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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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은사의 지적 “北의 연방제 수순으로 비치네”

2020-07-18 20:48:21 | 홍어+5.18폭동 (魟魚 : エイ=全羅道)

 

임종석 은사의 지적 “北의 연방제 수순으로 비치네”

한양대 교무처장이던 맹주성 명예교수, 제자에게 보는 SNS 글 화제오피니언뉴스l승인2017.07.18 15:54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대협 의장일 때 한양대에서 교무처장의 보직에 임했던 맹주성 한양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화제다. 그가 17일 올린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군에게’라는 제목의 글은 전대협 시절을 회상하는 대목으로 시작했다.

그는 수업을 한시간도 들어오지 않던 일, 찬란한 조명 아래 7선녀라는 운동권 여학생과 함께 유유히 등장하던 일, 총장과 함께 만나러 갔다가 실패한 일등을 적시했다.

맹 교수는 이어 “김정일이 죽었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를 애도한다는 내용을 북에 보내지 않았나?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라고 묻고 “현 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가 발표하는 박근혜 정부의 괴문서와 관련해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이라며,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맹 교수는 “학과가 달라서 직접 강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의 수업등 모든 것을 관장하는 보직자로서 자네를 잘못 교육 시켰다는 자괴감과 그래도 제자라는 정 때문에 마지막 충고를 하는 바”라고 끝을 맺었다.

 

▲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 홈페이지

 

맹주성 한양대 전 교무처장 페이스북 글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군에게

 

자네 이제 청와대에 입성했으니 맹주성? 그 사람이 누구인데? 라고 하겠지.

나는 자네가 수업은 한시간도 않들어 가고 전대협(전국대학생협의회)에서 데모를 주도할 때 그리고 마침내 전대협 의장으로 옹립(운동권의 표현) 될 때 교무처장이었지.

굉장 하더군. 대부분이 지방 학생들이었지만 운동장을 한치의 틈도 없이 꽉 메우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상황이었지. 지명 수배 상태였던 자네는 찬란한 조명 아래 7선녀라는 운동권 여학생이 등장하면서 유유히 등장하더라 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모두 학교책임이라는 법규 때문에 119 및 앰불란스를 대기시키며 꼬박 행사를 지켜 보았네.

지명 수배 당해서 도피 생활을 하면서도 전국 운동권 학생들을 동원해 자네 모교에서 데모를 하던 장면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네. 공권력에 밀려서 모두 인문관으로 들어갔지 자네들이 책상 걸상들로 쌓아놓은 바리케이트를 뚫고 총장님과 함께 자네를 만나러 들어 가려다 실패했던 일, 인문관에 먹을 것이 얼마나 있는지 교수들에게 일일이 전화하던 일(배가 고프면 자살조가 자살할테니까 걱정이 돼서) 등등. 쓸 내용이 너무 많은데 생략하겠네.

 

자네가 초선 의원이 된 이후에도 나하고 졸업식 같은 행사장에서 많이 부디치지 않았나. 그때마다 자네는 나에게 뭐라고 했나. 처장님 속많이 썪였습니다 하면서 꼬박꼬박 90도 각도로 숙이지 않았나.

그 당시에도 자네의 그런 행동이 진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네. 운동권 학생들이 처음엔 눈을 부라리며 덤벼들더니 사회 반응이 않 좋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일제히 공손한 척하면서 인사하는 모습으로 일제히 바뀌지 않았던가.

북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면되지 왜 이곳에서 야단인가 하니까, 첫해엔 답변을 못하더니 다음해부터는 아닙니다 이곳에 남아 민중을 해방시켜야 합니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각 대학마다 일사불란하게 하는 통일된 언행에 소름이 끼쳤네.

오랜 세월 이런 의식화된 사고와 행동을 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갑자기 바뀔 수있다고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자네 김정일이 죽었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를 애도한다는 내용을 북에 보내지 않았나?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 SNS에 전문이 나와 있더군.

이제 자네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했으니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군. 지금 현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

자네가 학생일 시절에는 나는 운동권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라고 표현 했는데 지금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라 표현하네. 내 말이 틀렸나.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유지해온 정체성을 모조리 뒤엎어 버리고자 법 위에서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지 않은가.

청와대 부속실인가? 자네와 같이하던 학생회장 또는 학생회 임원들로 깔아버렸더군 SNS에서 명단을 상세히 보았네 무슨 꿍꿍이 인가?

그 명단에는 소위 국내 명문대학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네들의 뜻대로 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게.

