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국제방송 다국어 자막, '釣魚島'표기로 종료
NHKは、国際放送の多言語字幕サービスを2月10日に終了した。
NHK는 2월 10일, 국제방송의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종료했다.
沖縄県の尖閣諸島を扱ったニュースの中国語字幕で、中国側が主張する呼称「釣魚島」と表示されたことが原因だ。
오키나와현 센카쿠섬을 다룬 뉴스의 중국어 자막에서 중국 측이 주장하는 호칭인 '釣魚島(댜오위다오)'로 표기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NHKは、この問題を受けてガバナンスを強化し、ネット配信の必須業務化に向けてサービスの継続を再評価した。
NHK는 이 문제를 계기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인터넷 송출의 필수 업무화를 위해 서비스 지속을 재평가했다.
多言語字幕サービスは2020年4月に始まり、最終的には9言語10種に拡大されたが,現在はサービス終了のお知らせを掲示している。
다국어 자막 서비스는 2020년 4월에 시작되어 최종적으로 9개 언어 10종으로 확대되었으나, 현재는 서비스 종료 공지를 게시하고 있다.
NHKの国際放送は英語による24時間のテレビ放送で,Webサイトやアプリなどにもライブストリーミング配信している。
NHK의 국제방송은 영어로 24시간 TV방송을 하고 있으며, 웹사이트와 앱 등으로도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다.
利用者が設定で言語を選択すると、英語の音声に合わせたリアルタイムの字幕が表示される仕組みだった。
사용자가 설정에서 언어를 선택하면 영어 음성에 맞춘 실시간 자막이 표시되는 시스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