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や麦を収穫する農作業を無人運転で行うことが可能なコンバインが,大手農機具メーカー・クボタによって世界で初めて公開された。
대형 농기계 제조업체인 구보타가, 쌀이나 보리 수확과 같은 농작업을 무인 운전으로 수행할 수 있는 콤바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一度,人が乗って畑を一週回れば,搭載したAI(人工知能)カメラや高度なセンサーが学習し,自動で最適なルートで収穫することができる。
한 번 사람이 타고 밭을 한 바퀴 돌면, 탑재된 인공지능 카메라와 고급 센서가 학습하여 자동으로 최적한 경로로 수확할 수 있다.
また,人や農機具などの障害物があった場合には,自動で検知し,一時停止したり,収穫物を指定された場所に自動で運んだりする機能も付いている。
또한, 사람이나 농기구 등의 장애물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고 일시 정지하거나, 수확물을 지정된 위치로 자동으로 운반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クボタはすでに展開しているトラクターと田植え機に,このコンバインを加えたいわゆる主要3機種すべてで,無人自動運転を実現させたことになる。
구보타는 이미 전개하고 있는 트랙터와 이앙기기에 이 콤바인을 추가하여, 이른바 주요 3기종 모두에서 무인 자동 운전을 실현했다.
若い人でも監視さえしていれば無人でプロ並みの刈り取りを行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
젊은 사람이라도 감시만 하고 있으면 무인으로 프로 수준의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コンバインは来年1月から発売される予定で,クボタでは「将来的には主要三機種の3割を無人化に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る。
콤바인은 내년 1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구보타는 "장래적으로는 주요한 3기종의 3분의 1을 무인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303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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