합참의 지속적인 거짓말 발표

3. 4대강 예산 적정 집행여부, 포항 동지상고 출신 회사들의 낙동강 구간 독식여부 

4. 영포회 및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단 여부[국회 대정부질문]

5.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6. KBS, MBC, YTN 방송장악 전모

7. KBS의 불랙 리스트 존재여부

8. 강정원 전KB 국민은행장 사퇴와 어윤대 신임 KB 금융그룹 회장 선출 내막

9.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 전모

10.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들의 4대강 주변 차명으로 부동산 투기 여부[아고라글 참고]

11. BBK사건

12.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

13. 이명박 사위인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범현의 주가 조작 사건

14. 이명박 사돈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사건

15. 조석래 회장 자녀들의 회사 공금횡령및 미국내 부동산[별장] 취득내역

16. 이명박 처남 땅으로 보도된 도곡동 수백억 실제 땅주인 확인

17.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5명의 사망자를 낸 용산참사 사건

18. 영부인 사촌언니의 한나라당 공천헌금 비리사건

19.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회장의 한나라당 수억 당비 대납의혹 사건

20. 천신일 회장 자녀들의 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엄청난 주식보유 내막

21. 잠실 롯데월드 초고층 빌딩 신축 허가와 관련된 반대급부 여부

22. 포스코 회장 선임에 영포대군및 왕비서관 개입/압력 여부

23.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도피의혹과 그림 로비사건 전말

24. 방가방가 형제가 관련된 고 장자연양 성상납 전말/31명의 악마명단

25. 홍준표 의원이 제기한 영부인 다이아 밀수사건[발가락에 끼고 들어옴]

26. 박원순 변호사가 제기한 국정원 민간인 사찰사건

27. 검찰고위 간부들의 스폰서에 의한 돈과 성상납 사건

28.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한승수 전총리 아들의 OCI 주식 불공정 거래 전모 

29. 이명박의 지금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독도 관련발언

30. 신한지주 라응찬회장 비자금 조성 및 현정부 인사에 로비 의혹

31. 국정원의 한나라당 정태근, 남경필, 정두원의원 사찰및 이상득의원 배경설

32. 대우 조선해양이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고대 교우회장에 수십억 로비설

33. 대우조선 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로비에 김윤옥 여사 몸통설

33. 태광그룹의 비자금 조성및 청와대 인사, 한날당의원, 방통위 고위인사에게 케이블 TV 확장에 따른 로비설

34. 국정원 직원의 리비아 불법 정보수집 사건, 감옥에서 풀려날때 리비아에 수천억 댓가 지불여부

35. 인천공항 지분 매각의도

36. 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표적수사/별건수사 

37. 청와대에서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에 대포폰 지급과 민간인사찰 조직적 개입

38. 수출입은행.. 이명박 대통령 형 회사 "다스" 특혜의혹

39. 이상득의원 처 조카사위 비리 은폐 의혹

40. 조중동의 종편 진출 내막

41. 이명박 손윗동서 동생 4대강 관련 수천만원 뇌물 수수의혹

42. UAE 원전 수주 내막/100억불 이면계약 내용

43. 4대강 집행예산 전반적인 감사(4대강 사업비 1조 8천억원 증발).....경실련주장

44. 구제역 방역실패 책임 규명및 바이러스 유입경로

45. 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전말

46. 상하이 총영사관 섹스 스캔들 전모

47. 씨모택 대표의 자살및 상장폐지에 이명박 대통령 조카사위 역활

48. 이상득 의원 손녀 71억 보유 주식 내막 

49. 부산 저축은행 부실내막및 감사원 감사위원의 역할

50. 삼화저축은행 신삼길회장이 한나라당의원및 대통령 조카사위, 청와대 정진석 정무수석, 

미래기획의원장 곽승준, 박근혜의원 동생 박지만씨 등 여권 고위인사에게 로비여부. 

51. 농협 전산망 마비사건과 실제 북한소행 여부

52. 남북 정상회담 관련 북측과 사전접촉 내막

 

 

부정부패와

비리의 제왕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 김대중 비리 리스트|작성자 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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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새끼들 제목만 보고 엄청 반가워서 홍어발짝하고 들어 오겠구만!

 

이런것이 바로 홍어들이 잘 한다는 홍어종특 뒷통수란것인가?!    ^______^

심기 불편한 홍어! (不機嫌なエイちゃん!)

 


임종석 은사의 지적 “北의 연방제 수순으로 비치네”

2020-07-18 20:48:21 | 홍어+5.18폭동 (魟魚 : エイ=全羅道)

 

임종석 은사의 지적 “北의 연방제 수순으로 비치네”

한양대 교무처장이던 맹주성 명예교수, 제자에게 보는 SNS 글 화제오피니언뉴스l승인2017.07.18 15:54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대협 의장일 때 한양대에서 교무처장의 보직에 임했던 맹주성 한양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화제다. 그가 17일 올린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군에게’라는 제목의 글은 전대협 시절을 회상하는 대목으로 시작했다.

