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可愛いプールビハインド映像やはり注目の的にっ!韓国스포츠조선さんより~~

2019-03-01 13:15:25 | バベル

스포츠조선

'바벨' 박시후-송재희, 화제 만발 '물과 기름 콤비' 비하인드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19-03-01 11:26:55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기.승.전... 고퀄리티 완성도!"

TV CHOSUN '바벨' 박시후-송재희의 투혼과 열연이 시너지 효과를 이룬, 화제만발 '물과 기름 콤비'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박시후-송재희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각각 외통의 불같은 성격으로 복수를 위해 신문기자가 됐지만, 거산 그룹을 무너뜨리기에는 미약하다고 느껴 검사가 된 차우혁 역과 소심하고 유약하며 열등감에 휩싸여있지만 애써 아닌 척 포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산 그룹의 장남 태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6일, 28일 박시후와 송재희의 '폭풍 호흡'을 만나 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극 중 검사 차우혁과 살인 용의자 태수호로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던 '2차 긴급체포' 장면과 태수호의 비극적인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충격을 안겼던 '투신' 장면 비하인드가 영상으로 선보인 것. 품격 있는 드라마 장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박시후와 송재희의 후끈한 열의가 담기면서 눈길을 머무르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박시후와 송재희는 극한 날씨와 주변 환경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불꽃 연기 열정뿐만 아니라,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까지 드리워 이목을 끌었다. 강추위 속 진행된 수영장 촬영에서 박시후는 송재희에게 페이크 모션을 날리는 애드리브로 장시간 촬영에 지쳐있던 송재희를 웃음 짓게 만드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기는 등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선보였던 터. 또한 박시후는 송재희와 함께 물속에 몸을 담근 채 머리만 내보이고 있는 '미어캣 모드'로 촬영된 장면을 모니터링하고, 같은 포즈로 담소를 나누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물과 기름 콤비'의 화기애애한 브로맨스 케미를 증명했다. 

또한 '투신' 장면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송재희가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방송에서는 눈 속에 몸을 던진 것을 표현하기 위해 CG 처리가 더해졌지만, 실제로 촬영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진행됐던 것. 이어 송재희는 투신 장면을 위해 단번에 건물 밖으로 몸을 날리는 전문 스턴트맨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놀라움의 탄성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제작진 측은 "'바벨'은 고품격 명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배우는 물론 스태프, 숨은 주역들까지 혼신의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런 현장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더욱 휘몰아치는 스토리를 이어갈 '바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오는 3월 2일(토) 밤 10시 50분부터 1회~9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바벨-10회를 위한 리와인드'를 편성한다. '바벨' 10회분은 오는 3월 3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3010100005160000128&servicedate=20190301

へっぽこ訳~~

'バベル'

パク・シフーソン・ジェヒ、

話題満開'水と油のコンビ'

ビハインド映像公開

記事入力2019.03.01午前11:28

[スポーツ朝鮮ナム・ジェリュン記者]

 "猛.威.前... 高クォリティー完成度!"

TV CHOSUN 'バベル'

パク・シフーソン・ジェヒの

闘魂と熱演が

シナジー効果を成し遂げた

話題満開'水と油のコンビ'の

ビハインド映像が公開されて

関心を爆発させている。

パク・シフーソン・ジェヒは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

(脚本クォン・スンウォン、パク・サンウク/演出ユン・ソンシク/

製作ハイグラウンド、ワンツーメーカーピクチャーズ)で

それぞれ

火の様な性格で復讐のために

新聞記者になったが、

コサングループを押し倒すには

微弱だと感じて

検事になったチャ・ウヒョク役と

小心で柔弱で劣等感に包まれているが

必死で違う様に飾って生きていっている

コサングループの長男テ・スホ役を

担って熱演を繰り広げている。

これと関連して

先月26日、28日

パク・シフと

ソン・ジェヒの'嵐呼吸'に

会ってみる事が出来る

メーキング映像が公開されて

視聴者たちの熱い呼応を得ている。

劇中

検事チャ・ウヒョクと

殺人容疑者テ・スホで

火花散る神経戦を行った

'2次緊急逮捕'場面と

テ・スホの悲劇的な選択が

視聴者たちに

衝撃を抱かせた'投身'場面ビハインドが

映像でリリースした。

品格あるドラマ場面のために

最善を尽くす

パク・シフとソン・ジェヒの

熱意が込められて

注目が留まる様にさせている。

何より

パク・シフと

ソン・ジェヒは

極限天気と周辺環境にも関わらず

花火演技情熱だけでなく、

温かい'ブロメンスケミ'まで見せて

世間の注目を集めた。

厳しい寒さの中

進行されたプール撮影で

パク・シフは

ソン・ジェヒにフェイク モーションを

飛ばすアドリブで

長時間の撮影に

疲れていたソン・ジェヒを

笑わせるかと思えば、

指で水をはねるなど

茶目っ気いっぱいな容貌を

リリースした。

また、

パク・シフは

ソン・ジェヒと共に

水の中に身体を漬けたまま

頭だけ出している

'ミーアキャットモード'で

撮影された場面をモニタリングして、

同じポーズで

談笑を交わすなど

笑いが絶えない'水と油のコンビ'の

和気あいあいとした

ブロメンスケミを証明した。

また

'投身'場面撮影ビハインド映像では

ソン・ジェヒが

しとしと降る雨に全身で打たれて

緊張感が歴然な表情を作っている姿で

視線を集める。

放送では目の中に

情熱を傾けたのを表現するために

CG処理をより増したが、

実際の撮影は

降り注ぐ雨の中で進行された。

引き続き

ソン・ジェヒは

投身場面のために

建物の外で体を飛ばす

専門スタントマンの姿を見守って

驚きの弾性を吐き出す姿で

現場の熱気を引き上げた。

製作スタッフ側は

「'バーベル'は

高品格名場面を完成するために

俳優はもちろんスタッフ、

隠れた主役まで

渾身の情熱を吐き出している」として

「このような現場の雰囲気が

視聴者たちに

そっくり伝えられる様に

最後まで最善を尽くす。

今後

さらに吹き荒れるストーリーを継続する'バベル'に

大いなる関心お願いする。」と伝えた。

一方

TV CHOSUN特別企画'バベル'は

来る3月2日(土)夜10時50分から

1話~9話を

一度に見る事が出来る

'バベル-10話のためのリワインド'を編成する。

'バベル' 10話は

来る3月3日(日)夜10時50分に

放送される。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