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海外派兵は過去にもある。
북한의 해외파병은 과거에도 있었다.
北朝鮮は1966年秋に初めて北ベトナムへ戦闘機パイロット約100人を派遣した。
북한은 1966년 가을 처음으로 전투기 조종사 100여 명을 북베트남에 파견했다.
北爆を続ける米軍と交戦したが、撃墜が相次ぎ14人が死亡している。
북폭을 계속하는 미군과 교전했으나 격추가 잇따르면서 14명이 사망했다.
北朝鮮軍は北ベトナム軍の指示に従わないことも多く、北ベトナムにとっては「ありがた迷惑」だったとの指摘もある。
북한군은 북베트남군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북베트남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존재'였다는 지적도 있다
その後も北朝鮮は、中東やアフリカ諸国に軍を派遣した。
이후에도 북한은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에 군대를 파견했다.
今回の派遣は地上部隊が中心で、ロシアから見ると深刻な兵員不足を補うメリットがある。
이번 파병은 지상군이 중심이었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심각한 병력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北朝鮮の利点は、実戦経験を積めること。
북한의 장점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また、ロシアが支払う1人当たり2000ドル(約30万円)の月給も魅力だろう。
아울러 러시아가 지급하는 1인당 2000달러(약 30만 엔)의 월급도 매력적일 것이다.
しかし,その多くが北朝鮮政府にピンハネされて国庫に入るとみられる。
그러나 그 대부분은 북한 정부가 가져가고 국고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ウクライナは「1日3度の温かい食事」を提供すると、投降を呼びかけている。
우크라이나는 항복한다면 '하루 세 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항복을 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