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翻訳 2021年1月17日】 600キロ以上タクシーに無賃乗車
① 横浜市から鳥取市まで600キロ以上にわたりタクシーに無賃乗車したとして、鳥取県警は住所、氏名とも不詳の女を詐欺容疑で現行犯逮捕し、発表した。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요코하마(橫浜)시에서 돗토리(鳥取)시까지 600킬로미터 이상을 택시에 무임승차했다고 해서, 돗토리(鳥取) 현 경찰서는, 주소, 성명이 불상한 여자를 사기 용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발표했다. 여자는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
② 署によると、女は代金を支払うつもりがないのに横浜市からタクシーに乗り、約8時間かけてJR鳥取駅付近まで運転させ、乗車料金23万6690円を支払わなかった疑いがある。
경찰서에 의하면 여자는 대금을 지불할 생각이 없는데도 요코하마(橫浜)시에서 택시를 타고, 약 8시간 걸어서 JR돗토리(鳥取)역 부근까지 운전시켜 승차 요금 23만6690엔을 지불하지 않은 험의가 있다.
…………………………………………………
③ 女は「鳥取砂丘を見たい」「鳥取駅でお金をおろすから」などと言って乗車。到着しても料金を払わないことから、運転手が女を乗せたまま鳥取署まで連れて行ったという。40代ぐらいで、確認できている所持金は数百円程度という。
여자는 “돗토리(鳥取) 사구가 보고 싶다”, “돗토리역에서 돈을 찾겠다”고 말해서 승차했는데 도착해도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운전사가 여자를 처에 태룬 채 돗토리 경찰서까지 데리고 갔다고 한다. 여자는 40대 정도로 보여 확인된 소지금은 몇 백엔정도라고 한다.
※コメント投稿者のブログIDはブログ作成者のみに通知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