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해와 감염증
■震災時の感染症には二つのフェーズがあると言われている。まず,地震発生直後の初期の感染症として,被災民やボランティアなどが瓦礫などのあとかたづけなどの際に負った傷から感染する化膿性ブドウ球菌感染症,破傷風やレプトスピラなどによる創部感染症が挙げられる。
지진 재해시의 감염증에는 두 개의 단계가 있다고 한다. 우선 지진 발생 직후의 초기 감염증으로 이재민이나 자원봉사자 등이 붕괴된 건물의 잔해 등을 처리할 때 입은 상처에서 감염되는 화농성 포도구균 감염증 및 파상풍과 레프트스필라 등에 의한 상처부위 감염증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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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津波災害などでは、環境微生物として土壌、河川、湖沼など自然界に広く生息しているレジオネラ菌感染が問題になる。この菌は通常感染力は弱く、健康な人にはほとんど感染しないが,幼児、高齢者や慢性肺疾患などの持病を持っている人には肺炎を起こすリスクが高い。
또, 쓰나미 재해 등의 경우는 환경 미생물로서 토양, 하천, 호수, 늪 등 자연계에 널리 서식하고 있는 레지오넬라균 감염증이 문제가 된다. 이 균은 보통 감염력이 약하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감염되지 않지만, 유아, 고령자와 만성폐질환 등의 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폐렴을 일으킬 위험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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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カンドフェーズとしては,ライフラインが絶たれた状態での避難所での衛生環境の悪化や体力の不足によって起こる,高齢者の誤嚥性肺炎や消化器感染症などの二次的な感染症が挙げられる。また狭い環境の中でのメンタルヘルスの問題も浮上してくるという。
다음 단계로는 라이프라인이 끊긴 상태로 인해 생긴 대피소의 위생 환경 악화 및 이재민의 체력 저하에 따라 일어나는 고령자의 오연성 폐렴이나 소화기 감염증 등 이차적인 감염증을 들 수 있다. 또한 좁은 환경 속에서 생기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문제도 부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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