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フォガードのレシピに続いて載っていた、カフェの紹介。4店あるのでひとつずつ訳してみる。
Apoggato cafe
아늑한 카페에 앉아 즐기는 티타임 홍대 a cafe
こぢんまりしたカフェに座って楽しむティータイム 弘大(ホンデ) a cafe
홍대 골목 작은 카페들 가운데 사람을 끌어들이는 아늑한 매력의‘a cafe’를 빼놓을 수 없다.
弘大の路地にある小さいカフェの中で 人を引きつける こぢんまりした魅力の「a cafe」を外すことはできない。
올해 8월부터 주인과 가게 이름이 바뀌었으나 카페‘그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친숙한 곳일 터다.
今年8月から 主人と店名が変わったが カフェ「日陰」を覚えている人たちなら 親しかった場所のはずだ。
가게 이름 a cafe는,지나다가 우연히 들릴 수 있는‘하나의 카페’를 지칭한다.
店名 a cafeは、通り過ぎてたまたま聞こえることがある「ひとつのカフェ」を指し示す。
그만큼 부담 없이 편안한 공간을 지향한다는 것.
それだけ負担なく 楽な空間を指向するということ。
일본식 카푸치노로 유명했던 카페 그늘을 단골로 드나들었던 현재 사장이
日本式カプチーノで有名だったカフェ 日陰を 常連で出入りしていた現在の社長が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몇몇 메뉴들을 그대로 이어가되,일부 메뉴는 확장시켜 운영 중이다.
個人的に好んだいくつかのメニューをそのまま続け、一部メニューは拡張させて運営中だ。
로스팅 전문점에서 카페의 커피 메뉴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맛의 원두만을 공수해,
ロスティン(ロースト?)専門店で カフェのコーヒーメニューを全般的に釣り合う味の原豆だけを空輸して、
임팩트 있는 쓴맛과 여린 신맛의 조화가 뛰어난 커피들을 맛볼 수 있다.
インパクトある苦みと 少しの酸味の調和が優れたコーヒー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
이곳의 아포가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데,
ここのアフォガードは 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とエスプレッソの基本に忠実だが、
쌉쌀하지만 상큼한 신맛의 에스프레소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ほろ苦いが爽やかな酸味のエスプレッソが食欲をそそる。
모든 디저트는 유기농 설탕과 유정란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데,
すべてのデザートは 有機農砂糖と有精卵を利用して直接作るが、
다크 초콜릿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이 곁들여 나오는 메뉴도 인기다.
ダークチョコレートブラウニーに アイスクリームが添えられて出るメニューも人気だ。
가격 아포가또 6,000원,다크 초콜릿 브라우니 4,000원
価格 アフォガード 6,000ウォン、ダークチョコレートブラウニー 4,000ウォン
위치 2호선 호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 KTF 좌측,바이 더 웨이 골목오로 약 50m 우측
位置 2号線 弘大入口駅 5番出口を出て KTF左側、バイザウェイ 路地を 約50m右側 注:KTF=携帯ショップ、バイザウェイ=コンビニ
영업시간 오후 1시~오후 12시(매주 화요일 휴무)
営業時間 午後1時~午後12時(毎週火曜日 休業)
문의 02-338-8691
問合わせ 02-338-8691
2007年冬の雑誌なので、今でも店があるかどうかは不明。
Apoggato cafe
아늑한 카페에 앉아 즐기는 티타임 홍대 a cafe
こぢんまりしたカフェに座って楽しむティータイム 弘大(ホンデ) a cafe
홍대 골목 작은 카페들 가운데 사람을 끌어들이는 아늑한 매력의‘a cafe’를 빼놓을 수 없다.
弘大の路地にある小さいカフェの中で 人を引きつける こぢんまりした魅力の「a cafe」を外すことはできない。
올해 8월부터 주인과 가게 이름이 바뀌었으나 카페‘그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친숙한 곳일 터다.
今年8月から 主人と店名が変わったが カフェ「日陰」を覚えている人たちなら 親しかった場所のはずだ。
가게 이름 a cafe는,지나다가 우연히 들릴 수 있는‘하나의 카페’를 지칭한다.
店名 a cafeは、通り過ぎてたまたま聞こえることがある「ひとつのカフェ」を指し示す。
그만큼 부담 없이 편안한 공간을 지향한다는 것.
それだけ負担なく 楽な空間を指向するということ。
일본식 카푸치노로 유명했던 카페 그늘을 단골로 드나들었던 현재 사장이
日本式カプチーノで有名だったカフェ 日陰を 常連で出入りしていた現在の社長が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몇몇 메뉴들을 그대로 이어가되,일부 메뉴는 확장시켜 운영 중이다.
個人的に好んだいくつかのメニューをそのまま続け、一部メニューは拡張させて運営中だ。
로스팅 전문점에서 카페의 커피 메뉴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맛의 원두만을 공수해,
ロスティン(ロースト?)専門店で カフェのコーヒーメニューを全般的に釣り合う味の原豆だけを空輸して、
임팩트 있는 쓴맛과 여린 신맛의 조화가 뛰어난 커피들을 맛볼 수 있다.
インパクトある苦みと 少しの酸味の調和が優れたコーヒー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
이곳의 아포가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데,
ここのアフォガードは 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とエスプレッソの基本に忠実だが、
쌉쌀하지만 상큼한 신맛의 에스프레소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ほろ苦いが爽やかな酸味のエスプレッソが食欲をそそる。
모든 디저트는 유기농 설탕과 유정란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데,
すべてのデザートは 有機農砂糖と有精卵を利用して直接作るが、
다크 초콜릿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이 곁들여 나오는 메뉴도 인기다.
ダークチョコレートブラウニーに アイスクリームが添えられて出るメニューも人気だ。
가격 아포가또 6,000원,다크 초콜릿 브라우니 4,000원
価格 アフォガード 6,000ウォン、ダークチョコレートブラウニー 4,000ウォン
위치 2호선 호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 KTF 좌측,바이 더 웨이 골목오로 약 50m 우측
位置 2号線 弘大入口駅 5番出口を出て KTF左側、バイザウェイ 路地を 約50m右側 注:KTF=携帯ショップ、バイザウェイ=コンビニ
영업시간 오후 1시~오후 12시(매주 화요일 휴무)
営業時間 午後1時~午後12時(毎週火曜日 休業)
문의 02-338-8691
問合わせ 02-338-8691
2007年冬の雑誌なので、今でも店があるかどうかは不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