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シフ贔屓ぱくのしふ道

へっぽこ探偵団より愛を込めて

ジャミとダミツイッター、FRESH!さんより~「Park Sihoo TV」

2017-12-01 18:36:28 | シフちゃん

ジャミとダミ @neko_jamidami 8分8分前

ダミ:今日はお知らせがたくさんだニャ💡

ジャミ:「Park Sihoo TV」明日の放送はドラマ撮影現場!^^

ダミ:充電~⚡充電~💗 12月2日(土)午前10時~

12月2日(土) 10:00 - ※この番組は事前に収録された番組です。

 明日 10:00 - 放送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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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OBS NEWSさんより~~

2017-12-01 09:21:27 | 黄金色の私の人生

['황금빛 내 인생' 인기비결①] 시청률의 제왕 박시후·신혜선의 대활약

기사입력시간 2017.12.01 08:14 조연수 

['황금빛 내 인생' 인기비결①] 시청률의 제왕 박시후·신혜선의 대활약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견인에 한몫하고 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재 갱신 중인 '황금빛 내 인생'에 대해 자세히 파헤쳐 봤다.

박시후는 5년간의 싸늘한 시선을 견뎌낸 끝에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게 됐다. 그는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지상파 방송 드라마는 5년 만인 것 같은데요. 처음엔 굉장히 부담되기도 했고 어제 밤잠도 많이 설쳤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황금빛 내 인생'은 박시후의 사건 후 복귀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된 드라마로, 그래서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는 '꽃길'의 발판이 됐고 박시후는 2012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누렸던 인기를 5년 만에 재현해 냈다.  

극중 박시후는 또 곤란에 빠진 여주인공을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역할로 다시 '호감남'이 됐다. 

이런 그가 더 빛나게 된 중심에는 신예이자 여주인공인 신혜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영화 '검사외전'을 통해 일명 '로또녀'로 불렸던 신혜선은 평소 키스신을 많이 찍지 않는 강동원과 진한 키스 장면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녀는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조연으로, '황금빛 내 인생'에선 주인공으로 연타 흥행 기록을 세우며 시청률 퀸으로 필모그래피를 완성하게 됐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손현정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950

['황금빛 내 인생' 인기비결②] 눈물나는 현실 반영으로 시청자 공감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