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東柱 2010-07-25 | W.コーギー嬉々是好日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死ぬ日まで空を仰ぎ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一点の恥のない事を、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木の葉の間に吹く風にも나는 괴로워했다.私は心が痛んだ。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星を歌う心で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生きとし生けるものをいとおしまなければ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そして私に与えられた道を걸어가야겠다. 歩みゆかねば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今宵も星が風に吹き晒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