진리 !!! 이것은 창조주가 자연을 창조할 때 만들어 놓은 법칙이라네 자연은 언제나 잘 잡혀진 균형을 이루고 있지.

인간이 진리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네 인간에게 그런 능력이 애초부터 부여되지 않았네.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 한번 상상해보게 기관차의 끝은 어디인가 탈선하게 되는 것아닌가.

이미 그 전조가 보인다네.

괴문서? 한번 따져보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일세.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

하기는 학창 시절부터 법을 어기는 짓을 밥먹듯이 하였으니 지금의 자네에겐 위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개념 조차 없을 법도 하군.

무슨 의도로 이런 치졸한 짓을 하는지 누구나 짐작 할수 있다네. 이런 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리석은 짓 당장 멈추게.

 

학과가 달라서 자네에게 직접 강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의 수업등 모든 것을 관장하는 보직자로서 자네를 잘못 교육 시켰다는 자괴감과 그래도 제자라는 정 때문에 마지막 충고를 하는 바이네.

 


오피니언뉴스  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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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홍어들(従北エイ達)
 
386 역적 홍어들
 
 
게이 성향 홍어??
 
7시 홍어국 폭도 집단 (7時エイ国エイリアン暴徒集団!)
 
 
 
 
세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하여 지나(支那)와 홍어는 몰살이 답이다.

언제나 속이 시원해지는 뉘우스!

2020-07-17 10:04:56 | 지나(支那)

<축하!>하늘 뚫리고 땅도 흔들린다···메뚜기떼까지 덮친 ‘씹진핑 경제’

 

 

코로나19 한숨 돌리니 홍수·메뚜기떼라니. 거기다 지진까지…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중신망 캡처]

시진핑 지나(支那) 국가주석의 근심이 깊다. 국가 재난 상황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상반기 들끓었던 코로나19는 진정세다. 하지만 이젠 수마(水魔)가 대륙을 할퀴고 있다. 여기에 메뚜기 떼와 지진까지 등장했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신화망 캡처]

지나(支那)에 폭우가 내린 것은 지난달 초부터다. 한 달이 넘었다. 정말 끊임없이 쏟아진다. 장강(長江)이라 불리는 양쯔강 유역 인근에 주로 내린다. 이 일대 6월 1일∼7월 9일 평균 강수량은 369.9㎜로 대홍수가 있었던 1998년 같은 기간보다 54.8㎜ 많다. 61년 이후 역대 2번째 기록이다. 이번 비는 98년보다 내린 기간도 길고 영향권도 더 넓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신화망 캡처]

지나(支那) CCTV 등에 따르면 지나(支那) 수리부(水利部·수력자원부)는 13일 “지난 6월부터 전국적으로 433개의 하천에서 경계수위를 넘는 홍수가 발생했다"며 "이 중 109개 하천의 수위는 통제 불능 수준이며, 33곳은 사상 최고 수위의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중신망 캡처]

이번 홍수 피해는 주로 후베이성 이창(宜昌)의 삼협댐 동쪽 지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지류와 호수에서 나고 있다. 둥팅호(洞庭湖·동정호, 후난성), 포양호(장시성) 차오호(안후이성) 훙쩌호(장수성) 타이호(장쑤성) 등 지나(支那) 5대 호수가 모두 해당된다.

비는 계속 쏟아지고, 상류에서 물이 밀려들어오니 배겨낼 재간이 없다.

10일 장시성 포양호가 홍수로 물이 불어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중신망 캡처]

지나(支那) 언론에 보도된 사진을 보면 물이 도로와 다리를 덮는 모습이 수시로 등장한다. 수력부는 “현재 후베이성 젠리현 이하 양쯔강 하류 유역, 둥팅호, 포양호, 타이후허 등의 수위가 초경계 상황까지 높아졌다”고 전했다. 

10일 장시성 포양호 인근이 홍수로 인해 물에 잠겼다.[중신망 캡처]

장시성 북쪽 주장(九江)시에 위치한 포양호(장시성)는 실제로 범람 일촉즉발의 순간까지 가고 있다.

