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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041】 空飛ぶホテル

2016-01-08 | 交通・旅行・観光
■総2階建てで「空飛ぶホテル」とも言われる欧州エアバス製の旅客機「A380」を,全日本空輸を傘下に持つANAホールディングスが3機購入する。国内の航空会社では初めての導入で,ハワイ路線への導入を検討しているが,燃料費など重いコストが課題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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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를 산하에 든ANA 홀딩스가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고도 불리는 유럽 에어버스사가 제작 2층 구조 여객기 ‘A380’을 3대 구입한다. 일본의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하와이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있지만 연료비 등 비싼 비용이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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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は現在,成田から1日2便,羽田から1便のホノルル線を運航しているが,現在使っているボーイング「767」(約200席)の倍以上の座席があるA380を就航させ,ホノルル線のシェア拡大を狙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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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는 현재 나리타(成田)에서 하루 2편, 하네다(羽田)에서1편의 호놀루루선을 운항하고 있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잉 ‘767’ (약 200석) 여객기의 2배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A380을 취항하여 호놀루루선의 쉐어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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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は,1機あたり500席以上の世界最大の旅客機。関係者によると,ANAは半額程度で購入する見通しだ。ただ,世界の航空業界では,中小型機を使って便数を増やし,旅客の利便性をよくする戦略が主流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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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 여객기는 1기 당 500석 이상의 세계 최대의 여객기다. 관계자에 의하면 ANA는 반액 정도로 구입할 예정이다. 다만, 중소형 비행기의 편수를 늘려 운항하여 여객의 편리성을 높이는 전략이 세계 항공 업계에서는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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