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られるのに捨てられる「食品ロス」が問題になっている。
먹을 수 있는데 버려지는 ‘식품 낭비’가 문제가 되고 있다.
世界では毎年,生産される食料の3分の1にあたる13億トンが捨てられているという。
세계적으로 매년, 생산되는 식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3억 톤이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捨てられたごみのうち4割が生ごみで,さらにその39.4%がまだ食べられる「食品ロス」にあたる。
버려진 쓰레기 중 40%가 음식물 쓰레기이며 그 중 39.4%가 아직 먹을 수 있는 ‘식품 낭비’에 해당한다.
最も多かったのは野菜類で,肉類,魚介類,パン類,ごはんなどが続く。
가장 많았던 것은 야채류였으며, 육류, 어패류, 빵류, 밥 등이 뒤를 이었다.
食品ロスのうち,手をつけないまま捨てられる「直接廃棄」,厚くむきすぎた野菜の皮などの「過剰除去」,そして「食べ残し」が,ほぼ3分の1ずつとなっている。
식품 낭비 중에서 손을 대지 않은 채 버려지는 ‘직접 폐기’, 너무 두껍게 벗긴 야채 껍질 등의 ‘과잉 제거’, 그리고 ‘먹다 남은 것’이 거의 3분의 1씩 차지하고 있다.
食品ロスは,国際的にも大きな問題であり,国連の行動計画「持続可能な開発目標(SDGs)」では,2030年までに小売り・消費レベルにおける世界全体の1人当たりの食料の廃棄を半減させ,食品ロスを減少させるという目標が掲げられた。
식품 낭비는 국제적으로도 큰 문제이며, 유엔의 행동 계획인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에서는 2030년까지 소매 및 소비 수준에 있어서 전세계의 1 인당 식량 폐기물를 절반으로 줄이고, 식품 낭비를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食べられない食品は,堆肥や飼料などに再利用し,食べられる食品は、フードバンクや食品ロス削減事業者に寄付するなどして食品ロスの再利用・リサイクルを推進することも大切だ。
먹을 수 없는 음식은 퇴비나 사료 등으로 재활용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푸드뱅크나 식품 낭비 삭감 사업자에 기부하는 등 식품 낭비의 재활용·재활용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다.
・食品ロス:식품 낭비
・生ごみ:음식물 쓰레기
・肉類:어패류
・魚介類:어패류
・直接廃棄:직접 폐기
・過剰除去:과잉 제거
・食べ残し:먹다 남은 것
・持続可能な開発目標(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堆肥:퇴비
・飼料:사료
・フードバンク: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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