便に含まれるヒトのDNAから,性別や人種集団を高い精度で推定することができたと,大阪大学などの研究チームが発表した。
오사카 대학과 기타 연구팀이 대변에 포함된 인간의 DNA로부터 성별과 인종 집단을 높은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チームは便に,微生物に混じって,ヒトの遺伝子配列がわずかに含まれることに着目し,そのうち性別に関連するX・Y染色体由来のものを活用して分析した。
연구팀은 대변에 미생물과 함께 인간의 유전자 배열이 약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그 중 성별에 관련된 X, Y 염색체에서 유래한 것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男女の区別を機械学習させた上で性別を予測すると,正答率は97%に上った。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것을 기계학습시킨 후 성별을 예측하면 정답률은 97%에 달했다.
アメリカ,ヨーロッパ,アフリカ,東アジア,南アジアのいずれの人種集団に属するかという予測の正答率は80~98%だった。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아시아, 남아시아 중 어느 인종 집단에 속하는지에 대한 예측의 정답률은 80~98%였다.
さらに,遺伝子配列の個体差に関する情報も得られた。
또한, 유전자 배열의 개별 차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血液の代替として便から個人を照合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法医学」への活用や,個別化医療への応用が期待されるという。
혈액의 대체물로 대변에서 개인을 대조할 수 있기 때문에 "법의학"에 활용하거나 개별화된 의료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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