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翻訳（2022年1月11日） 韓国政府広報で「ワクチン接種」推奨した教授，1回しか接種していないと告白

한국 정부홍보로 ‘백신 접종’ 권장한 교수, 1회밖에 접종하지 않았다고 고백

 

▼韓国のテレビ放送に出演し，新型コロナワクチン接種を推奨した，韓国・梨大木洞病院のチョン・ウンミ教授が，ワクチン1次接種後，副反応があらわれ2次接種をしなかったと告白して議論になった。チョン教授はワクチン接種後3日過ぎから「生活に支障が出るほどのめまい，出血，斑点，視力低下，あざが頻繁にでき，日常生活が困難になるほどの副反応が相当期間続き，低かった白血球はさらに落ちた」と説明した。

▼한국의 TV 방송에 출연하여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권장한, 이대 목동 병원의 천은미 교수가, 백신 1차 접종 후, 부작용이 드러나 2차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서 논란이 되었다. 천교수는 백신 접종 후 3일 지나서부터 “생활에 지장이 날 만큼의 현기증, 출혈, 반점, 시력저하, 멍이 빈번하게 생기고, 일상생활이 곤란해질 정도의 부작용이 상당 기간 계속하여 낮았던 백혈구가 더욱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チョン教授は，このような副反応は一般的なケースではないとし「私のように特異体質の場合に起こる。私の両親や家族は皆接種した」と言った。チョン教授は，昨年3月，政府広報物「共感」インタビューで「今は何よりも迅速に，多く接種することが重要だ。ワクチン接種に対する拒否感を減らす政府の努力が必要だ」と，ワクチン接種を積極的に広報してきた。

▼천교수는, 이러한 부작용은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다고 하며 “나같이 특이 체질의 경우에 일어난다. 나의 부모님과 가족은 모두 백신을 접종했다” 라고 말했다.　천교수는 작년 3월, 정부　홍보물인 ‘공감’의　인터뷰로 “지금은 무엇보다도 신속히 많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チョン教授は，昨年末に韓国ケーブルテレビYTN「ニュースライブ」に出演し，「健康上の理由で1次接種しかできなかった。生活必需品を買いに行く所がワクチンパスを要求すれば，私は入ることができない」と述べ，ワクチン副反応を経験したと訴え，波紋が起きた。

천교수는 작년말에 한국 케이블 TV YTN　‘뉴스 라이브’에 출연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1차 접종밖에 안 맞앚다. 생활필수품을 사러 가는 곳이 백신 패스를 요구하면 나는 들어갈 수 없다” 라고 말하고, 백신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호소하고 파문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