11일 후베이성 우한시 한커우 인근이 물에 잠긴 모습. [진르터우탸오 캡처]

코로나19 진원지 후베이성 우한시와 징저우시 등도 피해가 크다. 이곳 양쯔강과 인근에 위치한 창호(長湖)의 수위가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신화망 캡처]

이밖에 삼협 댐 위쪽 지역으로 양쯔강 중상류 지역인 충칭직할시 구이저우 위난성도 수해 대응 등급을 3, 4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에도 집중호우 피해가 크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 [신화=연합뉴스]

지나(支那)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지나(支那) 전역에서 141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피난민 수는 224만 6000명이나 된다. 전체 이재민 수는 3789만 명이다. 경제적 손실은 822억 위안(약 14조 원)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 우려된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중신망 캡처]

양쯔강은 지나(支那)에서 가장 긴 강이다. 서쪽 칭하이(靑海)성에서 발원해 쓰촨(四川)성과 윈난(云南)성, 충칭(重慶)시, 구이저우(貴州, 지류 적수하)성, 후베이(湖北, 둥팅후 이북)성, 후난(湖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 장쑤(江蘇)성, 저장(浙江)성을 지나 상하이까지 흐른다. 사실상 지나(支那) 중부와 남부 지방을 다 지나간다고 보면 된다.

불어난 물은 양쯔강을 따라 지나(支那) 동부지역 대도시로 갈 것이다. 신화통신은 “양쯔강 중하류 지역이 수위가 곧 최고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비는 그칠 생각을 안 한다. 오히려 14~16일엔 또다시 폭우가 양쯔강 중하류 일대에 예보되고 있다.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이유다.

라오스발 메뚜기…이틀 연속 5.0 이상 지진

[CCTV 캡처]

윈난성에선 메뚜기 떼 습격이 발생했다. 지나(支那) 당국은 이번 메뚜기 떼는 윈난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라오스에서 넘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메뚜기 떼가 지나(支那)의 토종 메뚜기가 아닌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황색얼룩무늬 대나무 메뚜기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CCTV 캡처]

메뚜기 떼는 라오스 인근 국경도시 윈난성 푸얼시를 습격해 농경지를 파괴했다. 문제는 도시 곳곳에서 메뚜기떼의 알과 성충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나(支那) 당국은 메뚜기떼가 전역으로 퍼지지 않도록 드론까지 동원해 방역에 나서고 있다.

 지진에 일반 가정의 싱크대 타일이 떨어져 전부 깨지는 일이 잇따랐다. [서부철도망 웨이보]

지진에 일반 가정의 싱크대 타일이 떨어져 전부 깨지는 일이 잇따랐다. [서부철도망 웨이보]

여기에 지진까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전 허베이성 탕산시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탕산 지역은 지난 `1976년 대지진으로 약 24만 명이 숨진 지역이다. 다음 날인 13일 오전에도 신장(新疆) 지역에서 규모 5.0 지진이 또 발생했다. 이틀 연속 발생한 지진에 지나(支那) 당국은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경제다.

지난 12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에서 시민들이 홍수 피해를 복구하고 있다. [신화망 캡처]

잇따른 자연재해는 지나(支那) 경제에 큰 타격이다. 씹진핑 주석도 그게 걱정이다. 미국의 경제제재와 반중 정서로 수출이 부진한 와중에 시 주석이 믿는 건 내수였다. 코로나19가 진정됨에 따라 침체했던 내수를 최대한 반등시켜 경제를 살리려 했다.

10일 후베이성 우한시 시민들이 홍수로 불어난 양쯔강에서 헤엄치고 있다. [중신망 캡처]

하지만 물난리와 메뚜기떼, 지진이 그의 계획을 망치고 있다.

12일 장시성 상라오시 포양현에서 무장경찰들이 긴급 방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그는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라.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이 재난 방지 업무에 적극 참여하라”며 “각 지역과 부문이 홍수 방지 업무에 힘을 쏟으라”며 다그치고 있다. 하지만 그 뒤의 말이 더 의미심장하다.

"(홍수) 이후의 조속한 생산 회복 계획도 세워야 한다."

[사진 셔터스톡]

꺼져가는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시진핑의 절박함이 읽힌다. 그는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사진 차이나랩]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하늘 뚫리고 땅도 흔들린다···메뚜기떼까지 덮친 ‘시진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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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계속되는 우한폐렴,홍수,지진등 지나(支那)의 재난 영향으로 우리가 못느끼고 지나치고있는 변화가 있다.

물론 느끼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돌아 다녀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경우를 별로 보진 못했다.

그것도 제일 심했던 시기를 지나치며  왜 느끼지들을 못하는 것일까??

 

바로 오랫만에 되찾은 미세먼지 하나없는 맑은 하늘이다.

낮에 하늘을 쳐 다보면 눈이 부실정도로 오랜만에 느껴 보는 맑고 깨끗한 하늘이다.

