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牧師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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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ヨナ選手は引退するか?

2010年03月03日 | キム・ヨナ選手

キム・ヨナ選手が今シーズン限りで引退するという噂が飛んでいるが、これは全くのデマである。少なくとも本人の口からそんな言葉は一切出ていない。本人にしてみれば、バンクーバーで金をとる事だけが頭にあって、次の事など考える余地はなかったであろう。

筆者は続ける可能性が高いと思う。もちろんソチを目指すのだ。そう考える理由についてはまた後で述べる。

おっと、こんな記事が出てきた。スポーツソウル これもあとで翻訳。

김연아(20·고려대)가 향후 진로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여전히 확답하지는 않았지만 은퇴 후 연예인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일부 전망은 일축하고, 은퇴보다는 선수 생활 유지에 무게를 두고 고민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과 함께 한 '1박2일'의 귀국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캐나다로 출국하기 앞서 인천국제공항 3층 VIP실에서 다시 취재진과 마주했다. 이날 선수단 해단식과 청와대 오찬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곤한 기색을 드러낸 김연아는 특히 향후 진로에 대한 질문에 확답하지는 않았지만 선수생활에 무게를 둔 고민을 얘기해 눈길을 잡았다.
 
"은퇴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솔직하게 몇년 전 주니어 때는 밴쿠버올림픽이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니어에서 점점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물론 "지금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제게 혼자 생각을 할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일부에서 돌고 있는 은퇴 후 연예인 변신에 대해서는 "연예계 진출은 전혀 생각이 없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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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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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erimi)
2010-03-04 10:48:07
【壁】ω・=)チラリ偵察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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