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 5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 출근길…’여전히 훈훈해’
Posted by 현지민 입력 : 2017/07/31 17:29:51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시후 / 사진=SNS
배우 박시후가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는 가운데, 촬영을 하러 가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시후는 31일 SNS를 통해 “도경이 첫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지은 미소가 훈훈하다.
박시후는 ‘황금빛 내 인생’를 통해 2012년 12월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약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해성 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전략기획실 실장 최도경을 연기한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264486
へっぽこ訳~~
パク・シフ、5年ぶりの地上波ドラマ出勤...’相変らず温かくて’
Posted byヒョンジミン入力:2017/07/3117:29:51
[テン、アジア=ヒョンジミン記者]
俳優パク・シフ/写真= SNS
俳優パク・シフがKBS2の新しい週末ドラマ「黄金私の人生」に出演する中で、
撮影をしに行く近況を公開して人目を引く。
パク・シフは31日、SNSを通じて「ドギョンが初出勤」という文と一緒に一枚の写真を掲載した。
写真の中のパク・シフはサングラスを着用して、カメラを見つめている。
微笑が温かい。
パク・シフは、「黄金の私の人生」を介して、
2012年12月に放送されたSBS「清潭洞アリス」以来、約5年ぶりに地上波ドラマに復帰する。
彼はヘソングループ会長の一人息子であり、戦略企画室室長チェ・ドギョンを演じ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