10여년전 일본에 있을때는 매일 그런 하늘이라 크게 느끼질 못했었는데

귀국하고 1~2년이 지나가며 점점 미세먼지가 심해지며 맑은 하늘 보기가 점점 힘들어 졌었는데

올해 연속되는  지나(支那)의 재난 덕분에 간만에 시원하고 맑은 하늘을 매일 볼수 있게 된것이다.

 

 

지나(支那)바퀴벌레식 능지처사(陵遲處死)형

 

지나(支那)바퀴벌레의 노예 조선족은 몰살이 답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세계가 합심하여 지나(支那)바퀴벌레들을 지구상에서 섬멸 시켜야 한다.

 

역겨운 민족 지나(支那)바퀴벌레 (民度の低い種族シナ(支那)ゴキブリ)

식인종 지나(支那)바퀴벌레! (人食いシナ人 Cannibalism China)

 

식인종 지나(支那) 요리 태아탕 (人食いシナ(支那)料理胎児湯   Chinese food fetus)

 

 

2014년 실제 일어 난 사건으로 Li Zhenghua라는 24세의 지나(支那)족 여자가 자신이 낳은 아기를 먹으려고 태아의 팔을 물어뜯다 병원 의료진에 발각된 사건

 

NO CHINA 

 

 

축!사망(畜死亡) 지나(支那)바퀴벌레 시진핑 (畜死亡! シナ(支那)ゴキブリ習近平)

 

 

세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하여 지나(支那)와 홍어는 몰살이 답이다.


[공유] 북한 주민이 보는 박정희

2020-07-16 23:24:25 | 위인 박정희 대통령(偉人 朴正熙 大統領)
 
 
[중국에 나온 北무역일꾼의 심정 토로]


어제 밤 필자에게 중국 심양에 있는 조선족 친구에게서 한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중국 단동에서 북한사람을 만나 오고간 대화내용을 기록한 것이었다. 만난 사람은 평양에 거주하는 국가기관의 모 무역업자였다.

북한에서 합법적으로 중국에 나와 있는 신분이라면 그는 인정된 엘리트 계층이다. 조선족 친구는 사업상 용무로 만나기는 했지만 술잔이 오고가는 속에 박정희 얘기가 나와 귀가 솔깃해 졌다고 한다.

북한사람의 질문은 “남조선의 박정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친구는 잘 모르지만 진심으로 답변을 했다고 한다. “제 개인적으로 박정희 하면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북한사람이 말을 받았다. “맞습니다! 조선 5천년 역사에 그런 지도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형편없이 못살던 남조선을 공화국보다 몇 십 배 잘살게 한 장본인입니다. 그래서 우리 공화국 윗분들도 박정희의 국가경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북한)보다 자원도 없는 남조선이, 미국 원조로 겨우 살던 것(?)들이 어떻게 세계 20위안에 들어가는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 머리 싸매고 공부하지만 만만치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토록 힘든 일을 노심초사해서 남조선을 잘살게 했는데 지금 와서 어쩌구, 저쩌구 입방아 찧어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유가 허용되는 남조선이기로 어떻게 그런 배은망덕한 사람들까지도 가만 놔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천만 인민을 데리고 국가를 경영하는 게 그렇게 쉬우면 아무나 대통령하지요? 유럽이 진보되고 평화를 존중한다고 하지만 오늘날 유럽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인민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박정희 집권 기간 중에 몇 명이 희생되었습니까? 북조선만큼이야 안 죽지 않았습니까? 더욱이 그분을 친일파로 몰아대는데 그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이라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왜정 때 잘못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북조선에서는 역대 남조선 대통령 중 박정희를 최고로 칩니다. 조선을 일본에게 팔아먹은 간신배들만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정권 연장에 이용한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똑같은 역적입니다.

그게 무슨 짓입니까? 민족끼리 순수하게 통일을 논의하면 몰라도 한낱 사욕을 위해서 국가 돈을 주고 만나다니, 뭐가 단단히 잘못된 것 아닙니까? 언제 북조선 인민들이 돈 달라고 하던가요?

