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の家電大手ダイソンは23日,「ダイソンゾーン 空気清浄ヘッドホン」の日本での販売を始めた。直営店やウェブサイトでの直販価格は税込み12万1千円から(税込み)。
영국의 가전업체인 다이슨은 23일 일본에서 공기청정 헤드폰 '다이슨 존'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직영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직거래 가격은 121,000엔(세금 포함)부터.
ダイソンゾーンには,取り外し可能な非接触型シールドが付属している。
다이슨 존은 탈착 가능한 비접촉식 실드가 부족되어 있다.
ヘッドホンの耳にあてる部分に二重構造のフィルターがあり,空気を浄化して鼻や口元に届ける。
헤드폰의 이어컵에는 이중 구조 필터가 있어 공기를 정화하고 코와 입에 전달한다.
雑音を抑える機能を備え,通話も可能だという。
잡음을 줄이는 기능이 있어 통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この製品は都市部の騒音と大気汚染への対策として,掃除機などの開発で培ったモーターや気流の技術を生かしたもので,中国や米国などではすでに発売されているという。
이 제품은 도시의 소음과 대기 오염에 대처하기 위해 진공 청소기 등의 개발에서 축적된 모터 및 기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중국, 미국 등에서 이미 출시된 것이다.
同社のチーフエンジニアのジェイク・ダイソン氏は,東京都内で開かれたダイソン日本法人25周年記念の会見で「この製品によって,街中でも,公共交通機関でも,飛行機でも,音楽を楽しみながらきれいな空気を吸う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
이 회사의 수석 엔지니어인 제이크 다이슨은 도쿄에서 열린 다이슨 일본 법인 25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이 제품을 통해 도시에서도 대중 교통에서도 비행기에서도 음악을 즐기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コメント投稿者のブログIDはブログ作成者のみに通知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