訴えるものある?「バンクシー風の落書き」
호소하는 게 있나? ‘뱅크시풍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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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本物――。路上アーティスト,バンクシーの作品と似た絵が都庁で25日から公開され,多くの人が詰めかけた。
분명 진짜다. 25일부터 도청에서 길거리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과 유사한 그림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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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庁で防潮扉に描かれていたネズミの絵を見たのは,家族連れや修学旅行生,外国人観光客ら2千人以上。
가족 동반이나 수학 여행생, 외국인 관광객들 2000명 이상이 도청에서 방조문에 그려진 쥐 그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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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っと見つめたり写真に撮ったりし,「何か訴えるものがある」などと話した。
꼼짝 않고 응시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여 “뭔가 호소하는 것이 있다”등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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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クシーは型紙にスプレーを吹き付ける方法を使っており,類似した型紙を作れば,本人でなくとも「バンクシー風の絵」は描ける。
뱅크시는 틀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유사한 틀을 만들면 본인이 아니라도 ‘뱅크시풍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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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のところ識者から「本人の作品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されているのは,東京都が公開した絵だけだ。
현시점에서 유식자에게서 ‘본인의 작품인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된 것은 도쿄도가 공개한 그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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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地で類似した絵が見つかっているが,「落書き」はどう扱うべきか扱いに苦慮する自治体も多い。
각지에서 유사한 그림이 발견됐지만 ‘낙서’는 어떻게처리해야 할지 우려하는 지자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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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き撲滅に力を入れる東京都港区は2月,公園で発見されたバンクシー風の絵を,「模倣だと思うし,有名人の絵なら良いわけでもない」と消去。
낙서 제거에 주력하는 도쿄도 미나토구는 2월, 공원에서 발견된 뱅크시풍의 그림을 ‘모방인 것 같고, 유명인의 그림이라도 낙서는 좋지 않다’라며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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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松市はスケートボード練習場で見つかったネズミの絵の取り扱いに苦慮していたが,誰かに塗料で上書きされ見えなくなった。
다카마쓰시는 스케이트보드 연습장에서 발견된 쥐그림 처리를 고려하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도료로 덧칠되어져 안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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