그 돈 받아서 인민들 위해서 쓰면 누가 뭐라 합니까? 위에 있는 높은 분들 주머니로 다 들어가고 인민들한테는 아무 기별도 없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평양에서 지시가 내려옵니다, 이번에 기름 좀 팔아라, 아니면 비료를 팔아라, 어떤 때는 라면도 팔라고 합니다. 그게 다 남조선 동포들이 우리인민 주라고 보낸 것들인데 군부 하고 위에서 다 쓱싹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지금은 입을 막고 살지만 언젠가는 다 터칠 것입니다. 지금은 못살지만 잘만 하면 남조선만큼은 안 돼도 중국만큼은 될 것 아닙니까? 그래야 통일이 되어도 남조선 동포들에게 신세 안지고 떳떳이 살 것 아닙니까?

아니, 핵폭탄 수백 개 갖고 있는 미국 놈하고 싸워 어떻게 이긴다고 핵폭탄 몇 개 가지고 큰소리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높은데 계신 분(김정일)도 속이 한 줌만 할 것입니다. 하여간에 공화국에서는 군부가 제일 문제입니다. 우리 당(노동당)도 군부 때문에 아주 더 힘듭니다.

중국에 나와서 남조선 기업인들 어쩌다 만나보면 한심한 종자들 많습니다. 박정희가 시대를 거꾸로 만들었다며 침 튀겨가며 설치는 것 보면 욕지거리가 나옵니다. 그런 놈들은 북조선 같으면 아주 옛날에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평양의 지식층은 햇볕정책을 잘못된 북남간의 거래로(다수의 의견) 보고 있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정권연장을 위해 분단을 이용하는 놈들은 북이고 남이고 모두 만고역적 놈들’이라고 울분을 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랬다. 필자도 고향이 신의주인 탈북자이다. 거두절미하고 분명한 것은 이승만 대통령과 미군,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남한도 북한처럼 처참한 거지꼴이 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사람을 남한의 일부세력은 독재자로 몰다 못해 이제 또 친일분자로 매장하려 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소위 진보적 정치와 인권을 운운하며 사회를 아주 못쓰게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회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혁명의 열정?! 아니다. 진실이다. 포옹력이다. 국민에 대한 염려와 사랑이다. 자유와 인권은 그들의 특허품이 아니다.

다른 어떤 인권들은 논하면서 최악의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지 않는 그들이 놀랍고, 나아가서 김정일에게 충성까지 맹세하는 그들이 끝없이 가소롭기만 하다.

결국 이들은 하루빨리 청소해서 없애지 않으면 안 되는 남북한 주민들의 쓰레기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쓰레기라는 결론이다.

자유북한방송 탈북자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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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미 카터 이 새끼만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더욱 크게 성장 할수 있었을것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에 있어 고마운 나라이다. 하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다 미국내에서도 좌파는 있고 미국 자체에도 해가 될 인물들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번째가 이새끼 니거 버럭 오바마
아무튼 미국도 민주당하면(좌파성향이 대부분이고 친지나(支那) 성향인놈들이 많다.
 
 

한나라당 틀어 쥔 '민중당'은 어떤 정당이었나?

2020-07-14 22:11:40 | 사회,정치(社会、政治)

한나라당 틀어 쥔 '민중당'은 어떤 정당이었나?

 

이들이 과연 국회에 들어가 친북좌파를 청산할 수 있을까?
金成昱   
 한나라당은 이번 공천에서 보수성향 중진은 물론 애국운동을 벌여온 右派인사를 배제해 버렸다.
 
 반면 90년대 초반 활동했던 민중당 출신이 주요 파벌로 떠올랐고, 李明博 대통령 참모로 활동해 온 386운동권 출신들도 대부분 공천됐다. 실로 左派출신이 한나라당 주류로 등장한 셈이다.
 
 이념은 감정이다. 안타깝게도 左派출신은 사상적으로 전향을 했어도 정서적으론 돌아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반도에서 끝나지 않은 냉전(冷戰)을 회피하고, 반공(反共)에 손사래 친다. 집단화 될 땐, 이런 현상이 극대화된다. 보통 땐 멀쩡하다가도 左派출신끼리 모이면 김일성주의 전력을 훈장처럼 들먹인다. 무엇보다 한나라당의 左派출신은 뉴라이트와 같은 최소한의 반성이나 재교육도 받지 않았다.
 
 이들이 과연 국회에 들어가 사회 곳곳에 만연한 친북좌파를 청산하고, 북한의 급변사태를 처리해 자유통일을 이뤄낼 수 있을까? 안타깝기만 하다.
 
 [자료. 한나라당 내 민중당 출신과 민중당의 실체]
 
 1. 한나라당은 최고 실세로 불리는 이재오(李在五) 의원과 경기도지사 김문수(金文洙) 의원이 각각 민중당 사무총장과 노동위원장 출신이다.
 
