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이과 3류에 면접 도입
東大は2018年2月に実施する理科3類(医学部)の前期日程2次試験から面接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
도쿄대학교는 2018년 2월에 실시하는 이과 3류(의예과)의 전기 일정 2차 시험부터 면접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医師になるのにふさわしい資質のある学生を,学力だけでなく多面的に選抜するのが狙いで,今夏までに具体的な面接方法を決める。
의사가 되는데 적합한 자질을 갖춘 학생을 학력뿐만 아니라 다면적으로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올 여름까지 구체적인 면접 방법을 결정한다.
東大によると,著しく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欠けていたり,医療への適性がなかったりする学生を見極めるのが主な目的だ。
도쿄대학에 따르면 주된 목적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하거나 의료에 대한 적성이 없는 학생을 판별하는 데에 있다.
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高ければ合格可能性が高まるわけではなく,面接の結果を筆記試験の点数に加点することはな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면접 결과를 필기시험 점수에 가산하지 않는다.
東大理科3類は,大学入試の中でも最難関とされる。
도쿄대학 이과 3류는 대학 입시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꼽힌다.
東大関係者は記者会見で,最難関だという理由で受験する学生がごく一部にいるとした上で「本当に医療に携わりたいと思う受験生を集めたい」と述べた。
도쿄대학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단순히 어려운 입시라는 이유로 응시하는 학생이 극히 일부에 있다고 한 다음, “진심으로 의료에 종사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모으고 싶다”고 말했다.
(2025年1月17日 訂正)
※コメント投稿者のブログIDはブログ作成者のみに通知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