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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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3:23:55 | バベル

'바벨' 박시후-장희진, 한밤 중 선보이는 '꿀 뚝뚝 라면 먹방'

기사입력2019.02.07 오전 8:3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극 커플의 반짝 닭살 타임!"

TV CHOSUN '바벨' 박시후-장희진이 한밤중 사랑이 넘치는 '꿀 뚝뚝 라면 먹방'을 선보인다.

박시후-장희진은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각각 신문기자 당시 희대의 스캔들을 터트렸던 여자에게 죄책감과 연민에 휩싸여 마음이 흔들린 뒤, 걷잡을 수 없이 사랑에 빠지게 된 차우혁 역, 위기에 빠진 상황 속 온몸을 던져 구해준 남자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낀 후 마음속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 한정원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격정적으로 사랑하며 욕망의 틈에서 필사의 탈출을 갈구하는 비극적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차우혁은 자신이 담당하게 된 태민호(김지훈) 살인사건에 한정원이 연루되자 깊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끝까지 한정원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으려 노력했다. 또한, 한정원은 차우혁에게 남편 태민호의 죽음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는 것도 모자라 남편에게 지속적인 구타와 사랑을 강요받은 불행한 결혼생활까지 고백하게 된 비참한 상황에 몰린 상황. 그러나 두 사람은 이후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박시후-장희진이 한밤중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꿀 뚝뚝 라면 먹방'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차우혁이 한정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라면을 끓여주는 장면. 차우혁은 한정원이 라면을 먹는 내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친구 홍미선(하시은)이 한정원에게 농담 섞인 독설을 내뿜자 서둘러 변명하며 한정원의 기분을 살피려 최선을 다하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쏟는다. 반면 한정원은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차우혁에게 애써 미소를 보내지만, 그 뒤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면모로 과연 불타오르는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박시후-장희진의 '소확행 라면 먹방' 장면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면에서는 여느 촬영 때처럼 누군가가 끓여놓은 소품용 라면이 아닌, 직접 박시후가 끓인 라면이 등장했던 터. 평소 간단한 요리 정도는 직접 해먹을 정도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던 박시후는 촬영장에서 정성껏 라면을 끓였고, 장희진 역시 이를 맛있게 먹으며 실제 같은 촬영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라면의 고소한 냄새가 촬영장 가득 퍼진 가운데, 사랑이 넘치는 대사와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비극 커플이 이례적으로 웃음 만발 장면으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웃음 짓게 될 것"이라며 "두 배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폭발한 이 장면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anjee85@sportschosun.com

取り急ぎのへっぽこ訳~~

'バベル'

パク・シフーチャン・ヒジン、

一夜にリリースする

'蜜ぽたぽたラーメン食べる場面'

記事入力2019.02.07午前8:37

[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チョン・アンジ記者]

"悲劇のカップルの瞬間的に鳥肌タイム!"

TV CHOSUN 'バベル'

パク・シフーチャン・ヒジンが

真夜中に

愛が溢れる'蜜ぽたぽたラーメン食べる場面'を

リリースする。

パク・シフーチャン・ヒジンは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脚本クォン・スンウォン、

パク・サンウク/演出ユン・ソンシク/

製作ハイグラウンド、ワンツーメーカーピクチャーズ)で

それぞれが

新聞記者当時

希代のスキャンダルを放った女に

罪悪感と憐憫に包まれて

心が揺れた後、

手のほどこしようもなく

愛に陥る事になった

チャ・ウヒョク役、

危機に陥った状況の中

全身を投げて助けてくれた男に

強く惹き付けられる事を感じた後

胸中真の愛を悟る事になった

ハン・ジョンウォン役を担った。

二人は

激情的に愛して欲望の隙間で

必死の脱出を渇望する悲劇的愛を

見せている。

何より去る放送で

チャ・ウヒョクは

自身が担当する事になった

テ・ミンホ(キム・ジフン)殺人事件に

ハン・ジョンウォンが関わると

すぐに深い煩悶と苦悩の時間を

過ごしながらも

最後まで

ハン・ジョンウォンに対する信頼を

放さない様に努力した。

また、

ハン・ジョンウォンは

チャ・ウヒョクに

夫テ・ミンホの死で

参考人調査を受ける際に

夫に持続的な殴打と愛を強要された

不幸な結婚生活まで

告白する事になった

惨めな状況に追い込まれた. 

しかし

二人はその後

激情的なキスを交わして

お互いに対する心を確かめる姿を

表わした。

これと関連して

パク・シフーチャン・ヒジンが

真夜中

わずかな幸福を楽しむ

'蜜ぽたぽたラーメン食べる場面'現場が

捉えられて

視線を集めている。

劇中

チャ・ウヒョクが

ハン・ジョンウォンの気持ちを

解くために

ラーメンを沸かす場面.

チャ・ウヒョクは

ハン・ジョンウォンが

ラーメンを食べる終始

愛らしい視線で見つめるかと思えば、

友達ホン・ミソン(ハ・シウン)が

ハン・ジョンウォンに

冗談混ざった毒舌を吹き出すと

すぐに急いで弁解して

ハン・ジョンウォンの気持ちを

そぐわないよう

最善を尽くすなど

惜しまない愛情を注ぐ。

反面

ハン・ジョンウォンは

良い雰囲気を形成するため

努力するチャ・ウヒョクに

一生懸命に微笑を送るが、

その後

暗い表情を隠す事が出来ない容貌で

果たして

燃え上がる愛を分かち合う二人に

何か事が起こった事か

気がかりな事を高めている。

パク・シフーチャン・ヒジンの

'小さくても確実な幸せ ラーメン食べる'場面は

去る2日

京畿道龍仁市処仁区に位置した

あるセット場で進行された。

この日の場面では

通常の撮影の時の様に

誰かが沸かしておいた

小道具用ラーメンでは無く、

直接パク・シフが

沸かしたラーメンが登場した。

普段簡単な料理程度は

直接食べ物を作って食べるほど

料理に一見識があったパク・シフは

撮影現場で

心を込めてラーメンを沸かし、

チャン・ヒジンもやはり

これを美味しく食べて

現実の様な撮影場面を完成した。

特に

ラーメンの香ばしい匂いが

撮影会場いっぱい広がった中で、

愛が溢れる台詞と視線を

やりとりする二人の姿が

スタッフの歓声をかもし出した。

製作スタッフ側は

「この場面は

悲劇のカップルが

異例の笑い満開場面で

二人の姿に

視聴者たちが

笑いを浮かべる事になる」としながら

「2人の俳優の愛らしい魅力が

爆発したこの場面に

多くの期待望む」と伝えた。

一方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は

毎週土、日曜日

夜10時50分に放送される。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