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권(尹-, 1962년 1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화가이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대동고등학교에 재학중 고등학교 2학년의 신분으로 시민군의 대열에 참가했다.
그러나 1991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보상금 수령후 자진해서 제3국을 경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월북,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평양시 교수강습소 및 학생답사견학소 지도교원을 역임하였다. 전라북도 출신.
당시 시민대장급인 대표 4빨갱이 윤기권, 김대중, 문익환, 서경원
참고 - 영화 화려한휴가에서 안성기역의 실제인물.
그외 518폭동당시 미스터리한 일들
1. 518 최초 사망자가 전경 4명이었떤 이유(폭동분자들이 버스로 밀어버림)
2. 순식간에 유언비어가 퍼지며 무기고 7개를 동시 습격한 사실
3. 폭동분자들 탱크 몰고 민간인들을 잡아 다가 투항시킨 사실
4. 교도소 죄수들을 풀어준 사실
5. 방송국을 불지른 사실
6. 방송국 지하에 tnt 설치와 도청 장치 설치한 사실
7. 어린 청년들까지 폭동에 동원한 사실
8. 매년 북괴 들이 518 기념을 하는 사실
9. 김일성이가 5.18때 남하하지 못한걸 후회했던 사실
10. 윤기권 같은 색희가 돈 챙겨먹고 월북한 사실
11. 518 폭동관련 사망자 부상자 조사 결과 폭동군들이 사용했던 칼빈과 m1에 의한 민간 사상자가 더많은 사실
결론 5.18은 폭동이었다.
대의명분이 부족하고 그들의 협상제안은 김대중 석방과 정치탄압에 대한 요구를 했었음.
또한 광주폭동과 관련된 인물 중(시민대장급)에 월북안한 사람이 없었다.
대표적으로 김근태는 전가족 월북했고, 윤기권(화려한 휴가 안성기역)은 91년 광주폭동 보상금가지고 북으로 먹튀.
조선신보 : 제일 조총련 신문
게시물 제목 | (정보)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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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일자 | 201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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