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전투기 행방불명
防衛省は1月31日夕,石川県の航空自衛隊小松基地から訓練のため沖合に向けて離陸した飛行教導群所属の2人乗りF15戦闘機1機が消息を絶ったと発表した。
일본 방위성은 1월31일 저녁, 이시카와현에 있는 항공 자위대 고마쓰 기지에서 바다방향으로 훈련 비행한 항공 자위대 비행교도군 소속 2인승 F15전투기 1기가 행방불명됐다고 발표했다.
F15戦闘機は,同日午後5時半ごろ,敵からの侵攻に対応する要撃戦闘訓練のため,小松基地を離陸した直後,西北西方向約5キロの沖合の辺りで管制隊のレーダーから消えたという。
F15전투기는 15일 오후 5시반경, 적에 침공에 대응하는 요격 전투 훈현 때문에 고마쓰 기지를 이륙한 직후, 서북서 방향 약 5킬로미터의 앞바다 근방에서 관제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同省は同機が海上に落下した可能性もあるとみて捜索していたところ,今月11日と13日に,周辺海域で2人の遺体を見つけ,操縦していた1等空佐と1等空尉と確認した。
일본 방위성은 전투기가 해상에 추락한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색하던 중, 이달 11일과 13일에 주변 해역에서 2명의 시체를 발견하였고, 조종했던 1등 공군 장교와 1등 공위로 확인했다.
岸信夫防衛相は15日の会見で「最精鋭の部隊の中でも極めて優秀なパイロットを失い,筆舌に尽くしがたい」と述べ「痛恨の極み。謹んで哀悼の意を捧げ,心よりお悔やみを申し上げる」と続けた。
기시 노부오 방위상(국방부 장관)은 15일 회견에서 “최정인 부대 중에서도 지극히 우수한 파일럿을 잃고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애도를 드린다”고 말했다.
飛行教導群は空自のパイロットの精鋭部隊。
비행 교도군은 항공 자위대 조종사의 정예부대이다.
岸氏は「彼らは日本の空を守る戦闘機パイロットを指導する役割を担っていた。先輩や後輩からも慕われ,信頼され,活躍していた」「あの日も2人は厳しい夜間訓練を指導するために飛び立った直後の事故だった。かけがえのないパイロットを失った」と述べ,事故の原因究明と再発防止に取り組む考えを示した。
기시 장관은 “그들은 일본의 하늘을 지키는 전투기 파일럿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선후배로부터도 사랑 받고, 신뢰받아 활약하고 있었다. 그 날도 2명은 엄격한 야간 훈련을 지도하기 위해 비행한 직후의 사고이었다. 둘도 없는 파일럿을 잃었다.”라고 말하고 사고의 원인구명과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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