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指定特別史跡「吉野ケ里遺跡」の石棺墓調査は,石棺内部の約8割の掘り起こしが終わった。
국가 지정 특별사적인 '요시노가리 유적지'의 석관무덤 조사는 석관 내부의 약 80%까지 파내는 작업이 끝났다.
早ければ14日にも石棺全体の概要が分かる見通しだ。
빠르면 14일에도 석관 전체의 개요가 파악될 전망이다.
関係者によると,石棺は幅の内寸が約36センチしかなく狭い部類に入ることが分かった。
관계자들에 따르면 석관은 내부 폭이 약 36센티미터밖에 없으며 매우 좁은 편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葬られている人物は,肩幅の狭いと考えられる。
묻혀 있는 인물은 어깨 폭이 좁다고 생각된다.
また石棺の幅の狭さに対し,重く大きな石蓋が使われていることや,4枚中3枚の石蓋に×印などの線が刻まれていたことから,封じ込めたり,再生してほしくなかったりする人が葬ら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
또한 석관 폭이 좁은데에 비해, 무겁고 큰 돌 덮개가 사용되었으며, 4개 중 3개의 돌 덮개에는 × 표시가 새겨져 있어, 봉인하거나 재생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묻혀 있던 가능성이 있다.
13日の調査では,石棺内側の10枚の板状の石のうち,6枚で赤色顔料を確認した。
13일의 조사에서는 석관 내부면의 10개의 판 모양 돌 중 6개에서 붉은색 안료를 확인했다.
まだ副葬品や人骨は見つかっていないが,関係者は「鏡のような平たい副葬品ならば,見つかる可能性はある」と話す。
아직 부장품이나 사람 뼈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관계자는 거울과 같이 평평한 부장품이라면 발견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앞서 소금 가격 폭등은 생산면적 감소와 날씨 영향이라며 방사능 우려 때문에 발생하는 사재기 현상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海洋水産部は,先述の塩の価格の急騰は,生産面積の減少や気候の影響だとし,放射能の懸念から起きる買い占め現象ではないと明らかに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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