그는 수업을 한시간도 들어오지 않던 일, 찬란한 조명 아래 7선녀라는 운동권 여학생과 함께 유유히 등장하던 일, 총장과 함께 만나러 갔다가 실패한 일등을 적시했다.

맹 교수는 이어 “김정일이 죽었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를 애도한다는 내용을 북에 보내지 않았나?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라고 묻고 “현 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가 발표하는 박근혜 정부의 괴문서와 관련해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이라며,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맹 교수는 “학과가 달라서 직접 강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의 수업등 모든 것을 관장하는 보직자로서 자네를 잘못 교육 시켰다는 자괴감과 그래도 제자라는 정 때문에 마지막 충고를 하는 바”라고 끝을 맺었다.

 

▲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 홈페이지

 

맹주성 한양대 전 교무처장 페이스북 글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군에게

 

자네 이제 청와대에 입성했으니 맹주성? 그 사람이 누구인데? 라고 하겠지.

나는 자네가 수업은 한시간도 않들어 가고 전대협(전국대학생협의회)에서 데모를 주도할 때 그리고 마침내 전대협 의장으로 옹립(운동권의 표현) 될 때 교무처장이었지.

굉장 하더군. 대부분이 지방 학생들이었지만 운동장을 한치의 틈도 없이 꽉 메우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상황이었지. 지명 수배 상태였던 자네는 찬란한 조명 아래 7선녀라는 운동권 여학생이 등장하면서 유유히 등장하더라 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모두 학교책임이라는 법규 때문에 119 및 앰불란스를 대기시키며 꼬박 행사를 지켜 보았네.

지명 수배 당해서 도피 생활을 하면서도 전국 운동권 학생들을 동원해 자네 모교에서 데모를 하던 장면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네. 공권력에 밀려서 모두 인문관으로 들어갔지 자네들이 책상 걸상들로 쌓아놓은 바리케이트를 뚫고 총장님과 함께 자네를 만나러 들어 가려다 실패했던 일, 인문관에 먹을 것이 얼마나 있는지 교수들에게 일일이 전화하던 일(배가 고프면 자살조가 자살할테니까 걱정이 돼서) 등등. 쓸 내용이 너무 많은데 생략하겠네.

 

자네가 초선 의원이 된 이후에도 나하고 졸업식 같은 행사장에서 많이 부디치지 않았나. 그때마다 자네는 나에게 뭐라고 했나. 처장님 속많이 썪였습니다 하면서 꼬박꼬박 90도 각도로 숙이지 않았나.

그 당시에도 자네의 그런 행동이 진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네. 운동권 학생들이 처음엔 눈을 부라리며 덤벼들더니 사회 반응이 않 좋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일제히 공손한 척하면서 인사하는 모습으로 일제히 바뀌지 않았던가.

북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면되지 왜 이곳에서 야단인가 하니까, 첫해엔 답변을 못하더니 다음해부터는 아닙니다 이곳에 남아 민중을 해방시켜야 합니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각 대학마다 일사불란하게 하는 통일된 언행에 소름이 끼쳤네.

오랜 세월 이런 의식화된 사고와 행동을 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갑자기 바뀔 수있다고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자네 김정일이 죽었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를 애도한다는 내용을 북에 보내지 않았나?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 SNS에 전문이 나와 있더군.

이제 자네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했으니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군. 지금 현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

자네가 학생일 시절에는 나는 운동권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라고 표현 했는데 지금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라 표현하네. 내 말이 틀렸나.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유지해온 정체성을 모조리 뒤엎어 버리고자 법 위에서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지 않은가.

청와대 부속실인가? 자네와 같이하던 학생회장 또는 학생회 임원들로 깔아버렸더군 SNS에서 명단을 상세히 보았네 무슨 꿍꿍이 인가?

그 명단에는 소위 국내 명문대학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네들의 뜻대로 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게.

진리 !!! 이것은 창조주가 자연을 창조할 때 만들어 놓은 법칙이라네 자연은 언제나 잘 잡혀진 균형을 이루고 있지.

인간이 진리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네 인간에게 그런 능력이 애초부터 부여되지 않았네.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 한번 상상해보게 기관차의 끝은 어디인가 탈선하게 되는 것아닌가.

이미 그 전조가 보인다네.

괴문서? 한번 따져보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일세.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

하기는 학창 시절부터 법을 어기는 짓을 밥먹듯이 하였으니 지금의 자네에겐 위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개념 조차 없을 법도 하군.

무슨 의도로 이런 치졸한 짓을 하는지 누구나 짐작 할수 있다네. 이런 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리석은 짓 당장 멈추게.

 

학과가 달라서 자네에게 직접 강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의 수업등 모든 것을 관장하는 보직자로서 자네를 잘못 교육 시켰다는 자괴감과 그래도 제자라는 정 때문에 마지막 충고를 하는 바이네.

 


오피니언뉴스  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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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홍어들(従北エイ達)
 
386 역적 홍어들
 
 
게이 성향 홍어??
 
7시 홍어국 폭도 집단 (7時エイ国エイリアン暴徒集団!)
 
 
 
 
세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하여 지나(支那)와 홍어는 몰살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