横浜市鶴見区で女子大学生(18)が包丁で刺され殺害された事件で,殺人容疑で逮捕された元交際相手の伊藤龍稀(はるき)容疑者(22)が警察の調べに「復縁したかった。包丁で脅すつもりだった」という趣旨の供述を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에서 18세 여대생이 칼에 찔려 살해된 사건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 전 남자친구 이토 하루키(22) 요의지가 경찰 조사에서 "복연하고 싶었다. 칼로 협박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女子大学生の上半身には複数の刺し傷があり,死因は出血性ショックと判明したため,警察は強い殺意があったとみて調べている。
여대생의 상반신에는 여러 개의 칼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사인은 출혈성 쇼크로 밝혀졌기 때문에 경찰은 강한 살의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調べによると,伊藤容疑者は事件直前,鍵を使い女子大学生の自宅マンションに侵入。
조사에 떠르면 이토 용의자는 사건 직전에 열쇠를 사용하여 여대생의 집에 침입했다.
伊藤容疑者は鉢合わせた家族から鍵を取り上げられ家の外に出されたが,その後も冨永さんが外出するのを待ち伏せして,敷地内の駐車場で襲ったとみられるという。
가족과 마주친 후 열쇠를 빼앗기고 쫓겨났지만 여대생이 집을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내 주차장에서 여대생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知人らによると,2人は女子大学生が以前働いていた飲食店で知り合い,2年ほど交際。けんかになった際に同容疑者から「別れるなら殺す」と言われたという。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여대생이 이전에 일했던 음식점에서 만나 2년 정도 교제했는데, 말다툼을 할 때마다 이토 용의자는 "헤어지면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女子大学生は6月に入り,「暴力をふるわれたので別れた」と周囲に話していたという。
여대생는 6월에 "폭력을 당해서 헤어졌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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