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卓球選手で,五輪2大会連続メダリストの福原愛さんの元夫である卓球元台湾代表の江宏傑さんが27日,東京都内で記者会見を開いた。
전 탁구선수이자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후쿠하라 아이 씨의 전남편인 전 대만 대표인 장훙제 씨가 27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福原さんが長男を日本に連れて帰ってから1年ほど長男と接触できない状態が続いているとし,速やかに引き渡すよう訴えた。
후쿠하라 씨가 장남을 일본에 데려가고 나서 1년 정도 장남과 접촉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즉시 장남을 장훙제 씨에게 인도할 것을 요청했다.
2人は2021年7月に離婚。2人の間には長女と長男がおり,江さんと一緒に暮らしていた。
그들은 2021년 7월에 이혼했다. 그들은 딸과 아들을 낳았고 아이들은 장 씨와 함께 살았다.
江さんの代理人弁護士によると,福原さんと長男は昨年7月に日本に渡ったあと連絡がとれなくなったという。
장홍제 씨의 대리인 변호사에 따르면, 엄마인 후쿠하라 아이 씨와 장남은 작년 7월에 일본으로 건너간 후에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東京家裁は,今年7月20日に江さんの長男に対する養育権を認めたが,福原さんは引き渡しに応じていないという。
7월 20일 도쿄가정법원이 올해 7월20일에 장훙제 씨의 장남에게 대한 양육권을 인정했지만 후쿠하라 씨는 인도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쿄(東京) 가정재판소는,
江さんは「あきらめずに引き渡しを求めるが,平和的に安全な形で子どもを返してほしい」と話した。
장훙제 씨는 "자녀의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고, 평화롭고 안전한 방법으로 장남을 돌려받고 싶다"고 말했다.
これに対して福原さんの代理人弁護士は,国内の司法手続きは確定していないとした上で「引き渡しは子どもの状態,意思などの利益を考慮して慎重に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突然,記者会見が行われたことに驚いており,子どもに悲しい思いをさせるものだ」などとするコメントを出した。
이에 대해 후쿠하라 아이 씨의 대리인은 “국내 사법 절차는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양육권 양도는 자녀의 상태, 의사 등 이익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갑자기 기자회견이 열린 것에 놀랐고, 아이에게 슬픔을 줄 것이다” 리는 말을 했다.
国際的な子どもの引き渡しルールの「ハーグ条約」は,一方的に子どもを海外に連れ去った場合には原則,元の居住国へ引き渡すと定める。
국제아동복귀협약인 "헤이그 협약"은 부모 중 한 명이 자녀를 무단으로 외국으로 데려간 경우 원칙적으로 자녀를 원래 거주했던 국가로 송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日本は条約に加盟しているが,台湾は加盟していない。
일본은 이 협약에 가입했지만, 대만은 가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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