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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時事翻訳】 【219】 水不足に備えて家庭で節水を

2016-07-14 | 生活・文化
부족에 대비하여 가정에서 절수를

■全国で局所的な豪雨がみられる一方,関東地方ではダムの貯水量不足が続き,東京都では6月16日から5%の節水(約10リットル)を都民に呼びかけている。担当者は「この時期の貯水量としてはこの20年間で最少。今後も警戒が必要」と説明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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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에서 국지적인 호우가 내리는 한편 간토 지방에서는 댐의 저수량 부족이 계속되어 도쿄도에서는 6월 16일부터 도민에게 5% 절수(약 10리터)를 호소하고 있다. 담당자는 “이 시기의 저수량으로서는 근래 20년간 최소 수준이다. 앞으로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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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で最も多く水を使うのは風呂(40%)。以下,トイレ(22%),炊事(17%),洗濯(15%)と続く。東京ガスによると,入浴時にシャワーを使用すると,平均して一人あたり約200リットルの水を使うことになり(シャワー平均使用時間を17分間),浴槽1杯分に相当す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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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목욕탕(40%)이고, 이하 화장실(22%), 취사(17%), 세탁(15%) 순이다. 도쿄가스에 의하면 입욕 시에 샤워기를 쓰면 평균 한 명 당 약 200리터의 물을 사용하게 되어(샤워기 평균 사용시간을 17분으로 계산) 욕조를 한 번 채울 분량에 상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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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イレの節水方法で,タンク内にペットボトルなどを入れて水の量を減らすという人が少なからずいるが,トイレの業界団体では,水量が減ると流しきれずに途中で汚物が詰まり,故障の原因となることがあるので,タンクの中には何も入れないで欲しい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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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절수 방법으로 탱크 안에 페트병 등을 넣어 물의 양을 줄인다고 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변기 제조업체는 물의 양이 줄어들면 배설물이 하수도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중간에 막혀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탱크 안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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