 한나라당 최종공천 결과, 李在五 의원 외에도 민중당 멤버였던 박형준(朴亨埈, 부산 수영), 정태윤(鄭泰允, 부산 남乙), 차명진(車明進, 부천 소사), 임해규(林亥圭, 부천 원미甲), 김성식(金成植, 서울 관악甲), 허숭(許崇, 경기 안산 단원甲)씨가 공천을 받았다.
 
 역시 민중당 활동을 했던 최유성(崔有成, 서울 금천), 노용수(魯龍洙, 경기 시흥甲), 최우영(崔佑榮, 남양주 乙), 조춘구(曺春九, 서울 성북乙)씨는 최종심사에서는 탈락했지만 1차 공천심사에서 통과됐었다.
 
 2. 민중당은 1990년 11월10일 공식출범했다.
 
 『민중의 수탈과 억압의 굴레를 박차고 일어나 분단(分斷)과 예속(隸屬)체제를 타파하겠다(발기취지문)』『외세(外勢)와 군사독재를 종식시켜 민중주체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삼겠다(창당선언문)』『민중의 역량을 결집해 독재(獨裁)권력과 독점(獨占)재벌, 외세(外勢)의 지배(支配)를 청산함(강령)』 등 민중당은 대한민국 사회를 미국의 식민지 상태로 인식했다.
 
 또 『민중주체 의회 제도를 정착시키고 재벌을 해체하며 기간산업 및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국유화(國有化)한다』며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한편 『1단계로 남북한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2단계로 남북 地域정부의 자치권이 동등한 권한을 갖는 연방제(聯邦制) 방식의 통일국가를 창출하겠다(以上 민중당 발표 기본정책 中)』며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민중당은 창당 이래 국가보안법 폐지를 줄곧 주장해 왔다. 92년 2월27일 총선공약에서는 국방비 획기적 감축, 예비군 및 민방위 폐지 등 국군의 무장해제와 함께 국보법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중당은 북한정권과의 공조에도 역점을 기울여왔다. 90년 8월3일에는 소위 북한의 정당 및 사회단체와 민족통일문제를 협의키 위해 30명에 달하는 북한방문대표단(단장 이재오 조국통일위원장)을 구성했다. 91년 2월23일에는 조선로동당의 초청을 수락해 방북을 결정하기도 했다.
 
 3. 親北·左派 노선을 걸어 온 민중당 당 간부들은 굵직굵직한 간첩사건에 거듭 연루돼왔다. 90년 10월 검거된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는 이성수 민중당 인천 남동구지구당 사무장 등 다수의 당 관계자들이 검거됐다.
 
 92년 9월에는 다수(多數)의 민중당 간부 출신이 「남한조선로동당(남로당)」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졌다.
 
 남로당 사건은 해방 이후 최대 간첩사건으로서 민중당 前대표 김낙중(金洛中)을 주범으로, 민중당 前고문 권두영, 민중당 前조국평화통일위원장 손병선 등 주요 간부가 연루됐었다.
 
 金洛中은 36년간 간첩으로 암약하면서 북한으로부터 미화 2백10만 달러(한화 약 16억 원)를 넘겨받아 민중당 창당을 지원하고 장기표(張琪杓), 이우재(李佑宰) 등 민중당후보 18명의 선거자금에 사용했었다.

 

 

홍어 인민 공화국

 

분탕 수뇌부 회의

 

운동권 불량뇌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2020-07-14 19:36:14 | 축!사망!(畜死亡!) 세월호 시체팔이 홍어 자식들!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http://board2.finance.daum.net/gaia/do/community/read?bbsId=10008&articleId=3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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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읍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 빛 이었읍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읍니다.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읍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읍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읍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http://unitypress.com/free_board/295905

 

 

 

너무 수상한 세월호침몰 참사

 

 

1. 그날따라 있을 수 없는 엄청난 과적을 왜 했을까?

 

 

2. 하필이면 알바선장 이준석(68세)이 왜 승선했나?

 

 

3. 김일성 태양절 다음날 세월호가 왜 침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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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좀비 홍어

㊗축 사망!(畜死亡) ㊗ 세월호 시체팔이 ∼◆홍어 자식들!

 

 

7시 홍어 인민 배우(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무식한년 정도로 보이는 홍어)

 

 

지나(支那) 우한폐렴균과 돌연변이 죄앙균

 

치매 죄앙 돌연변이균 처형!

 

대한민국 반역자 집단 홍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