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의 하사비스 CEO, AI 신약 개발로 내년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
たんぱく質の構造を推定するAI「アルファフォールド2」を開発し、今年のノーベル化学賞を受賞した英グーグル・ディープマインド社のCEO、デミス・ハサビス氏が、東京都内で読売新聞などの共同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단백질의 구조를 추정하는 AI '알파폴드2'를 개발하여 올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영국 구글 딥마인드사의 CEO 데미스 하사비스 씨가 도쿄 도내에서 요미우리신문 등의 공동 인터뷰에 응했다.
ハサビス氏はAIが「過去の発明の中で最も有益な技術になる」と語り、悪用防止は「簡単ではない」が「人類の創意工夫で解決でき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하사비스 씨는 AI가 "과거의 발명 중 가장 유익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악용 방지는 "쉽지 않다"면서도 "인류의 창의적인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비쳤다.
*見通しを示す:전망을 내비치다
アルファフォールド2は世界で200万人以上が利用しており、特に創薬分野での活用が進んでいる。
알파폴드2는 전 세계에서 2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신약 개발 분야에서 활용이 활발하다.
*創薬分野:신약 개발 분야
ハサビス氏は新会社を設立し、開発に取り組んでおり、新薬の臨床試験が来年始まる予定だ。
하사비스 씨는 신회사를 설립하고 개발에 착수했으며, 신약의 임상 시험이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今後のAI活用については、生命科学研究、新素材の開発、効率の良い電池の設計、数学の未解決問題の解決などに期待を寄せている。
앞으로의 AI 활용에 대해서는 생명과학 연구, 신소재 개발, 효율적인 배터리 설계, 수학 미해결 문제 해결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ハサビス氏は、将来は人間の「補佐役」として日常生活を助けるAIエージェントが登場し、「生活をより良いものにする」と話した。
하사비스 씨는 미래에는 인간의 '보조자'로서 일상생활을 돕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해 '생활을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このためには、AIが周りの状況を認識し、様々な作業の計画を立てたり実行したりするシステムが必要だという。
이를 위해서는 AI가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작업의 계획을 세우거나 실행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한다.
ハサビス氏は、このシステムについて「4、5年後には構築を始められるだろう」とも話した。
하사비스 씨는 이 시스템에 대해 "4, 5년 후에는 구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ハサビス氏は、「AIには未知の部分も多い。私は悲観と楽観の中間的な考え方だ」とした上で、「AIをどう使うか、国際社会で議論する必要がある」と語った。
하사비스 씨는 "AI에는 미지의 부분도 많다. 나는 비관과 낙관의 중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AI를 어떻게 사용할지, 국제 사회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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