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氏、保守派のバレット氏を最高裁判事に指名へ
트럼프 대통령, 보수파의 바렛 씨를 대법원판사로 지명할 방침 굳혀
トランプ米大統領は死去したギンズバーグ連邦最高裁判事の後任について、保守派のエーミー・バレット連邦高裁判事(48)を指名する方針を固めた。複数の米メディアが25日、関係者の話として伝えた。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타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원 판사의 후임으로 보수파의 에미 바렛 연방 고등 법원 판사(48)을 지명할 방침을 확고히 했다. 복수의 미국 미디어가 25일,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米メディアによれば、トランプ氏は21日、ホワイトハウスでバレット氏と面会し、高く評価。共和党幹部にバレット氏の指名を伝達し始めているという。
미국 미디어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백익관에서 바렛렛 씨와 가진 면담에서 그를 높이 평가했다. 공화당 간부에게 바렛 씨를 지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バレット氏は、人工妊娠中絶や医療保険制度改革(オバマケア)に反対の立場を取る保守派。最高裁判事に就任すれば、9人の最高裁判事は保守派6人、リベラル派3人のバランスとなり、保守派が圧倒的に強くなる。
바렛 씨는, 인공임신중절이나 의료보험제도개혁(오바마 케어)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보수파이며 바렛 씨가 대법원 판사에 취임하면, 9명의 대법원 판사는 보수파 6명, 리버럴파 3명의 균형이 되고, 보수파가 압도적으로 강해진다.
また、最高裁判事は終身制であり、9人の中で最も若い判事となる。野党・民主党は大統領選を目前に控えた指名に激しく反発している。しかし、トランプ氏は26日夕、記者会見を開いて正式に発表する予定だ。
또 대법원 판사는 종신제이며, 9명 중에서 가장 젊은 판사가 된다. 야당인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명한 것에 대해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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