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翻訳 東海道新幹線の運転士 運転中にスマホ

12月25日、JR東海は、東海道新幹線の運転士が、運転中に私用目的で業務用スマートフォンを使用していたと発表した。

12월 25일 JR도카이는 신칸센 운전사가 운전 중에 업무용 스마트폰을 사적인 일로 사용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혀졌다.

JR東海によると，運転士は、11月26日午後4時頃、新大阪発東京行き「ひかり」に乗務中、競馬のニュースを約1分間閲覧していたという。

JR도카이에 따르면 운전사는 11월 26일 오후 4시경, 도카이도 신칸센 신오사카에서 도쿄로 향하는 "히카리"를 운전 중에 업무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경마 뉴스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JR東海によると、同社では定期的にスマートフォンの使用履歴などを調査しており、その過程で発覚した。

JR도카이에 따르면 회사는 정기적으로 스마트폰 사용 기록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각되었다.

運転士は、同社の聞き取りに対し、「検索したいという思いが勝ってしまった」と説明したという。

운전사는 회사의 조사에 대해 "검색하고 싶은 마음이 이겨버렸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JR東海は、今回の件について「運転業務に専念すべき会社の指導に反するもので、厳正に対処する」などとコメントしている。

JR도카이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운전 업무에 전념해야 할 회사의 지시에 위배되는 것이며,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언급했다.

この件について、ネット上では、「運転中はスマホを触らないのが常識なのに、何を考えてこんなことをするのか」「命に関わる仕事なのに、軽率な行動で許されるべきではない」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이 사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는 것이 상식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목숨을 건 일인데, 경솔한 행동으로 용서되어서는 안 된다"는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