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카드 코로나 19 내복약, 문제는 ‘5일이내 투여’와 ‘공급량’
軽症者向け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飲み薬として,米メルク社の「モルヌピラビル」が昨年末から使われ始めた。
경증자용 먹는 코로나 치료제로서 미국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가 작년말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政府が「切り札」とする飲み薬だが,発症5日以内に飲む必要があるため迅速な診断が不可欠だ。
정부가 ‘히든카드’로 하는 알약이지만 발병 5일 이내에 복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이 꼭 필요하다.
供給量も限られ,今後の感染拡大によっては,必要な人に薬が行き届かない事態になりかねない。
공급량도 한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감염 확대에 따라서는 필요한 사람에게 약을 투여할 수 없는 사태가 될 수도 있다.
この薬は誰もが使えるわけではなく,現状では高齢者や基礎疾患,肥満があるなど重症化しやすい人に限られる。
이 약은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현상태에서는 고령자와 기저질환, 비만이 있는 등 중증화하기 쉬운 사람에게만 한정된다.
渡される薬のボトルには40錠入っており,1回4錠を1日2回,5日間続けて飲む。オミクロン株にも有効だとされている。
환자에게 줄 수 있는 약은 한 병에 40정 들어 있고, 1회 4정을 1일 2회, 5일간 계속해서 복용한다. 오미크론에도 유효하다로 한다.
クリニックでは,診断後に患者にその場で薬を渡すほか,連携する薬局から患者の自宅に郵送で送る態勢をとっている。
진료소에서는 진단 후에 환자에게 그자리에서 약을 건네는 것 이외에 제휴하는 약국에서 환자 자택으로 우편으로 보내는 태세를 취하고 있다.
この薬はウイルスの増殖を抑える作用があるため,ウイルスが増える発症から5日以内に飲む必要がある。
이 약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늘어나는 발증한 지 5일이내에 복용할 필요가 있다.
実際に発症から日数が経ってしまい,薬を処方できなかった患者もいたという。
실제로 발증한 지 며칠 지나버려 약을 처방할 수 없었던 환자도 있었다고 한다.
薬を効果的に使うためには早期診断がかぎとなり,そのためには国や自治体は適切に検査を受けられる体制を整える必要がある。
약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기진단이 중요하고, 그 위해서는 나라와 치자체는 환자가 적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
供給量も課題となっている。限られた薬を安定的に供給するため,すべて国が買い上げたうえで,無償で医療機関や薬局に配送している。
공급량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고 있다. 한정된 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약을 전부 정부가 사들인 뒤에 무상으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배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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